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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und 1 - 자동차/자동차뉴스

리막 콘셉트 원(Concept_One), 전기 하이퍼카 시대의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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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막 오토모티브의 첫 번째 모델이자 세계 최초의 전기 하이퍼카인 콘셉트 원(Concept_One) 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페테르센 오토모티브 박물관에서 그 모습을 드러냈다. 부가티 베이론과 코닉세그 아제라 RS와 같은 판도를 뒤집는 아이콘들과 함께 슈퍼카의 영역을 넘어 하이퍼카로 진입할 정도의 차원이 다른 성능을 갖춘 자동차들이 최근 어떤 모습을 보여주는지 살펴볼 좋은 기회의 장이 되었다.

지난해 12월 4일, 하이퍼카가 무엇을 상징하는지, 왜 전 세계 자동차 업계를 사로잡고 있는지 보여주기 위해 기획된 익스트림 전시회에 새로운 "하이퍼카"가 등장했다. 이곳은 '세계 최고의 자동차 박물관'으로 불리지만, 역대 클래식부터 현대의 레이싱카, 미래의 최첨단 전기차까지 지금까지 세상에 나온 가장 위대한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이곳에 전시된 콘셉트 원은 대중들에게 금속으로 제작된 하이퍼카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미국인 폴 런지가 소유한 최초로 제작한 시제품이다.

전시된 콘셉트 원은 메이트 리막의 첫 번째 자동차로, 퍼포먼스 분야에서 전기 기술의 잠재력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었다. 기술가 전기 파워 트레인의 경계를 허물기 위한 리막의 노력으로 탄생한 콘셉트 원은 고성능 EV 플랫폼을 혁신하는 것은 물론 전기 파워 트레인이 자동차를 더 빠르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었다.

2016년 세상에 처음 모습을 드러냈던 콘셉트 원은 완전히 새로운 파워트레인 시스템과 리막이 자체 개발한 오리지널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산된 것이다. 각 휠에 하나씩 총 1,224hp의 출력을 내는 자가 전기 모터와 8,450개의 배터리 셀에서 나오는 163.1kg.m의 토크로 움직이는 콘셉트 원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하이퍼카를 제치고 가장 빠른 자동차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덕분에 0-100km/h는 2.5초면 충분하고, 200km/h 까지는 6초, 300km/h까지 도달하는 데는 14초면 충분하다.

컨셉트 원은 리막 오토모빌이 최근 공개한 순수 전기 하이퍼카인 네베라(Nevera)의 토대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비록 콘셉트 원의 것들이 단 하나도 적용되지는 않았지만 리막 오토모빌의 팀은 리막 올 휠 토크 백터링, 120kWh의 배터리와 연계된 4개의 모터 파워트레인 시스템 등의 콘셉트 원의 기술의 일부를 활용해 새로운 진화를 이루어 냈다. 리막의 차세대 하이퍼카인 네베라는 세계에서 가장 진보된 하이퍼카로, 1,911hp의 출력을 내는 모터를 장착해 300km/h에 도달하는 시간을 콘셉트 원보다 5초가량 줄인 9.3초를 달성했다. 

리막 오토모빌의 창업자인 메이트 리막은, "콘셉트 원을 통해 우리는 단순히 기존의 하이퍼카의 전기차 버전을 만들고 싶지 않았다. 우리는 21세기의 하이퍼카를 만들고 싶었다. 세상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박물관에서 기존의 하이퍼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 자체도 우리에게는 영광이다. 이번 전시는 지금까지 8대만 만들어진 리막의 지식과 기술이 녹아 있는 하이퍼카를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콘셉트 원은 리막의 역사에서도 절대적으로 중요하며 우리가 전기차 혁명을 시작하도록 만들었던 매우 의미 있는 모델이다."라고 전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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