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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39

아우디, 미래를 위한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젝트 시작하다 마커스 듀스만(Markus Duesmann) 아우디 신임 CEO는 취임 2개월만에 새로운 자동차의 개발을 가속하기 위한 특별한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아르테미스(Artemis)' 하이테크 프로젝트 책임자는 모터스포츠 수석엔지니어로 현재 그룹 내 자율주행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알렉스 히칭거(Alex Hitzinger)로 내정되었다. 그는 첫번째 단계로 자동차팀과 기술 전문가팀과 함께 '아우디의 선구적 모델을 매우 신속하게 그리고 확실하게 개발할 것'이라고 아우디 CEO인 듀스만은 자신했다. 폭스바겐 그룹 전체의 모든 자원과 기술을 모두 활용할 것이며, 듀스만과 폭스바겐 그룹의 모든 임직원들도 이 '아르테미스' 프로젝트가 폭스바겐그룹 전반에 거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신속한 자동차 개발의 청사진을 제공할 것.. 2020. 5. 31.
폭스바겐 ID.3 유튜브 시리즈 “Becoming ID.” 인터네셔널 텔리 어워즈 금상 수상 폭스바겐의 유튜브 시리즈 'Becoming ID.'가 인터네셔널 텔리 어워즈 '브랜디드 컨텐츠-캠페인 브랜딩'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영화적 기법을 통해 ID.3에 관한 이야기를 시리즈로 제작한 점과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여는 자동차라는 점에서 인정을 받았다. 텔리 어워즈는 1979년 뉴욕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텔레비전과 인터넷 분야에서 최고의 작품을 선정해 수상한다. 2019년에는 전세계에서 12,000건이 넘는 후보 신청이 있었으며 심사위원단은 영화, 광고 분야의 200명 이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폭스바겐의 'Becoming ID.' 시리즈가 금상을 수상한 것은 새로운 미래의 자동차에 대한 통찰력을 보여준 최초의 유튜브 시리즈라는 것 때문이다. ID.3는 폭스바겐의 모듈형 전기구동 매트릭스(M.. 2020. 5. 31.
푸조 e-바이크, 또 하나의 모빌리티 푸조는 실용적이고, 편안하며, 다재다능한 도시라이프 및 트래킹을 위하여 푸조의 e-바이크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2020년 봄 대중교통의 새로운 대안으로서 e-바이크에 대한 자전거 이용자들의 뜨거운 애정공세를 받고 있으며 이에 온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이 전기자전거는 프랑스로부터 최대 500유로의 세금 우대를 받으며 판매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푸조자전거는 푸조 디자인랩이 프랑스에서 설계하고 프랑스 로밀리 수르 센의 사이클로페 공장에서 생산된다. 푸조의 e-바이크는 전기 모빌리티의 또 하나의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푸조 e-바이크, 4가지 신모델 푸조는 이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4가지 모델을 일반형 및 배터리 장착한 두가지 형태로 출시한다. PEUGEOT eLC01 모델은 컴팩트.. 2020. 5. 30.
시트로엥 컴포트 시리즈 1편 - 처음부터 편안함이었다 2020년, 101주년을 맞는 시트로엥의 핵심가치는 ‘고객’과 ‘편안함’이다.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시트로엥 자동차와 함께 하는 편안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것이다. 100년이 넘는 시간동안 누구보다 앞선 혁신기술과 고객에 대한 관심과 연구를 기반으로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자동차를 개발해 온 시트로엥은 2016년 출시한 모델부터 ‘시트로엥 어드밴스드 컴포트®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히 신체적 편안함을 넘어, 마음과 감각, 사용성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한 현대적이고 종합적인 접근방법이다. 즉, 시트로엥은 자동차의 실내를 단순히 이동을 위해 머무는 공간이 아닌 고객이 생활을 영유하는 집과 같은 공간이며, 마치 거실에 편안하게 있는 것처럼 편안함을 제공하고자 한다. ‘시트로엥 .. 2020. 5. 29.
시트로엥의 여름을 준비한다.C3 AIRCROSS SUV 립컬 에디션 시트로엥이 4년 연속 립컬(Rip Curl)과 콜라보레이션 모델을 발표했는데, 이번에는 C3 에어크로스 SUV와 여름을 위한 에디션을 발표했다. C3 에어크로스 SUV는 B세그먼트에서 가장 여유로운 공간과 편안함을 주는 SUV로서, 유럽에서 이미 29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시트로엥의 주력 모델이 되고 있다. 이번 여름 한정 립컬 에디션은 샤인 트림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립컬의 다이내믹한 캐릭터를 표현할 수 있도록 실내와 외관에 특별한 디자인을 추가했다. 립컬 에디션은 도심을 떠나 야외의 다이내믹한 환경을 즐기기 위한 컨셉트로 꾸며질 예정이며, 2020년 6월 1일부터 프랑스에서 주문이 시작된다. C3 에어크로스 SUV에 푹 빠진 29만명의 고객들 출시 후 2년만에 소형 SUV 부문에서 C3 에어크로스 SU.. 2020. 5. 28.
남아메리카에서만 볼 수 있는 폭스바겐, 니부스(Nivus) 월드 프리미어 런칭 폭스바겐에서 남아메리카 시장을 공략할 새로운 컴팩트 SUV 니부스(NIVUS)를 현지시간으로 5월 27일 오후 4시 온라인 라이브로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브라질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2020년 말까지 아르헨티나에도 출시할 예정이며, 기타 남아메리카 국가는 2021년까지 지속적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이 SUV는 오직 남아메리카 특히 브라질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되고 런칭하지만 장기적으로 국제 기준에 맞추며 유럽에서 판매할 수 있는 버전도 준비될 것이다. 이 컴팩트 SUV는 남미에서 출발하지만 머지 않은 미래에는 전세계 모든 시장을 공략할 준비를 하고 있다. 폭스바겐은 2020년 남아메리카 시장에 20개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대규모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하는 SUV인 니부스.. 2020. 5. 27.
지역사회 지원과 희망을 위해 나올 특별한 벤틀리, 레인보우 벤틀리 영국의 명품 브랜드 벤틀리는 벤틀리 컬러 스펙트럼중 7가지를 사용한 벤틀리와 한대뿐인 레인보우 컬러 벤틀리 뮬리너 바카라를 선보였는데, 특히 레인보우 컬러의 의미에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는 희망의 메세지를 담았다. 최근 벤틀리의 직원들과 그 가족들이 벤틀리 뮬리너 바카라 디자인으로 온라인 경쟁을 했었는데 여기서 아름다운 무지개를 주제로 한 테마가 우승했다. 코치빌딩의 명가 벤틀리 뮬리너가 12대 한정으로 생산한 바르게타 스타일을가진 바카라는 벤틀리가 자랑하는 비스포크를 통해 사용할 수 있는 컬러의 제한이 없어 고객이 원하는 상상 그대로를 현실로 만들 수 있다. 벤틀리의 디자인 디렉터인 스테판 시에라프(Stefan Sielaff)가 최종심사를 진행했으며, 위대함과 희망을 주제로 현재의 어려운 상황 극.. 2020. 5. 27.
시트로엥의 'C 시리즈' 스페셜 에디션, 이번엔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다 시트로엥이 작년부터 시작한 'C 시리즈' 스페셜 에디션이 C3 Aircross SUV, C4 Cactus, New C3, C5 Aircross SUV에 이어 이번에는 공간활용의 대명사인 그랜드 C4 스페이스 투어러에 적용되었다. 스페셜 에디션의 이니셜인 'C'는 시트로엥(Citroen), 편안함(Comfort), 캐릭터(Character)의 이니셜이기도하며, 특별한 컬러와 보다 편안함을 강조하는 사양을 추가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7인승 MPV의 대명사인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러는 2013년 런칭 이후 지금까지 44만대 이상을 판매했으며, 프랑스와 유럽에서 7인승 MPV 세그먼트 판매 2위를 달성했다. 그랜드 C4 스페이스투어라의 스페셜 에디션은 2020년 6월 1일부터 유럽에서 오더가 가능하며 한.. 2020. 5. 26.
푸조의 스티어링 휠은 미래를 향하고 있다 얼핏 보면 자동차가 만들어진 이후부터 스티어링 휠은 그 형태와 기능면에서 가장 적게 진화한 부분이었다. 그러나 진화는 멈추지 않았으며 원형의 형태를 벗어나려고도 하지 않았다. 초기의 단순한 조향 제어에 집중하던 것이 지금은 점점 복잡해지고 있다. 경음기, 오디오 컨트롤, 속도제어, 기어변속, 에어백 등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며 크기도 커졌다. 스티어링 휠의 소재도 처음의 나무에서 강철로 그리고 알루미늄 최근에는 마그네슙까지 사용하고 있다. 2012년, 푸조 208은 최초로 푸조 아이콕핏(PUGEOT i-Cockpit®)을 출시해 운전자와 스티어링 휠 사이에 혁신적인 제안을 했다. 터치스크린과 헤드업디스플레이로 구성된 대시보드에 스티어링휠을 컴팩트한 사이즈로 변경한 것이다. 이 혁신적인 디자인 덕분에 운전자.. 2020. 5. 25.
볼보, 전 라인업에 180km/h 속도제한 한다 볼보자동차는 지난해 제안했던 속도제한에 대한 약속을 이행하고, 심각한 교통사고로 인한 중상자 및 사망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규제와 법률을 초월해 새로 출시하는 모든 모델에 최고속도를 180km/h로 제한하기로 했다. 속도 제한과 별도로 향후 모든 볼보 모델에는 다른 가족이나 운전경험이 없거나 적은 사람이 운전하게 될 경우를 대비해 최고속도에 추가적인 리미티를 설정할 수 있는 별도의 케어 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최고속도 180km/h의 속도제한과 케어 키의 별도 리미트 설정은 과속을 할 경우 강한 경고 시그널을 보내며, 안전과 관련해 세계적 선두 제조사로서의 볼보의 DNA를 더욱 강조하는 정책이 될 것이다. 이 두개의 제한은 볼보가 운전자를 향해 보다 관대한 운전과 여유로운 운전을 할 수 있도록 .. 2020. 5. 24.
ID.3로 새로운 판매방식을 제안한 폭스바겐 폭스바겐과 독일내 모든 폭스바겐의 딜러사들은 새로 출시하는 전기차인 ID 패밀리의 새로운 판매 방식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새로 시도하는 ID.3의 판매 방식은 지난 수년간 고객에 대한 가치를 입증한 개인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이 판매방식을 통해 고객이 받게 되는 혜택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 간 쉬운 이동, 폭스바겐으로 직접 주문, 선호하는 딜러사 선정등을 들 수 있다. 물론 딜러사는 새로운 판매 방식에 따라 기존과 같은 전시장을 운영하면서 폭스바겐으로부터 수수료를 받게 된다. 에이전시 모델로 불리는 새로운 판매 방식은 전시장 기반의 비지니스 방식과 온라인 기반 비지니스를 통합하기 위한 기본 단계라고 할 수 있다. 고객은 구매를 결정하는 시점부터 직접 폭스바겐에 ID 패밀리의 오더가 .. 2020. 5. 23.
포르쉐 공장에서 70년간 계속된 특별한 이벤트는? 지금으로부터 70년 전인 1950년 5월 26일, 주펜하우젠 공장에서 생산된 최초의 신형 포르쉐 자동차가 새로운 주인에게 인도되기 시작하며 포르쉐의 성공 스토리가 시작되었다. 오늘날, 고객들은 주문한 자동차를 인수받으러 갈 때 그 브랜드의 뿌리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기념비적인 올해, 처음 생산하는 타이칸이 슈트트가르트-주펜하우젠 공장에서 고객에게 인도되었다. 공장에서 차량을 인도하는 역사는 모두 제1공장의 야외에서 시작되었다. 1950년 5월 26일 주문번호 5001번의 피쉬 실버 컬러의 포르쉐 356 모델을 Dr.오토마 돔닉( Ottomar Domnick)이 자신의 스포츠카를 이곳에서 인도 받으며 이 전통이 시작되었다. 이 신경과와 정신과 전문의는 독일 최초의 고객이 되는 꿈을 실현했다. 돔.. 2020. 5. 22.
미니 JCW GP의 디자인, 감성과 다이내믹 퍼포먼스 순수하고 감성적인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격렬한 GP의 유전자를 시각화 한다. 미니 존쿠퍼웍스(John Cooper Works) GP는 한정판이었던 2013년과 2006년 시리즈의 후속이다. 감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완성된 톱클래스 퍼포먼스 와이드 트랙, 대형 에어로 파츠, 돌출된 휠아치, 전방에서도 확인 가능한 대형 리어윙이 있는 프론트 디자인은 타협하지 않는 성능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타원형 헤드라이트와 허니콤 라디에이터 그릴과 같은 전통적인 미니의 아이콘은 미니의 정체성과 그가치를 나타낸다. 동시에 보닛에 위치한 후드 스쿱이나 라디에이터 그릴의 GP 로고가 각인된 허니콤 그릴과 같은 JCW 전용 파츠들이 더욱 스포티한 프론트 부분의 인상을 강조한다. 미니 JCW GP의 사이드.. 2020. 5. 21.
폭스바겐 컨버터블의 역사와 폭스바겐 티록 카브리올레 폭스바겐이 브랜드 최초로 출시한 뉴 티록 카브리올레는 폭스바겐에게는 새로운 도약을 상징하는 아이콘이 될 모델이다. 70년의 노하우와 지식이 이 신형 카브리올레에 어떻게 녹아있는지 확인해 보자. 봄은 어떤 것과 함께할 때 최고의 계절이 될까? 그 대답은 70년간 폭스바겐의 대표적인 컨버터블 모델을 생산했던 독일의 오스나뷔르크에서 찾을 수 있다. 현재 폭스바겐의 유일한 컨버터블인 뉴 티록 카브리올레의 소포트톱을 내리고 느긋하게 시골길을 달리는것이 아닐까? 최근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한 폭스바겐 컨버터블의 역사를 통해 봄을 완성하는 컨버터블의 매력을 확인해보자. 독일 오스나뷔르크는 폭스바겐 컨버터블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1913년, 쿠페와 컨버터블 모델 제작의 선구자였던 빌헬름 카르만(Wilhelm Karm.. 2020. 5. 20.
폭스바겐 8세대 골프 GTI, VDM 장착해 더욱 강력해진다 민첩한 움직임, 드림카, 완벽한 디자인, 완벽한 인체공학, 짜릿한 주행질감은 진정한 스포츠카의 DNA라고 할 수 있다. 이 모든 것을 갖춘 차에 폭스바겐은 'GTI'라는 배지를 부여한다. 스포티한 골프 8세대가 곧 출시 예정이다. 신형 골프 GTI는 이전 세대보다 디지털화 되었고, 네트워크가 가능해졌으며, 더욱 강렬한 디자인과 움직임을 보여줄 것이다. 터보 엔진은 245h의 출력을 내며, 새롭게 탑재되는 VDM(Vehicle Dynamic Manager)은 전기기계식 구동기어 시스템을 스마트하게 관리한다. 8세대 골프 GTI는 극한의 다이내믹과 극한의 컴포트, 이 두가지를 모두 가능하게 한다. 완벽한 전륜 구동 실현 신형 8세대 골프 GTI는 전륜구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새로 추가된 VDM이 결정.. 2020.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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