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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50

모터라이프 브랜드 레이노, 800호점 돌파하며 업게 최대 네트워크 구축 업계를 선도하는 모터라이프 전문 브랜드 레이노(RAYNO, www.raynofilm.co.kr)가 공식 대리점 800개점을 돌파하며, 업계 최대 수준의 시공 네트워크를 확보하였다고 밝혔다. 미국 시카고에 HQ를 둔 레이노는 지난 2014년 6월 한국 시장 진출 당시, 한국의 차량용 썬팅 시장이 제품의 성능과 내구성이 아닌 단순 브랜드명에 의존해 선택되는 형태가 고객에게 매우 비효율적이고 불리한 시장 상황임을 파악하였다. 이에 레이노는 뛰어난 열차단 성능 및 내구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겸비한 필름이 '좋은 필름'이고 '프리미엄 필름'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팬텀 S9, S7, S5 시리즈를 국내 윈도우 필름 시장에 출시하였다. 레이노는 단순 브랜드 이미지 광고보다는 고객에게 제품에 대한 알권리 제공 및 고.. 2021. 8. 31.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차,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가드 최초 4륜 구동 탑재 "진짜 중요하고, 믿을 수 있는 것", 국가 원수와 비즈니스 리더들은 새로운 스페셜 방탄 럭셔리 모델에 그들의 목숨을 맡길 때 문자 그대로 S-클래스의 슬로건을 믿을 수 있게 될 것이다. 방탄 등급 VPAM VR10을 만족하는 뉴 S680 GUARD 4MATIC은 양산 모델 중 최고 수준의 탄도 테스트 기준을 만족하며 특히 폭발에 대한 내구성도 확인했다. 방탄 기능 테스트 기관인 베슈잠트 울름(Beschussamt Ulm)에서 최초로 생체 더미(biofidelic dummies)를 사용해 인증을 받았다. 이 더미는 인간의 뼈와 근육조직의 구조를 갖고 있으며 거의 실제 사람과 거의 같다. S680 GUARD 4MATIC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첫 4륜 구동 방탄 세단으로 612hp의 출력을 내는 V12(M27.. 2021. 8. 31.
[한국엔 없지만] 자유를 위한 여행의 파트너, 르노 트래픽 스페이스노마드 프랑스 대중 브랜드 르노는 유럽 시장을 겨냥한 뉴 트래픽 스페이스 노마드(NEW TRAFIC SPACENOMAD) 캠핑카를 선보였다. 뒤셀도르프의 카라반 살롱에서 선보인 뉴 트래픽 스페이스노마드는 2022년 초 르노의 카탈로그에 오를 예정이다. 프랑스 캠핑카 제조사인 필로테(Pilote)가 개조한 이 모델은 4인승 또는 5인승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팝업식 루프는 2개의 대형 침대와 샤워부스, 부엌을 위한 공간을 만들어 여행자들이 숙소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르노는 히피 카비아 호텔 쇼카와 함께 캠핑에 대한 히피 시크(Hippie-chic) 비전을 아이코닉 에스페테 캠퍼밴(Estafette Campervan)과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참고로 뒤셀도르프 모터쇼에서는 올 뉴 스페이.. 2021. 8. 30.
기아 첫 전용 전기차 EV6 만을 위한 고객체험공간「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개장 기아는 전용전기차 EV 시리즈의 첫 모델 ‘The Kia EV6(더 기아 이 브이 식스, 이하 EV6)’에 특화된 대규모 고객체험공간을 마련하고 EV6 상품 탐색부터 시승 및 구매까지 전반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27일(금)부터 내년 7월까지 서울시 성수동에 마련한 320평 규모의 전기차 특화 복합문화공간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Unplugged Ground) 성수’에서 전기차로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실제적으로 고객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 주소: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1가(상원4길 10)) EV6 언플러그드 그라운드 성수는 60여년 전 지어진 방직공장의 외형적 특징과 세월의 흔적을 살려 리모델링한 복합공간으로, 흘러간 시간을 간직한 공간 속에 미래 모빌.. 2021. 8. 30.
미래는 여기 있다. 제네시스 GV60이 보여주는 미래 전기차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GV60’(지 브이 씩스티)의 내·외장 이미지를 19일(목요일) 최초로 공개했다. GV60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로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차량이다. GV60의 차명은 제네시스(Genesis) 브랜드가 제시하는 다재다능한(Versatile) 럭셔리 차량의 의미인 ‘GV’에 현존하는 제네시스 라인업 모델명 중 가장 낮은 숫자인 ‘60’를 부여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알파벳과 숫자로 이뤄진 차명체계에서 숫자가 낮을수록 역동성, 숫자가 높을수록 우아함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네이밍을 발전시키고 있다. █ 미래에서 온 듯한 매끈한 실루엣에 역동적인 고성능 이미지 구현한 외관 GV60는 제.. 2021. 8. 30.
BMW는 인생처럼 컬러풀한 자동차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인생처럼 컬러풀한 자동차" 이것은 BMW 그룹 내 라이프치히 공장의 다양성 팀에게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협력 이니셔티브의 모토다. 그러나 라이프치히의 BMW는 새로운 도장 옵션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만들며 이 모토에 추가적인 의미를 더하고 있다. 8월 19일부터 공장에서는 인디비주얼 페인트 작업을 시작한다. 처음으로 적용되는 BMW 1 시리즈와 BMW 2 시리즈 그란 쿠페의 고객들 중 평범하지 않은 특별한 컬러를 원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피드 옐로우(Speed Yellow), 산 마리노 블루(San Marino Blue), 베르데 에르메스 그린(Verde Ermes Green) 그리고 나르도 그레이(Nardo Grey) 컬러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블랙과 화이트가 여전히 가장 인기있는 컬러이지.. 2021. 8. 29.
벤틀리와 브라이틀링이 만들어낸 시대의 럭셔리, 19년간 협업이 끝나다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브라이틀링(Breitling)과 영국 럭셔리 자동차 벤틀리는 지난 19년간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데, 이는 시계 브랜드와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가 맺은 가장 긴 협력 관계다. 2002년 벤틀리와 브라이틀링이 협력해 2003년 첫 선을 보인 벤틀리 컨티넨탈 GT의 온보드 시계를 디자인하면서 이 두 브랜드의 파트너십이 시작되었다. 이후, 이 파트너십은 브라이틀링 역사상 가장 주목할 만한 시계를 만들어냈다. 이제 마지막 벤틀리 브라이틀링 투르비옹(Bentley Breitling Tourbillon)이 벤틀리에 장착되면서 공장을 나서게 된다. 앞으로 수 세대에 걸쳐 상징적인 수집가들의 타임피스가 될 것이며 두 브랜드 간 협업의 마지막을 상징하는 것이 될 것이다. 지난 20년간 벤틀리와 브라.. 2021. 8. 28.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미래를 위한 진보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콘셉트카 아우디가 새로운 개념의 콘셉트카 패밀리의 첫 번째 멤버를 공개했다. 아우디 스카이스피어(skysphere) 콘셉트는 미래 아우디 디자인으로 연결되는 전기차인 동시에 2도어 로드스터 컨버터블의 이름이다. 아우디는 이를 통해 인테리어가 인터랙티브 스페이스의 역할을 하며 자동차 자체가 매혹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되는 진보적 미래 럭셔리 세그먼트의 비전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것은 자율 주행, 혁신적인 인테리어 디자인의 재해석, 더 원활해지는 디지털 생태계 덕분이다. 아우디 스카이스피어 콘셉트는 아우디가 단순한 드라이빙에 대한 것이 아닌 미래의 럭셔리를 어떻게 다시 정의하는지를 보여준다. 콘셉트카는 탑승자에게 매혹적이고 세계 최고 수준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확실한 목표를 위해 디자인되었다. 탑승자들에게 .. 2021. 8. 27.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 8편] 소리를 잠재우다, 어쿠스틱 컴포트 이전 세대의 뒷좌석은 2015년 출시 당시 전세계에서 가장 조용한 세단의 것이었다. 신형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더 어쿠스틱 컴포트를 제공한다. 일명 NVH(Noise, Vibration, Harnessness)로 불리는 것의 특성들은 신델핑겐의 어쿠스틱 바이브레이션 테크놀로지 센터(TAS)와 임멘딩겐의 테스트 앤드 테크놀로지 센터(PTZ)에서 테스트 했다. 새로운 럭셔리 세단은 신형 S-클래스의 탁월한 NVH 성능을 더욱 향상시켰다. 그리고 차체 강성은 이를 위한 기본이다. 방화벽을 통과하는 케이블의 이중 밀봉, 방화벽 절연 및 차체 특정 부분에 채택한 어쿠스틱 폼과 같은 S-클래스의 기능들이 포함되어 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에 확장된 NVH 성능은 주로 뒷좌석에 도움이 된다. 예를 들어 리.. 2021. 8. 26.
V12 엔진의 제왕,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의 4가지 비밀은? 어느 날 갑자기 아이콘이 되어 10년간 그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과연 무엇인가? 이제 우리의 집단적 상상력의 일부가 되어버린 이 슈퍼 스포츠카는 마지막 하나까지 완벽을 향한 끊임없는 탐구를 하도록 만들어진 것인가? 아니면 급작스러운 단종에서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싶었던 것인가? 아벤타도르는 2011년 아벤타도르 LP 700-4 쿠페 버전으로 세상에 등장했다. V12 엔진은 람보르기니가 설립된 1963년부터 설계되고 완벽하게 개선 작업을 진행한 물건이었다. 이전의 람보르기니에서 볼 수 없었던 카본 파이버 모노코크를 장착한 아벤타도르 LP 700-4는 람보르기니의 복합소재 생산 및 개발 주도권을 확립하며 중요한 카본 파이버 부품을 자체 생산하며, 람보르기니를 카본 파이버 부품을 대량 생산에 성공한 .. 2021. 8. 25.
오직 서킷을 위한 특별한 포르쉐 911 GT2 RS Clubsport 25 포르쉐 모터스포츠가 파격적인 스페셜 에디션 모델로 만타이-레이싱(Manthey-Racing Gmbh)의 25주년을 기념했다. 생산량이 30대에 불과한 911 GT2 RS 클럽스포츠 25는 포르쉐와 만타이가 트랙데이와 서킷 레이싱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하고 개발한 모델이다. 2018년 공개된 포르쉐 935와 같은 700PS의 출력을 내는 3.8리터 수평대향 6기통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한 911 GT2 RS 클럽스포츠를 베이스로 한 스페셜 에디션은 7단 PDK를 연결해 모든 파워를 후륜으로 밀어 보낸다. 911 GT2 클럽스포츠 25의 독특한 디자인은 친숙하며 동시에 미래의 포르쉐 레이싱카 요소들을 품고 있다. 기술과 에어로다이내믹스 측면에서 이 모델은 911세대 중 두 세대 간의 간격을 메울 정도다. GT.. 2021. 8. 24.
[한국엔 없지만] 트랙을 더 짜릿하게, 도로를 더 편안하게, 캐딜락 V-시리즈 블랙윙 2022년형 캐딜락 CT4 V 블랙윙과 CT5-V 블랙윙 럭셔리 스포츠 세단이 고속도로와 트랙에서 거칠게 달려나갈 준비를 마쳤다. V-시리즈 블랙윙은 최고의 트랙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캐딜락을 만들기 위해 레이싱 우승 경험과 전통을 활용해 캐딜락의 성능, 기술 그리고 장인정신을 모두 담았다. 캐딜락 퍼포먼스 매니저 미르자 그레고비치는, "드라이빙은 언제나 개선 가능하고 주관적인 요소가 혼합되어 있고, 두가지 측면에서 뉴 CT4-V블랙윙, CT5-V 블랙윙은 거의 다른 럭셔리 스포츠 세단과 같다. 그들은 세계 최고 수준의 숫자들을 가지고 있지만, 랩타임 하나만으로 정의할 수 없는 만족스러운 드라이빙의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스톱워치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라고 말한다. CT5-V 블랙윙은 트랙 속도가 32.. 2021. 8. 23.
레저를 위한 트렁크를 가진 초호화 SUV, 롤스로이스 컬리넌 롤스로이스가 세계 최고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은 고객의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해도가 높기 때문이다. '왕의 스포츠'를 관람하거나, 플라이낚시를 하거나, 드론으로 멋진 풍경을 촬영하기 위해 시골로 드라이브를 가거나 모든 레저 활동을 위한 완벽한 파트너는 바로 롤스로이스의 SUV 컬리넌(Cullinan)이다. 컬리넌은 수작업으로 완성한 인테리어로 럭셔리의 경계를 초월하며 언제나 놀라움을 주고 싶은 롤스로이스의 변함없는 헌신을 대변하며 그 어떤 것에도 타협하지 않는 롤스로이스만의 럭셔리한 편안함과 효율성을 지킨다. 이것은 언제 어디서나 변하지 않는 사실이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은 2018년 출시된 이후 놀라운 여정을 시작했다. 진정한 럭셔리 오프로드 여행을 처음으로 현실로 만들어 주는 올 터레인 .. 2021. 8. 22.
가장 비싼 5대 벤틀리 뮬산 그랜드 리무진, 주인을 찾습니다 영국 럭셔리 브랜드 벤틀리는 영국 다운 가장 특별하고 뛰어난 모델인 뮬리너 뮬산(Mulsanne) 그랜드 리무진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오직 5명에게만 제안한다. 리무진 세그먼트에서 최고의 수준을 원하는 고객을 위해 특별히 디자인된 이 희귀한 모델은 2015년 뮬리너가 직접 수작업으로 5대만 완성했다. 그 후 아랍에미리트로 보내졌지만 지금까지 단 한 대도 등록되어 사용되지 않았다.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설계되고 제작된 뮬산 그랜드 리무진은 차체를 1,000mm 늘리고 뒷좌석 공간에 79mm의 헤드룸 공간을 더해 탑승자에게 최고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원래 특별한 개인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기에 오직 5대만을 생산했던 모델로, 아랍에미리트의 벤틀리 딜러인 'Bentley Emirates'를 통해 구매가 가.. 2021. 8. 21.
[클래식카 개러지] 203에서 308SW까지, 푸조 에스테이트 70년사 불과 몇 주 전 푸조는 완전히 새롭게 바뀐 푸조 308SW를 선보였다. 푸조 308SW는 푸조다운 스타일과 개성 넘치는 라인, 세련된 뒷모습으로 콤팩트 세그먼트의 에스테이트 고객이 기대하는 모든 것을 갖추고 있는 최신 세대의 현대적인 자동차다. 덜 엄격해지고, 더 강력하고, 더 매력적으로 변한 현대의 에스테이트 모델들은 다른 형태의 자동차들을 부러워하지 않는다. 대신 이 특별한 에스테이트는 상대적으로 길어진 실루엣과 더 커진 트렁크 공간등을 자랑하며 세그먼트를 언제나 특별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푸조 에스테이트의 역사 최초의 푸조 에스테이트 모델은 1949년으로 돌아간다. 당시 처음 선보였던 모델이 푸조 203이었다. 이런 형태의 자동차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었고, 아무도 이런 유형의 자동차를 원하는 .. 2021.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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