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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4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 출시 기념 전시, 지금 보러 가자 제네시스가 ‘GV70 전동화 모델’ 출시를 기념하는 특별전시로 럭셔리 전동화 브랜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한다. 제네시스는 다음달 17일(일)까지 뉴미디어 아티스트 그룹 ‘아이브이에이에이아이유 시티(IVAAIU CITY, 이하 영문 표기)’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GV70 전동화 모델을 ▲제네시스 수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 등 주요 거점에 특별 전시한다고 20일(일) 밝혔다. 서울과 도쿄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IVAAIU CITY는 도시계획, 건축, 화학, 시각예술, 사운드 아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미래의 시공간을 주제로 다양한 설치 미술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는 GV70 전동화 모델이 가진 역동적이고 강렬한 에너지와 제네시스가 실현하고자 하는 미래.. 2022. 3. 31.
현대차그룹, 202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5개부문 수상 현대자동차그룹이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하는 ‘2022 레드 닷 어워드(2022 Red Dot Award): 제품 디자인’ 에서 최우수상(Best of the Best) 3개와 본상(Winner) 2개를 수상했다고 29일(화) 밝혔다. 레드 닷 어워드(Red Dot Award)는 iF 디자인상,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매년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Brand & Communication Design), 디자인 콘셉트(Design Concept) 등 3개 분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으며, 이번에 발표된 수상작들은 제품 디자인 분야에.. 2022. 3. 30.
사진이 말한다, 슈퍼 스포츠카 람보르기니의 드라이빙 이벤트 슈퍼 스포츠카 람보르기니의 모든 라인업이 본사가 있는 산타가타 볼로냐의 세르비노 정상까지 드라이빙 이벤트를 즐기며 이탈리아 겨울을 즐겼다. 500km의 루트는 볼로냐 도심을 가로지르며 자동차 도로를 따라 발레 다오스타까지 이어진 뒤 스키 리조트 세르비니아까지 가는 험난한 산길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모든 환경에서 진정한 드라이빙의 한계를 경험하며 다양한 풍경과 일반 도로부터 아이스 서킷까지 모두 즐겼다. 컨보이 차량을 따라 산 정상의 포르테 디 바르드 성으로 향하는 숨막히는 도전을 즐기고, 플랜 메종 스노우 피크에 전시된 우르스를 뛰어 넘는 스노보더의 퍼포먼스도 즐기면서 람보르기니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드라이빙 이벤트의 사진으로 행사를 감상해보기 바란다. 람보르기니 드라이빙 이벤트 사진 역사상 가장 럭셔.. 2022. 3. 29.
어디서든 즐겁게 춤춘다, 아우디 RS3 콰트로는 아우디, 아우디는 콰트로를 의미한다. 아우디의 4륜 구동 시스템은 아우디의 핵심인 동시에 모든 노면의 도로를 제압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우디 RS3에 콰트로 드라이브 시스템이 처음으로 RS 토크 스플리터와 함께 탑재되었다. 4륜 구동으로 드리프트가 가능하다? RS3를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 다이내믹 핸들링 시스템의 메뉴를 선택하면 그 어떤 주행도 가능해진다. Efficiency, Comfort, Auto, Dynamic, RS Individual 그리고 2개의 RS3 스페셜 드라이빙 프로필까지 7가지 모드 중 원하는 것을 선택하면 된다. RS3 스페셜 드라이빙 프로필 트랙을 위한 RS Performance 모드, 폐쇄된 도로에서 사용할 수 있는 RS Torque .. 2022. 3. 28.
지프(JEEP) 사파리 2022, 트레일 마커 4, 스페셜 에디션 티저 공개 지프(JEEP) 브랜드는 특히 부활절 지프 사파리 기간 동안 추억의 여행을 즐긴다. 올해 지프 디자인팀은 과거의 지프 모델에 대한 오마주를 위한 특별한 오프로더를 준비중이다. 이 특별한 모델은 4xe 전기차의 기술과 밀리터리 그릿 그리고 과감한 결단력을 혼합시킨 완벽한 결정체로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될 것이다. 역사상 가장 럭셔리한 지프 그랜드 체로키 4xe, 유럽 시장 데뷔 [BY 모빌리티 그라운드] 지난 9월 세계 최초 공개된 이후 4개월 만에 출시된 신형 지프(JEEP) 그랜드 체... m.post.naver.com 2022. 3. 27.
볼보의 '어스아워' 참가, 3월 26일 모두 불을 잠시 꺼주세요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오는 26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 이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연파괴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이 2007년부터 주관해온 글로벌 환경운동 이벤트다. 매해 지정된 1시간 동안 실내외 전등을 소등하고, 기후변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방식으로 전 세계 190여개 국가의 주요 도시 및 시민,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안전한 지구를 위한 변화와 움직임을 모든 고객 및 임직원, 딜러 관계자들과 함께 모색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이에 따라 26일 토요일, 20시 30분부터 오피스는 물론 모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1시간 동안 필수적인 전등 외에 모든 실내외 .. 2022. 3. 26.
[클래식카 개러지] 람보르기니 V12, 2022 레트로모빌 클래식카 쇼 지난 3월 15일부터 20일까지 람보르기니 폴로 스토리코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레트로모빌 클래식카 쇼에 참가했다. 람보르기니는 2023년 출시 예정인 브랜드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과 하이브리드화 프로세스가 시작되기 전 12기통 엔진 역사에 대해 앞으로 진행할 1년간의 찬사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그 시작은 최초의 쿤타치(1971년 LP500의 프로토타입)와 람보르기니 폴로 스토리코 팀이 복원하고 있는 미우라 P400 SV를 전시하며 시작했다. 쿤타치 LP 500은 처음의 컬러인 "Giallo Fly Speciale"를 사용했다. 1971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되고 1974년 3월 인증 목적으로 충돌시험에 들어가 파괴된 전설의 자동차를 복원한 것이다. 복원 작업은 람보르기니 폴로 스토리코가 컬렉터.. 2022. 3. 25.
오펠 아스트라의 혁신, 인텔리-룩스 LED 픽셀 라이트 신형 오펠 아스트라는 오펠 최초의 전동화 모델일 뿐만 아니라 상위 세그먼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최신 기술을 콤팩트 클래스에서 즐길 수 있게 했다. 감성적으로 완성된 디자인과 최고의 실용성을 결합한 오펠 아스트라의 하이라이트는 최신 세대의 어댑티브 인텔리-룩스(Intelli-LUX) LED 픽셀 라이트 시스템이다. 이미 오펠의 플래그십 모델인 인시그니아와 그랜드랜드에서 선보인 이 시스템은 콤팩트 클래스에서는 보기 어려운 것인데, 168개의 연속반응형 LED(헤드램프 1개당 84개)로 구성되어 있어 다른 자동차에 눈부심 없이 일반적인 주행조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콤팩트 클래스의 프리미엄 헤드라이트 신형 아스트라의 슬림한 헤드램프는 매끄럽게 흐르는 듯한 기능을 갖춘 3열 매트릭스로 구성되.. 2022. 3. 24.
월드투어 세이프티카, 포르쉐 911 터보 S 포르쉐는 FIA 월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인 WEC에 세이프티카를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3월 말 예정된 2022년 시즌이 시작되는 미국 세브링 서킷에서 포르쉐 911 터보 S를 기반으로 제작된 신형 세이프티카가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최고출력 479kW(650PS)를 내는 911 터보 S는 0-100km/h는 2.7초면 충분하며 최고 시속은 330km/h에 이른다. FIA WEC 레이스에서 세이프티카로 사용하기 위해 포르쉐는 데이터 트랜스미션 기술, 라이팅 시그널 시스템과 2개의 특별 모니터를 콕핏에 추가했다. 포르쉐의 파트너인 만타이(Manthey)에서 세이프티카 주행과 유지 보수를 책임지는 아담 코트(Adam Kot)는, "세이프티카가 운행 중일 때 루프에 있는 대형 LED가 오렌지 컬러로 깜박인.. 2022. 3. 23.
어디든 갈 수 있는 포드 브롱코 에버글래이즈 에디션 포드가 브롱코 에버글래이즈(Everglades) 에디션을 발표했다. 이 SUV는 공기가 희박한 곳에서도 거침이 없고 다른 SUV가 길을 돌릴 때도 직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수십 년간 포드 브롱코 SUV들은 G.O.A.T(Goes Over Any Type of Terrain)로 불리는 모든 형태의 지형을 다닐 수 있도록 진화해왔다. 4도어 브롱스 에버 글라이드는 스노클, 통합 프런트 범퍼 마운트 윈치와 브롱코 사스 쿼츠(sasquatch) 패키지를 포함한 모든 오프로드 장비를 기본 탑재하며 오프로드 능력을 한층 더 강화시켰다. 브롱코 에버글래이즈, 오프로드를 위한 하드웨어를 갖추다 브롱코 에버글래이즈는 동급 유일한 시그니처 스노클을 채택했다. 포드가 디자인하고 개발한 이 스노클은 동반석 측 A 필러 .. 2022. 3. 22.
[한국엔 없지만] 단종되는 시트로엥 C1, AMI와 C3가 빈자리를 채운다 시트로엥은 2005년 이후 120만 대 가까이 생산한 시트로엥 C1을 단종한다. 그리고 시트로엥은 도시의 교통 상황의 변화와 에너지 전환의 가속화 등 사회적 변화에 더 빠르게 적응할 계획이다. 시트로엥은 모두의 요구에 가장 적합한 저렴한 가격의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데 시트로엥 아미(AMI)와 같은 100% 전기 솔루션이 그렇다. 그리고 C3 You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C3의 매력적인 실내공간, 실용성과 충실한 기본 옵션 등을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시트로엥 C1의 은퇴 새로운 모빌리티의 도전에 직면한 마이크로 시티카 세그먼트의 시트로엥 C1은 체코의 콜린 공장에서 마지막 C1을 생산하며 은퇴하게 되었다. 도심에서 교통 이용량의 변화 그리고 새로운 도시 모빌리티 요구에 대응해 초저비용 전기 .. 2022. 3. 21.
골드컬러와 고유의 전통을 가미해 미래를 그린다, 미니 레졸루트 에디션 미니 쿠퍼 SE에 적용된 레졸루트 에디션(Resolute Edition)은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와 미래지향적인 드라이브 기술이 결합된 독특한 스타일의 결정체다. 미니 3도어를 기반으로 한 순수 전기차에 적용된 이 에디션은 클래식한 스포티함과 지속가능성을 특히 매력적으로 조합했다. 고유의 디자인을 더해 미니의 역사에서 영감을 얻은 외관을 완성한다. 미니 쿠퍼 SE 레졸루트 에디션은 배출가스 없는 운전의 즐거움을 유지하면서도 미니가 만들어 온 60년간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되었다. 135kW(184hp)의 출력을 내는 모터와 스릴 넘치는 짜릿한 핸들링을 갖춘 미니 쿠퍼 SE는 미니 특유의 고카트 느낌을 전기 모빌리티 세계에서도 그대로 구현해냈다. WLTP 기준 최대 234km를 달릴 수 있으며, 도.. 2022. 3. 20.
지프 그랜드 체로키 4xe, 유럽 시장 데뷔 지난 9월 세계 최초 공개된 이후 4개월 만에 출시된 신형 지프(JEEP) 그랜드 체로키 4xe는 현재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영국, 오스트리아, 벨기에, 룩셈부르크와 네덜란드에서 판매되기 시작했다. 4x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지프 그랜드 체로키 4xe의 등장은 지프 브랜드의 진화에 중요한 순간이며 전체 라인업을 전동화하는 전략의 또 다른 증거다. 이 모델은 4xe 배지를 붙이며 새로운 4x4와 지속가능성, 탁월한 효율성, 안전성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하는 탁월한 기능을 상징한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에는 4x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되었다. 토크를 즉각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 두 가지 출력을 원하는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CO2 배출이 전혀.. 2022. 3. 18.
역사상 가장 많은 상을 탄 람보르기니의 2021년, 중심엔 우르스와 우라칸이 있었다 람보르기니 슈퍼 스포츠카 우르스와 우라칸 STO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상을 수상하며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9년 대비 2021년에는 2배가 넘는 상을 받으며 람보르기니 역사상 최고의 해를 보냈다. 람보르기니 최초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시안(Sian)도 영국 톱기어 매거진의 일렉트릭 어워즈에서 저널리스트 크리스 해리스가 선정한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되며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슈퍼 SUV 우르스는 독일의 전문지 아우토모터앤스포츠에서 독자들이 2년 연속 대형 SUV(수입차부문), 독일 전문지 스포츠 아우토에서 최우수 SUV(수입차부문)에 선정되었다. 또한 력셔리 SUV 부문에서 경쟁하는 오프로드 어워드에서도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람보르기니의 V10 모델도 마찬가지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우라칸 ST.. 2022. 3. 14.
알파로메오 토날레가 찾은 알파로메오 F1팀 프리시즌 브레이크 지난 며칠간 알파로메오 F1 팀 ORLEN의 프리시즌 브레이크가 라 뚜아레의 웅장한 알프스에 열렸다. 이곳에서 F1 팀은 팀워크를 다지며 다가오는 월드 챔피언십에 대한 전략과 목표에 집중했다. 알파로메오의 CEO 장 필립 임파라토와 알파로메오 F1 팀의 팀장 페데릭 바쎄르가 이곳에 함께 했다. 물론, 새로 영입된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와 관위저우 역시 함께했다. 그들은 새로운 C42 싱글 시터를 책임지며 팀이 만드는 모든 열정을 그대로 트랙으로 가져갈 것이다. 2022년 시즌은 흥미로운 도전들로 가득하며 더욱 엄격해진 새로운 규정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큰 변화를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알파로메오의 새로운 변화를 상징하는 컴팩트 전동화 SUV 토날레는 공식 발표 후 며칠만에 이번 이벤트에 참가했다. 1910..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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