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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로메오 토날레가 찾은 알파로메오 F1팀 프리시즌 브레이크

by 모빌리티그라운드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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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며칠간 알파로메오 F1 팀 ORLEN의 프리시즌 브레이크가 라 뚜아레의 웅장한 알프스에 열렸다. 이곳에서 F1 팀은 팀워크를 다지며 다가오는 월드 챔피언십에 대한 전략과 목표에 집중했다. 알파로메오의 CEO 장 필립 임파라토와 알파로메오 F1 팀의 팀장 페데릭 바쎄르가 이곳에 함께 했다.

물론, 새로 영입된 드라이버 발테리 보타스와 관위저우 역시 함께했다. 그들은 새로운 C42 싱글 시터를 책임지며 팀이 만드는 모든 열정을 그대로 트랙으로 가져갈 것이다. 2022년 시즌은 흥미로운 도전들로 가득하며 더욱 엄격해진 새로운 규정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큰 변화를 겪어야 하기 때문이다. 

알파로메오의 새로운 변화를 상징하는 컴팩트 전동화 SUV 토날레는 공식 발표 후 며칠만에 이번 이벤트에 참가했다. 1910년 이후 순수한 이탈리안 스포츠맨십의 DNA를 간직하고 있는 알파로메오의 SUV는 커넥티비티와 전동화의 새로운 시대에 당당하게 맞서는 기념적인 모델이다. 

의심할 여지 없는 이탈리아 고유의 디자인은 알파로메오의 콘셉트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표현해낸다. 완전히 새로워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최고 수준의 기술과 커넥티비티도 구현했다. 토날레를 위해 알파로메오는 DNA를 더욱 강화하고 고객에게 디테일을 더욱 강조하며 최고 수준의 품질을 고집했다. 또 알파로메오 고유의 주행 경험을 위한 독보적인 기술 솔루션도 추가되었다.

토날레는 진정한 전기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알파로메오 고유의 가변 터보 엔진을 장착한 신형 하이브리드 시스템 덕분에 엔진이 작동하지 않는 상태로도 완벽한 주행이 가능하다. 275hp의 출력을 내는 하이브리드 Q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은 4륜 구동이 가능한 동급 최강의 모델이며, 도심 주행시 최대 80km를 전기모드로 주행할 수 있다. 그리고 알파로메오는 완전히 새로워진 고객 경험을 제품과 서비스에 녹여 극대화 했다.

몽블랑에 위치한 라 뚜아레는 일상의 번잡함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산악 휴양지로서 그 특징을 잘 유지하고 보존하고 있는 곳이다. 이런 곳에서 사람들은 웰빙을 경험하고 자연과 하나 되는 경험을 하기 완벽하기 때문에 알파로메오는 팀을 위해 이곳을 선택했다. 숨막힐 정도로 아름다운 산의 경치와 전형적인 이탈리안 스타일의 환영 그리고 탁월함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완벽한 곳에서 알파로메오 F1 팀과 토날레는 뜻깊은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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