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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출시한 니로 PHEV, 2개 트림 4,850만원부터 판매 시작 기아는 미국 시장에서 판매할 2세대 올 뉴 2023 니로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가격을 발표했다. 니로 PHEV는 2개 트림으로 운영하며, 니로 PHEV EX 트림은 33,740달러(약 4,850만 원), SX 투어링 트림은 39,490달러(약 5,680만 원)부터 시작한다. 2023년형 니로 PHEV는 전체적으로 더 커졌으며 더 넓은 실내 공간으로 탑승자에게 편안한 공간을 만들지만 이전 세대보다 25% 더 성능이 개선되어 전기 모드 주행거리는 53km까지 늘어났다. 듀얼 파노라믹 디스플레이와 전송 가능한 디지털 키와 같은 기아의 최신 편의 기능이 더해졌으며, 기아의 '오퍼짓 유나이티드' 철학에서 영감을 얻은 과감한 디자인도 추가되었다.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기 위해 SX 투어링 트림에는 18인치.. 2022. 10. 24.
한국에도 특별한 택시가 태어났다, 니로 플러스가 시작하는 PBV 사업 기아가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니로 플러스’를 30일(월) 출시했다. 니로 플러스는 지난 12일 사전계약을 개시한 이후 27일까지 12영업일 동안 약 8,000대가 계약되며 기아의 본격적인 PBV 사업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택시 모델과 업무용 모델의 비율은 각각 48%와 52%로 나타났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를 80mm 높이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 64.0kWh 고전압 배터리와 최고 출력 150kW 모터를 조합해 1회 충전 시 392km를 주행할 수 있다. (※ 17인치 타이어 기준 복합전비: 5.3km/kWh) 특히 도심 주행의 경우 1회 충전으로 433km를 주행할 수 있어 .. 2022. 6. 3.
친환경 전용 SUV, 니로 EV 사전계약 시작하다 기아가 친환경 전용 SUV ‘디 올 뉴 기아 니로(The all-new Kia Niro, 이하 신형 니로)’ 전기차 모델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아는 3일(화) 신형 니로 EV의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어 신형 니로 EV를 통해 친환경차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신형 니로 EV는 ▲401km에 달하는 우수한 1회 충전 주행거리 ▲실내 안전성 및 거주성 확보 ▲고급 편의사양 및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적용 ▲하이테크하고 유니크한 미래 모빌리티 디자인 등을 통해 기아의 대표적인 친환경 차량으로 거듭났다. 신형 니로 EV는 기아가 고객의 여정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진정한 친환경차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 2022. 5. 8.
기아 EV6, 니로EV, 2022 월드 IT쇼에서 기술력 뽐낸다 기아가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에서 EV6 GT-Line과 니로 EV를 선보인다. 기아는 이달 20일(수)부터 22일(금)까지 코엑스(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열리는 ‘2022 월드 IT 쇼(World IT Show 2022, WIS 2022)’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기아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기반의 전기차 EV6 GT-Line과 올해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신형 니로 EV를 전시하고 전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는 기아의 전기차 상품 경쟁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특히 전시장 내에 EV6 GT-Line에 탑재된 V2L(Vehicle to Load)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오피스 공간을 연출함으로써 전기차 시대의 새로운 자동차 경험을 제시한다. 또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up-c.. 202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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