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BIG

드림카154

BMW 뉴 M850i xdrive 쿠페, 그란쿠페 출시 BMW 코리아(대표 한상윤)가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카인 뉴 M850i 쿠페 및 그란 쿠페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 BMW 뉴 M850i xDrive 쿠페 및 그란 쿠페는 BMW 그룹의 럭셔리 퍼포먼스 부문 노하우가 집약된 플래그십 럭셔리 스포츠카 뉴 8시리즈의 고성능 모델이다. 뉴 8시리즈의 럭셔리하고 스포티한 감각에 BMW M 퍼포먼스 라인업 특유의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뉴 M850i xDrive 쿠페 및 그란 쿠페에는 화려한 감각을 자랑하는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이 장착된다. 새 라디에이터 그릴은 프레임 안쪽에 U자형 바(bar)가 배치되어 있고, BMW 아이코닉 글로우(Iconic Glow)가 적용돼 그릴 내부 상단에서 하단으로 마치 폭포수가 쏟아지는 듯한 조명 효과를 .. 2022. 7. 11.
사진이 말한다, 슈퍼 스포츠카 람보르기니의 드라이빙 이벤트 슈퍼 스포츠카 람보르기니의 모든 라인업이 본사가 있는 산타가타 볼로냐의 세르비노 정상까지 드라이빙 이벤트를 즐기며 이탈리아 겨울을 즐겼다. 500km의 루트는 볼로냐 도심을 가로지르며 자동차 도로를 따라 발레 다오스타까지 이어진 뒤 스키 리조트 세르비니아까지 가는 험난한 산길을 즐겼다. 참가자들은 모든 환경에서 진정한 드라이빙의 한계를 경험하며 다양한 풍경과 일반 도로부터 아이스 서킷까지 모두 즐겼다. 컨보이 차량을 따라 산 정상의 포르테 디 바르드 성으로 향하는 숨막히는 도전을 즐기고, 플랜 메종 스노우 피크에 전시된 우르스를 뛰어 넘는 스노보더의 퍼포먼스도 즐기면서 람보르기니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 드라이빙 이벤트의 사진으로 행사를 감상해보기 바란다. 람보르기니 드라이빙 이벤트 사진 역사상 가장 럭셔.. 2022. 3. 29.
역사상 가장 많은 상을 탄 람보르기니의 2021년, 중심엔 우르스와 우라칸이 있었다 람보르기니 슈퍼 스포츠카 우르스와 우라칸 STO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상을 수상하며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2019년 대비 2021년에는 2배가 넘는 상을 받으며 람보르기니 역사상 최고의 해를 보냈다. 람보르기니 최초의 하이브리드 스포츠카인 시안(Sian)도 영국 톱기어 매거진의 일렉트릭 어워즈에서 저널리스트 크리스 해리스가 선정한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되며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슈퍼 SUV 우르스는 독일의 전문지 아우토모터앤스포츠에서 독자들이 2년 연속 대형 SUV(수입차부문), 독일 전문지 스포츠 아우토에서 최우수 SUV(수입차부문)에 선정되었다. 또한 력셔리 SUV 부문에서 경쟁하는 오프로드 어워드에서도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람보르기니의 V10 모델도 마찬가지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우라칸 ST.. 2022. 3. 14.
가장 강력한 로드카, 포르쉐 911 GT3 뉴 포르쉐 911 GT3, 포르쉐의 가장 강력한 유전자들이 결합되어 훨씬 더 강한 무엇인가를 만들어 낸다. 모터스포츠의 전설인 월터 뢰를(Walter Röhrl)과 요르그 베르그마이스터(Jörg Bergmeister)는 최고의 레이서로서 전문가적인 분석을 더했다. 월터 뢰를의 마음속에 있는 가장 극적인 순간은 20년도 더 된 스릴 넘치던 장면이었다. 모터스포츠의 전설인 그는, "우리는 시리즈 생산 자동차가 노르트슐라이페에 8분이 안 되는 랩타임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1999년, 최초의 포르쉐 911 GT3가 그 기록을 달성했다. 2번을 챔피언에 오른 랠리 드라이버가 뉘르부르크링에서 스티어링 휠을 잡았기 때문만은 아니다. 20.6km를 주행한 후 타이머.. 2021. 9. 21.
람보르기니 우르스, 15,000대 생산하며 기록을 계속 갱신하다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는 전세계에서 상반기 판매량이 4,852대를 넘기며 기록을 달성한지 며칠 만에 생산 신기록을 다시 세웠다. 람보르기니 슈퍼 SUV 우르스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지 3년만에 15,000대라는 놀라운 판매기록을 돌파하며 출시 이후 가장 짧은 기간에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많이 생산된 모델로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영국으로 가게 될 15,000번째 우르스는 "그라파이트 캡슐" 컬러와 마감을 선택했다. 외장 컬러는 새로운 섀도우 컬러인 그리지오 케레스 매트(Grigio Keres Matt)를 사용하고 스캔달 디테일을 더했다. 투톤 인테리어는 네로/아데/베르데 스캔달의 새로운 컬렉션을 선택했다. 우르스는 2017년 12월 출시 이후 람보르기니 전체 판매량의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우르스가.. 2021. 7. 29.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클래스 - 3편] 사고를 회피하고 상해를 최소화하는 방법 메르세데스-벤츠, 특히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언제나 뒷좌석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왔다. 혁신적인 뒷좌석 에어백이 그 증거다. 심각한 정면 충돌시 이 기능은 뒷좌석에서 전개되어 안전벨트 착용 탑승자의 머리와 목에 가해지는 충격을 상당부분 줄여줄 수 있다. 일상적인 주행에서 새로 추가되고 확장된 어시스턴스 시스템은 자동차의 속도, 거리제어, 스티어링과 차선변경등의 상황에 따라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킨다. 덕분에 운전자는 더 오랜 시간 운전하더라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위험 상황 발생시 어시스턴스 시스템은 상황에 따라 대응 하고 가능한한 충돌의 정도를 완화 하거나 심지어 충돌을 회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퍼스트 클래스 시트에 장착되는 기능들 시트 쿠션 에어백. 이 기.. 2021. 7. 15.
포르쉐가 만든 부가티-리막 연합이 만들어갈 새로운 전기 하이퍼카의 시대 포르쉐와 리막(Rimac)은 부가티를 합병하는 조인트 벤처를 설립하는 것에 합의했다. 올리버 블루메(Oliver Blume)과 메이트 리막(Mate Rimac)은 계약서에 서명하고 새로운 하이퍼카 제조사 부가티-리막의 시대가 열렸다는 것을 알렸다. 이 조인트 벤처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본사를 두고 2021년 4분기 설립을 목표로 한다. 그리고 몇몇 국가에서 사전 승인을 받아야 하는 절차를 거쳐야 한다. 리막은 부가티-리막 조인트 벤처의 5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되고 포르쉐는 45%의 지분을 보유하게 된다. 그리고 포르쉐는 리막의 지분 24%를 이미 소유하고 있다. 부가티는 현재 소유주인 폭스바겐에 의해 조인트 벤처에 편입된 다음 주식을 포르쉐로 양도한다. 부가티-리막은 두 개의 강력한 브랜드 DNA를 .. 2021. 7. 12.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를 특별하게 진화시킨 10가지 기술은? 2011년 3월 제네바, 아벤타도르 LP700-4를 출시하는 동안 람보르기니 CEO인 스페판 빈켈만은, "아벤타도르 LP700-4를 통해 슈퍼카의 미래가 현실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10년이 지난 지금 람보르기니는 그들의 자랑인 V12 슈퍼카 아벤타도르가 거쳐온 10년간 있었던 10가지 혁신에 대해 다시 이야기한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는 자연흡기 V12 엔진의 출력이나 성능만 자랑하지 않는다. LP700-4, 슈퍼벨로체, S, SVJ의 4가지 버전으로 계속된 기술의 개선과 혁신이 이를 증명한다. 그럼 아벤타도르가 10년간 이룬 10가지 혁신을 하나씩 알아보자. 카본파이버 이전의 람보르기니에서 볼 수 없었던 카본파이버 모노코크를 사용한 아벤타도르 LP700-4는 복합소재 생산 및 개발 분야에서 람보르기.. 2021. 7. 6.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 - 1편] 100년간 스스로 혁신을 멈추지 않았던 럭셔리 2021년 신형 223 시리즈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1921년 최초의 마이바흐가 출시된 지 정확히 100년 후 첫번째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이 W3 모델은 이미 최고의 편안함과 럭셔리를 위해 제작되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는 럭셔리와 최상급 품질에 대해 역사적으로 발전하며 터득한 것들을 바탕으로 언제나 미래의 럭셔리를 재정의 해 왔다. 마이바흐 Model 22/70HP (W3, 1921년 - 1928년) 1921년 마이바흐 모터렌바우(Maybach Motorenbau)가 최초의 마이바흐인 모델 W3를 선보였을 당시 이 회사는 이미 업계에서 유명했다. 1907년까지 슈트트가르트 운터투르크하임에서 다임러-모터렌-게셀샤프트의 수석 디자이너로 자동차 업계에서 "디자이너의 왕(King of Des.. 2021. 7. 1.
람보르기니, 3단계 전기차 로드맵 "Direzione Cor Tauri" 발표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사 람보르기니의 CEO인 스테판 윙켈만은 미래의 탄소배출을 없애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환경적 측면에서의 지속가능성 전략에 대한 전반적인 접근방식을 기반으로 볼로냐 산타가타에서 생산할 미래 람보르기니 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람보르기니는 전동화 과정 전반에 걸쳐 시장의 전통에 따라 최고의 퍼포먼스와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보장하는 기술과 솔루션을 확보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1963년 람보르기니를 설립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선택한 로고를 언급하면서, 'Cor Tauri(황소의 눈-황소자리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을 의미한다)'가 앞으로 람보르기니의 전기차 역시 '황소' 브랜드의 심장과 영혼에 충실한 미래를 향해 간다는 의지를 상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CEO인 스테판 윙켈만.. 2021. 5. 25.
[포르쉐 선데이 드라이브] 사진작가와 마칸, 그리고 스코틀랜드 영국의 사진작가 저스틴 레이톤(Justin Leighton)이 험준한 산과 거칠게 이어지는 해안선, 그리고 극단적인 배경들과 길게 늘어진 직선 도로와 굽이치는 커브로 가득한 스코틀랜드 하이랜드 지역을 포르쉐 고성능 SUV 마칸과 함께 약 180km 달리면서 고요한 평온을 찾는 완벽한 방법을 알려준다. 정말 우연한 기회를 통해, 전문 사진작가인 저스틴 레이톤은 지난 10년간 자동차 촬영을 해왔다. 54세의 그는 10대 후반부터 신문사에서 일했었고 어느새 다양한 국제적인 관심사를 다루는 최전방에서 일하고 있었다. 레이톤은 1980년대 후반에는 공산주의가 붕괴하는 동안 러시아 그리고 동유럽의 분쟁지역을 거처 북아일랜드 분쟁의 최정점이었던 수도 벨파스트에 있었다. 그는, "저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던 그곳에 있.. 2021. 5. 23.
포르쉐 액세서리는 달라도 아주 다르다! 포르쉐의 퍼포먼스 루프 박스 일상적인 사용도 편하고 퍼포먼스도 고려한다. 이것은 포르쉐가 언제나 성공적으로 조합해 온 아주 특별한 원칙이다. 이 원칙은 포르쉐 테큅먼트(Porsche Tequipment)가 새롭게 개발한 액세서리 퍼포먼스 루프 박스에도 정확하게 적용된다.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개발은 최고속도에 중점을 두었다. 퍼포먼스 루프 박스는 최대 200km/h의 속도를 견딜 수 있도록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와 함께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어 다른 포르쉐 모델에 대한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혁신적인 루프 박스는 2021년 5월부터 포르쉐 센터에서 구매 가능하다.(독일 기준) 아름다운 루프 박스의 디자인은 스투디오 F. A. 포르쉐와 함께 했다. 유연한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은 '형태근 기능을 따른다'는 원칙을 따른 것이.. 2021. 5. 15.
벤틀리, 파이크스피크에서 바이오연료 사용한 컨티넨탈 GT3 파이크스피크 테스트한다. 벤틀리는 4월 12일,101년 역사상 가장 극한의 양산형 모델을 기반으로 한 벤틀리의 재생가능 연료의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발표하며 새로운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니셔티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컨티넨탈 GT3 파이크스 피크는 2021년 파이크스 피크 인터네셔널 힐 클라임 타임어택 1 기록을 달성하기 위해 설계 및 제작되었고, 전세계의 벤틀리 고객들에게 지속가능한 연료를 제공하려는 목표를 위해 처음으로 재생연료를 사용하기로 했다. 벤틀리의 레이스와 챔피언십 우승 모델을 베이스로 튜닝한 컨티넨탈 GT3 레이서는 바이오 연료 기반의 가솔린을 사용해 약 20km 코스를 질주할 예정이다. 현재 다양한 혼합 연료를 테스트하고 있으며 온실가스(GHG)배출이 기존의 가솔린 대비 85% 감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첫번.. 2021. 4. 16.
애스턴마틴 밴티지 F1 에디션, 레이스트랙의 느낌 그대로 애스턴마틴이 뉴 밴티지 F1 에디션을 선보인다. 60년만에 F1 레이스에 복귀한 것을 기념하며 밴티지를 진정한 스포츠카로 다시 태어나게 했다. 최근 애스턴마틴의 수장이 된 CEO 토비아스 모어스(Tobias Moers)가 직접 관여한 최초의 코어 모델이기도 하다. 뉴 밴티지 F1 에디션은 밴티지 라인업 최상위 모델이다. F1으로의 복귀와 F1 걸프 에어 바레인 그랑프리 2021에서 첫선을 보이는 공식 F1 세이프티카로 밴티지 개발에 참여한 엔지니어링의 결과물인 밴티지 F1 에디션은 성능과 다이내믹에 대한 궁극의 머신이다. 이 머신은 가장 빠르고 가장 스포티한 밴티지다. 밴티지 F1 에디션은 가장 강력할 뿐만아니라 애스턴마틴의 엔지니어링팀에서 개발한 특별한 섀시와 에어로다이내믹스의 개선을 이룬 모델이다. .. 2021. 4. 9.
BMW M 패밀리, 2021 모토GP 세이프티카로 등장한다 2021년 3월 28일 카타르 로사일 그랑프리와 함께 시작되는 모토GP 시즌 준비가 한창이다. BMW M은 1999년부터 '모토GP'의 오피셜카로 활약해왔으며, 전 대회의 세이프티카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 BMW M은 3대의 세이프티카와 처음으로 세이프티 바이크를 투입할 예정이다. 카나르 레이스에서, BMW M3, BMW M4, BMW M5 CS와 BMW 모토라드의 BMW M 1000 RR이 처음 세이프티카로 선보인다. BMW M 1000 RR은 BMW 모토라드의 첫번째 M 모델로 슈퍼바이크 월드챔피언십에 출전을 예정하고 있다. 2021년 세이프티카 라인업은 유럽대륙 첫 레이스인 4월 18일 포르투갈 포르티마오에서 개최되는 그랑데 프레미오 데 포르투갈 레이스에서 완성될 예정이다. BMW M8 컴페티션 쿠.. 2021. 3. 23.
728x90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