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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차3

[한국엔 없지만] 레이처럼 앙증맞은 프랑스 차, 시트로엥 C1 밀레니엄 프랑스의 재미있는 자동차 브랜드 시트로엥이 아주 특별한 시리즈 C1 밀레니엄(C1 Millennium)을 공개했다. C1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생명력을 자랑하는 초소형 시티카다. 기발하고 실용적이며 민첩한 C1은 소형차 세그먼트에서 최고 수준의 편의성을 자랑하며 많은 능력을 갖추고 있다. C1의 밀레니엄 버전은 15인치 코메트 휠을 품은 휠아치에 윙을 둘러 더 커보이는 효과를 내며, "어반 어드벤처"의 트렌디한 모습을 강조했다. 인테리어는 따스한 느낌의 메트로폴리탄 그레이 트림과 부드러운 가죽 스티어링 휠, 모던한 느낌의 7인치 터치스크린과 일렉트릭 도어미러를 장착해 도심의 모험을 즐기기 충분하게 했다. 생기 넘치는 트렌디 룩 C1은 당당한 외모를 뽐낸다. C1 밀레니엄 버전은 '어반 어드벤처'의 익스.. 2021. 4. 19.
[한국엔 없지만] 30만대! 유럽이 인정한 오펠 코르사 뉴 오펠 코르사는 오펠 브랜드 성공의 상징이다.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최근 생산하는 코르사는 이미 30만대 이상 생산되었으며, 이 클래식한 소형차는 전세계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11월 코르사가 세상에 나온 이후 수 많은 상을 휩쓸며 동급 세그먼트 최강자라는 것을 알렸다. 예를 들어, 순수 전기차 버전인 코르사-e는 2020년 독일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형차 부문에서 "골든 스티어링 휠"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른곳에서도, 코르사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펠이 모델 포트폴리오 중 가장 작은 모델로, 2020년 독일 소형차 부문에서 베스트셀링카로 인정받았고, 올해도 선두자리에 올라있다. 또한 작년 영국에서도 베스트셀링카에 올랐는데 올해도 역시 마찬가지로 베스트셀링카에 올라있다... 2021. 3. 22.
푸조 e-208, 영국 매거진 왓카 선정 ‘올해의 소형 전기차' 푸조의 첫번째 전기차인 e-208이 같은 부문 경쟁자인 혼다 E와 르노 조에를 누르고 영국 매거진 왓카(What Car)가 선정한 '올해의 소형 전기차'로 이름을 올렸다. 이미 e-208은 208과 함게 올해 초 '유럽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 왓카의 전문 심사위원단은 고객이 실용성, 옵션, 성능에 상관 없이 가솔린, 디젤 그리고 전기차까지 모두 선택이 가능한 'Power of Choice' 라는 푸조의 독특한 철학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푸조 고유의 특징이 녹아 있는 e-208 얼루어 트림의 인테리어 역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푸조의 최신 3D i-Cockpit®과 함께 인테리어와 드라이브 세이프티 기능, 푸조의 유연한 서스펜션과 실용적인 실제 주행 가능거리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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