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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4

현대차 올해 5개 모델 안전성 최고등급 획득, 투싼, 아반떼 IIHS 최고등급 선정 현대자동차는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와 투싼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에 선정됐다고 19일(화) 밝혔다. 현대차는 올해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에 이어 아반떼, 투싼까지 총 5개 모델이 강화된 평가 기준에서 TSP+ 등급을 받으며 다시 한번 최고 수준의 충돌 안전 및 예방 성능을 입증했다. 이번 충돌평가 결과는 올해부터 더욱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올해부터는 측면 충돌과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 기준을 높이고 헤드램프 평가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 우수 등급을.. 2023. 12. 20.
2021 올 뉴 엘란트라, 미국 월드프리미어 이벤트 하이라이트 영상 지난 3월 17일, 현대자동차의 준중형 모델인 2021 올 뉴 엘란트라(한국명:아반떼)의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가 웨스트 헐리우드의 더 롯 스튜디오에서 전세계로 중계되었다. 행사 당시의 강렬하고 몰입감 강했던 부분을 정리해 엘란트라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을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제작해 배포했다. 2021 엘란트라의 월드프리미어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담겨있다. · 현대자동차 북미 법인 CEO 호세 무노즈(José Muñoz)의 엘란트라와 현대자동차 글로벌 프로덕트 라인업 소개 · 현대기아자동차 R&D 본부장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의 엘란트라 하이브리드 소개 · 엘란트라에 적용된 스마트폰, NFC 카드로 작동하는 디지털 키 소개 · 업그레이드 된 자연어 음성인식 시스.. 2020. 4. 20.
비장한 각오로 돌아온 '올 뉴 아반떼’, 럭키 7 매직 넘버 될까? 모든 면에서 획기적으로 변화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아반떼가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18일(한국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에서 ‘올 뉴 아반떼’ 월드 프리미어 이벤트를 열고, 다음달 국내 출시에 앞서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 3세대 신규 플랫폼 적용, 최첨단 안전사양 신규 탑재로 한층 끌어올린 안전성 다음달 국내 출시를 앞둔 ‘올 뉴 아반떼’는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1.6 MPi (최대 출력 123ps, 최대 토크 15.7 kgf·m) ▲1.6 LPi (최대 출력 120ps, 최대 토크 15.5 kgf·m) 등 총 2개의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3세대 신규 플랫폼이 최초 적용되어, ▲스포티한 디자인에 걸맞은 낮아진 전고, 시트 포지션 ▲동급 최고 수준의 휠 베이스, 개선된 레그 룸, 헤드 룸.. 2020. 3. 22.
현대차, 베일 벗은 7세대 올 뉴 아반떼, 3월18일 미국서 공개 7세대 아반떼는 1세대 모델부터 이어져온 고유의 대담한 캐릭터를 극대화해 디자인됐으며, 고정관념과 금기를 깬 파격적인 선과 면의 구성을 통해 신선한 조형미를 완성했다” - 현대디자인센터장 이상엽 전무 - 현대자동차는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준중형 세단 ‘올 뉴 아반떼’의 티저 이미지를 11일(수) 최초 공개했다. ‘올 뉴 아반떼’는 2015년 6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진취적이고 역동적으로 변화한 7세대 모델로 ▲미래를 담아낸 과감한 디자인 ▲일상을 혁신하는 최첨단 안전 편의 기술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 성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스페인어로 ‘앞으로 전진, 발전’이라는 뜻의 아반떼는 1990년 처음 출시된 이후 전세계 누적 약 1,380만대 이상 팔린 현대차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한국 자동차 산.. 2020.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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