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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RSQe트론2

다카르의 괴물 머신이 도시에? 아우디 RS Q e-tron이 유럽 대도시에 나타난 이유는? 사막에서 대도시까지 달린다. 아우디는 다카르 랠리에 출전할 RS Q e-tron의 미래지향적인 주행 기술을 유럽 주요 도시에서 선보였다. 1년 전 큰 호평을 받았던 함부르크 투어에 이어,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우드 팩토리 드라이버들의 출신 국가인 프랑스, 스웨덴, 스페인의 수도가 포함됐다. 카를로스 사인츠/루카스 크루즈는 스페인 마드리드로, 스테판 피터한셀/에두아 볼랑제는 프랑스 파리로, 마티아스 엑스트롬/에밀 베르크비스트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혁신적인 저공해차 프로토타입을 운전했고, 많은 사람들이 즐거움과 호기심으로 가득 찬 감성적인 퍼포먼스를 지켜봤다. 마드리드, 파리, 스톡홀름에 도착한 세 명의 아우디 드라이버 팀은 전기 구동 프로토타입으로 각 수도의 가장 아름다운 랜드마크를 통과했다. 스페인과 스웨.. 2023. 9. 24.
아우디 RS Q e-tron, 모로코 테스트로 극한의 조건을 넘어서다 2022년 1월, 지옥의 다카르 랠리에 데뷔하기 위해 아우디 스포츠는 모로코에서 2주간 가장 극한의 조건에서 아우디 RS Q e-트론을 테스트했다. 독일과 스페인에서의 테스트를 마치고, 팀은 모로코의 더위 속에서 처음으로 사막과 모래 언덕을 만나게 되었다. 다시 한번 3명의 드라이버가 모두 소집되었다. 다카르 기록의 사나이 스테판 피터한셀(Stéphane Peterhansel), 카를로스 사인츠(Carlos Sainz) 그리고 마티아스 엑스트롬(Mattias Ekström)은 프로토타입의 스티어링 휠을 다시 잡았다. 물론, 그들의 코드라이버 에드와드 볼란저(Edouard Boulanger), 루카스 크루즈(Lucas Cruz) 그리고 에밀 베르그비스트도(Emil Bergkvist) 함께 한다. 다카르 랠.. 2021.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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