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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닉612

디자인으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현대차그룹 총 9개 모델 '2023 굿디자인 어워드' 선정 현대차그룹이 미국의 권위있는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혁신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현대차 ‘N 비전 74’는 이번에도 수상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4대 디자인 상을 모두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현대자동차ᆞ기아ᆞ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총 9개 제품이 미국 ‘2023 굿디자인 어워드(2023 Good Design Awards)’에서 운송(Transportation) 부문과 인터랙티브 미디어(Interactive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7일(수) 밝혔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시카고 아테네움 건축 디자인 박물관(The Chicago Athenaeum: Museum of Architecture and Design, 미국 일리노이주 소재)과 유럽 건축ᆞ예술ᆞ디자인ᆞ도.. 2024. 1. 18.
미국에서 이 정도 인정 받으면 인정!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캘리블루북 선정 최고의 상품성 확인 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미국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인 켈리블루북(Kelly Blue Book)과 에드먼즈(Edmunds)로부터 호평 세례를 받으며 우수한 상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현대차∙기아는 켈리블루북(Kelly Blue Book)이 선정하는 ‘2024 베스트 바이 어워드(Best Buy Awards)’에서 4관왕에 오르며 최고의 상품성을 자랑했다. 미국의 자동차 평가매체인 켈리블루북에 따르면 현대차는 아이오닉 5가 최고의 전기차, 코나가 최고의 소형 SUV에 선정됐으며 기아는 EV9이 최고의 3열 전기차, 텔루라이드가 최고의 3열 중형 SUV에 이름을 올리며 총 14개 부문 중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켈리블루북은 미국에서 자동차를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신뢰하는 평가 매체 중 하나로, 올해는 수백.. 2023. 12. 8.
아이오닉 5, 스포티지, 미국 IIHS 톱 세이프티픽 플러스 선정 현대자동차그룹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와 기아 스포티지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가 발표한 충돌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이하 TSP+, Top Safety Pick+)’ 등급에 선정됐다고 4일(월) 밝혔다. 이번 충돌평가 결과는 올해부터 더욱 강화된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올해부터는 측면 충돌과 보행자 충돌 방지 평가 기준을 높이고 헤드램프 평가 기준을 더 엄격하게 적용해 우수 등급을 획득하기가 어려워졌다. 측면 충돌평가는 기존보다 차량과 충돌하는 물체가 더 무거워지고 충돌하는 속도가 빨라졌다. (충돌 물체 약 1,497kg → 약1,896kg, 충돌 속도 약 49.8 k.. 2023. 12. 5.
2023 출시할 3열 시트를 갖춘 전기 SUV, 기아 EV9 티저 공개 기아의 차세대 전기차 EV9의 모습이 일부 공개되었다.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은 14초로 짧지만 실루엣이 그대로 드러난 영상으로 "Coming Soon"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EV9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기아 EV9은 이미 국내에서 최종 테스트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양산이 임박한 상태다. 양산형 모델이 곧 나올 수 있다는 증거가 트위터에 올라온 티저 이미지였다. 지금까지 기아 아메리카는 물론 기아 월드와이드 계정에도 올라오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다. 위장막을 두르고 테스트 중인 EV9의 사진과 비교해 보면 이 영상의 사진은 거의 최종 단계의 디자인일 확률이 높아 보인다. 기아는 EV9이 2023년 생산을 시작하고 유럽시장까지 진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기 때문에 실제 2023년부터 본격적인 정보들.. 2023. 1. 6.
현대차 최초로 전기차만 판매할 시장은 바로 노르웨이 지난 8년간 현대차는 지속적인 성장 끝에 노르웨이 시장에서 가장 큰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2016년 혁신적인 아이오닉 라인업을 출시한 후 판매가 성장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노르웨이 고객들은 현대차를 사기 위해 전시장으로 몰려들었다. 노르웨이 현대차 법인의 토마스 로스볼트 이사는, "우리는 모델 포트폴리오에 큰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제 완전히 새로운 아이오닉 6를 출시하면서 노르웨이 시장에서 전기차만 판매할 준비를 마쳤다. 아이오닉 5와 코나 일렉트릭은 오랫동안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가 되었으며, 현대차의 전기차 라인업은 지속적인 성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노르웨이 시장은 전기차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주자로서 현대차의 전기차 개발에도 선봉장 역할을.. 2023. 1. 5.
아이오닉 6가 유럽서 받은 WLTP 주행거리 600km 넘는다 현대자동차의 순수 전기차 아이오닉 6는 WLTP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614km로 인증받았다. 아이오닉 5, 기아 EV6, 제네시스 GV60과 마찬가지로 현대자동차그룹의 E-GMP 플랫폼에서 제작되는 아이오닉 6는 53kWh, 77.4kWh 배터리팩 두 가지 모델로 유럽 시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배터리는 단 18분 만에 10%에서 80%까지 충전된다. 기본형 아이오닉 6는 53kWh 배터리팩과 후륜구동, 18인치 휠이 기본이다. 기본 트림의 전비는 13.9kWh/100km이며 1회 충전 시 최대 429km를 주행할 수 있다. 고객들은 대부분 77.4kWh 배터리를 장착한 모델의 두 가지 옵션 중 하나를 선택할 것으로 보인다. 저렴한 후륜구동 모델은 18인치 휠이 기본이며, 전비는 14.3k.. 2022. 10. 8.
아이오닉6, 사전계약 첫날 3만7천대 넘었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이 다시 한번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현대자동차는 어제(22일)부터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 아이오닉 6의 첫날 계약 대수가 3만 7,446대를 기록했다고 23일(화) 밝혔다. 이는 현대차 아이오닉 5가 보유한 국내 완성차 모델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2만 3,760대를 불과 1년 반 만에 1만 3,686대 초과 달성한 것으로, 다가오는 전동화시대의 게임체인저로서의 고객 기대감을 충족시킨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달 부산모터쇼를 통해 처음 공개된 아이오닉 6는 6.2km/kWh의 세계 최고 수준 전기소비효율(18인치 휠, 스탠다드 2WD 기준), 산업부 인증 기준 524km에 달하는 넉넉한 1회충전 주행가능거리(18인치 휠, 롱레.. 2022. 8. 23.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만나는 핫한 전기차 아이오닉 6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선사할 현대자동차의 아이오닉 6가 전국의 고객들을 찾아간다. 현대차는 수도권에서 최초로 아이오닉 6의 실제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아이오닉 6 서울’ 전시를 여의도 더현대 서울 1층 전시장에서 7월 28일부터 8월 20일까지 연다고 28일(목) 밝혔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6의 혁신적인 스트림라이너 디자인과 무한한 가능성을 깨우는 사용자 중심의 공간 경험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을 총 4개의 체험형 테마로 구성했다. ① 아이오닉 6의 감성을 전달하기 위한 스트림라이너 디자인/사운드 체험공간은 디자인 스토리 관람 및 가상현실(VR) 스튜디오 체험, 보스(Bose)의 프리미엄 사운드 청음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 공간은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1초만에 도달하.. 2022. 7. 29.
N의 전동화가 시작되었다. 현대의 새로운 도전은 재미가 가득하다 현대자동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이 전동화 시대를 겨냥한 고성능 콘셉트카 2대를 세계 최초 공개했다. 현대차는 15일(금) 온라인을 통해 ‘현대 N Day’ 영상을 공개하고, 이 영상에서 고성능 N브랜드의 전동화 비전 및 고성능 전동화 차량 2대를 소개했다. 현대차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N브랜드는 ‘15년 브랜드 런칭 이후 고객 관점에서 ‘운전의 재미’를 꾸준히 추구해왔다. ‘고성능’ 개념을 단순히 빠른 차량으로 보는 것이 아닌, 3대 핵심 요소 코너링 악동(Corner Rascal, 곡선로 주행능력) 일상의 스포츠카(Everyday Sports Car) 레이스 트랙 주행능력(Race Track Capability)를 기반으로 다양한 N모델을 개발해왔다. 전동화 시대 도래에 따른 ‘운전의 재미’에 대한 고객.. 2022. 7. 19.
드디어 모든 것 공개, 현대차 아이오닉 6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IONIQ 6, 아이오닉 식스)’가 마침내 완전 공개됐다. 현대차는 14일(목) ‘아이오닉 6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당신의 세상을 깨우다(Awaken Your World)’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공간으로서 아이오닉 6의 유연한 실내공간과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냈다. 이와 동시에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아이오닉 6의 실제 모습을 세계 최초로 선보여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오닉 6는 아이오닉 라인업의 지향점인 ‘전동화 경험의 진보’를 담아낸 친환경 전용 전기차로, 고객에게 새로운 이동경험.. 2022. 7. 15.
아이오닉 6가 달성한 공력계수 0.21, 디자인의 결과물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6’가 지금까지 출시한 현대차 역대 모델 중 최저 공력계수인 CD(Drag Coefficient) 0.21를 달성했다고 6일(수) 밝혔다. (※ 18인치 에어로 휠, 디지털 사이드 미러(DSM) 적용 기준) 아이오닉 6의 근간인 우아하면서도 유려한 곡선의 스트림라인 실루엣은 빼어난 디자인과 공기저항 감소의 결정적 요소로 작용했다. 자동차의 공력성능은 동력성능 연료(전기에너지)소비효율 주행안정성 주행소음(풍절음) 등 차량 성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제품 경쟁력을 평가하는 중요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전기차 시대로 넘어오면서 1회 충전으로 더 나은 주행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차와 공기역학의 관계는 더욱 중요해지는 추세다. 아이오닉 6가 달성한 .. 2022. 7. 6.
콘셉트카를 그대로, 현대 전기차 아이오닉 6 모습을 드러내다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IONIQ 6, 아이오닉 식스)’가 드디어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29일(수)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의 내∙외장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의 전기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아이오닉 6는 깔끔하고 감각적인 곡선들로 완성된 유선형 실루엣을 통해 뛰어난 공기역학적 형상이 구현돼 있다. █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유선형 타이폴로지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 아이오닉 6는 심미적 아름다움과 기능적 효율성을 극대화한 현대차의 전동화 시대 새로운 디자인 유형인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Electrified Streamliner)’를 기반으로 탄생됐다. 스트림라이너는 바람의 저항을 .. 2022.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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