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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3

현대차그룹,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 수상 확정, 코나, EV9, GV70 전동화 모델 현대자동차그룹이 ‘2024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Vehicle of the Year)’ 유틸리티 부문의 수상을 확정지었다. 현대차그룹은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서 총 3개의 차종으로 구성되는 최종 후보(Finalist)에 현대차 코나(EV 포함), 기아 EV9, 제네시스 GV70 전동화 모델이 올랐다고 13일(수) 밝혔다. 기존 2024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는 기아 EV9과 제네시스 GV70 외 볼보 EX30가 최종 후보에 올랐으나, 볼보 EX30의 미국 내 고객 인도가 2024년까지 이뤄지지 않으면서 수상 후보 자격을 잃었고 그 자리를 코나가 차지했다. 이로써 현대차그룹은 북미 올해의 차 수상.. 2023. 12. 15.
일본 공식 출시 앞둔 전기 SUV,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 사전 전시 행사 진행 가장 어려운 자동차 시장 중 하나인 일본에 현대자동차의 두 번째 전기차가 투입된다. 현대자동차의 일본 법인 현대 모빌리티 재팬은 9월 1일부터 도쿄 다이칸야마 T-SITE에서 일본 시장에 출시 예정인 두 번째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의 사전 전시 행사를 시작했다. 코나 일렉트릭은 9월 1일부터 28일까지 공식 출시 전 소비자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또 동시에 요코하마에 있는 현대 커스터머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도 코나 일렉트릭을 전시하며 순차적으로 일본 주요 도시에 있는 현대 시티 스토어 및 현대 모빌리티 라운지에도 전시가 될 예정이다. 코나 일렉트릭은 2023년 3월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되었으며,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공간 활용성, 전기차 다운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춘 소형 전기 SUV로 일본 시장.. 2023. 9. 3.
현대자동차, 고객만족도 높인 '2022 코나' 출시 현대자동차가 12일(화) 코나의 연식 변경 모델 ‘2022 코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2022 코나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 주 고객층이 선호하는 선택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기본 트림인 스마트에 △버튼시동&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시동 △인조가죽 시트 △앞좌석 열선시트 △가죽 스티어링 휠(열선포함) △가죽 변속기 노브 △전방 주차거리 경고 △메탈페인트 인사이드 도어핸들이 포함된 베이직 패키지와 △8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후방모니터(조향 연동) △폰 프로젝션 등이 포함된 디스플레이 오디오 패키지를 기본화해 상품의 경쟁력을 높였다. 모던 트림에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블루링크, 폰 프로젝션, 블루투스 핸즈프리, 현대 카페이) △내비게이션.. 2022.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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