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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다이내믹섀시컨트롤3

포르쉐는 오프로드 가면 안 되나? 카이엔이 제대로 보여준다 처음부터 포르쉐 타이칸은 일반적인 포르쉐가 할 수 있는 것 외에도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했다. 그래서 포르쉐는 2006년과 2008년 사이 혹독한 장거리 레이스인 트랜스시베리아 랠리에 참가해 포르쉐의 SUV가 거친 오프로드를 정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 모든 것은 2006년 랠리 트랜스 시베리아 3차 주행에서 카이엔 S 모델 2대가 원투 피니시로 결승선을 통과하면서 시작되었다. 포르쉐 엔지니어 위르겐 케른(Jürgen Kern)과 러시아 출신 공동 드라이버는 물론 또 다른 독일-스페인 개인 팀은 베를린에서 모스크바, 노보시비르스크, 몽골, 이르쿠츠크, 바이칼 호수를 거쳐 1,000km가 넘는 도전적인 코스를 완주하며 28개 팀 중 1위를 차지했다. 1세대 카이엔을 테스트하고 개발하는.. 2022. 8. 25.
퍼포먼스 키트 장착한 포르쉐 타이칸, 뉘르부르크링 기록은 너무 쉬운 도전 양산형 전기차가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레이페를 더 빠르게 완주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포르쉐의 개발 드라이버인 라스 케른(Lars Kern)이 포르쉐 타이칸 터보 S를 타고 7분 33초의 기록을 세우기 전까지는. 서킷을 도는 스포츠 세단에는 새로운 퍼포먼스 키트와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PDCC)가 장착되었고, 롤케이지와 레이싱 시트를 제외하면 양산형 모델과 완전히 같은 타이칸이었다. 독일 아이펠 지역의 20.8km에 달하는 서킷에서 새로운 기록을 검증하기 위한 공증인이 함께 했으며,TÜV 라인란트는 기존의 기록을 깨기 위한 타이칸이 일반 양산형 모델이라는 것을 확인해 주었다. 퍼포먼스 키트에는 21인치 RS-스파이더-디자인 휠과 도로용 피렐리 P Zero Corsa 스포츠 타이어가 포함되어 있으며.. 2022. 8. 18.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강력한 전기차의 세계로 안내한다 포르쉐코리아(대표 홀가 게어만)가 23일 가장 강력한 파나메라 모델인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The new Panamera Turbo S E-Hybrid)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해 선보인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이어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를 출시하며 자사의 E-퍼포먼스 전략을 체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최고출력 700 마력(PS), 최대토크 88.8kg?m의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582마력(PS)의 4리터 V8 바이터보 엔진과 136 마력(PS)의 전기 모터를 결합한 파나메라 하이브리드 라인 중 가장 강력한 최상위 모델이다.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에 통합된 전기 모터는 구동 아키텍처의 핵심으로, 최대 토크 40.8.. 2022.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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