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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폴로4

GTI의 또 다른 아이콘, 폭스바겐 폴로 GTI 25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폴로 GTI 에디션 25' 폭스바겐이 1998년 폴로(Polo)에 GTI라는 세 글자를 붙인 지 25년을 맞이했다. 이 기쁜 기념일을 위해 폭스바겐은 스페셜 에디션으로 '폴로 GTI 에디션 25'를 출시했다. 폴로 III GTI가 출시된 지 25년이 지난 지금, 폭스바겐은 207PS의 출력을 내는 폴로 GTI 스페셜 에디션을 내놓았다. 강력한 주행성능도 인상적이지만, 스포츠 서스펜션, 전자식 디퍼렌셜 록 XDS, 다양한 기본 사양, 그리고 특별한 디자인 하이라이트 외에도 스포티한 컴팩트카에 스페셜 에디션 다운 특별한 무언가가 추가되었다. 폴로 GTI 에디션 25는 6월 1일부터 독일에서 판매가 시작되며, 가격은 35,205유로(약5,000만원)이다. 폴로는 골프 GTI와 마찬가지로 오랜 역사와 수많은 스포티한 아이코닉 모델을 보유.. 2023. 5. 27.
[한국엔 없지만] 폭스바겐 또하나의 SUV, 타이고(Taigo) 폭스바겐 타이고는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출시되었으며, 쿠페와 같은 스타일의 하이 시팅 포지션을 자랑한다. 그리고 모던한 특성을 담아 우아한 형태는 물론 인텔리전트 컴포트, 조작, 어시스트 시스템도 가득 품고 있다. 옵션으로 블랙 루프, 대형 틸팅과 슬라이딩 기능이 더해진 파노라믹 선루프, IQ.DRIVE 트래블 어시스트와 같은 부분적 자율주행 기능도 더할 수 있다. 올 뉴 티아고 1.0 TSI 엔진에 96PS의 출력을 내며 5단 수동 변속기를 장착한 기본형 모델의 시작 가격은 19,350유로(약2,600만원)부터 시작한다. 타이고는 폴로(Polo), 티크로스(T-Cross)와 함께 콤팩트 세그먼트다. 그리고 제대로 만든 자동차다. 완벽한 비율과 최대 18인치 휠을 장착할 수 있으며 혁신적인 .. 2021. 12. 13.
70년간 수출한 폭스바겐 비틀, 그리고 최첨단CKD 폭스바겐은 1950년부터 현지에서 조립하기 위해 해체된 차량을 개별 부품으로 수출해오고 있다. 이 접근방식을 "반조립제품(CKD-Completely Knocked Down)"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접근방식이었지만, 오늘날에는 폭스바겐의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에 대한 공급을 보장하는 수단이며 동시에 판매의 핵심 요소가 되었다. 현재까지 약 2억대의 차량이 전세계로 수출되었고, 매년 약 300만대의 차량이나 부품이 추가되고 있다. 그 중 상자에 담긴 개별 부품으로 조립된 최초의 모델은 폭스바겐의 전설인 비틀이었다. CKD 방식은 여러 이유에서 필요하다. 관련 국가에 공장을 건설하는 것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며, 현지 생산에 비해 판매량이 낮을 수도 있으며, 현지 공장의 새로운 도구의.. 2020. 12. 26.
폭스바겐 올라운더 엔진, 1.0 & 1.5리터 TSI evo의 기술력 폭스바겐의 1.0리터, 1.5리터 TSI evo 엔진은 거의 모든 라인업에 사용할 수 있는 올라운더 가솔린 엔진이다. GTI와 파사트, T-크로스와 티구안까지 3기통 또는 4기통 엔진은 첨단 기술 솔루션으로 가득차 있으며 엔진의 효율성과 성능을 향상시킨다. 폭스바겐 기술 개발 담당 임원인 프랭크 웰시 박사는, "TSI는 Turbocharged Stratification Injection의 약자로 터보차저와 직분사의 조합엔진을 뜻한다. 이미 폭스바겐은 15년간 소형 TSI 엔진 노하우가 있으며 신기술을 통해 지속적인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고 있다. 현재 폭스바겐의 1.0 TSI, 1.5 TSI는 가장 자랑스러운 고효율 첨단 엔진이다."라고 말한다. TSI evo 엔진의 5가지 특징 성능과 효율 3기통이나 4.. 2020.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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