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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모빌리티2

폭스바겐이 예측하는 미래 도시 모빌리티에 대한 7가지 가설 독일의 도시들과 자동차 산업의 환경 친화적이며, 효율적이고 안전한 모빌리티와 물류의 개념에 대한 개념에 대한 협력은 도시 모빌리티 플랫폼(The Platform of Urban Mobility)으로 나타난다. 그 중 새롭게 대두되는 미래의 모빌리티에 대한 가장 중요한 몇가지를 정리한다. 도시 모빌리티를 위한 플랫폼은 모든 교통수단이 서로 다른 애플리케이션으로 정의되며 서로를 보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가정에서 시작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사용자 친화적인 모빌리티 포트폴리오에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다. 탄소배출 저감, 공간 절약형 모빌리티의 컨셉트의 시장 확대를 위해서는 도시 모빌리티 관점에서 다음의 7가지 가설들을 생각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간의 활용 도시의 자동차 교통은.. 2020. 11. 3.
운전면허 없이 운전하는 시트로엥 아미(AMI), 새로운 판매방식에 도전하다 시트로엥의 순수 전기차인 아미(AMI)는 고객들이 쇼핑하는 방식에 최대한 가까운 방식으로 차량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5월 100%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고, 6월부터는 39개 이상의 프낙앤다티(Fnac And Darty)숍에서 판매를시작했으며, 7월말 모빌리티 섹터의 키 플레이어인 시트로엥의 전시장 네트워크를 통해 판매가 시작된다(프랑스 기준, 한국 출시시기 및 가격은 미정). 여름 말까지 시트로엥 100개 이상의 전시장에서 새로운 도시 모빌리티의 새로운 수단을 보여줄 것이며 특별히 디자인된 전용 팝업 스페이스를 통해 특징들을 보여 줄 예정이다. 순수 전기차인 아미(AMI)는 14세 이상의 모든 사람이 면허 없이 탈 수 있는 2인승 초소형 모빌리티이며, '라 카르테(a la carte)'를 통해 리스가 .. 2020.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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