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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쏘나타2

세단이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이유는? SUV가 대세인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래서 간혹 세단이라는 존재를 잊어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세단이다. 세단은 흔히 지붕(루프)이 달려있으며, 4명 - 5명이 편하게 앉을 수 있어야 하고 엔진룸, 탑승자 공간, 트렁크로 구분된 자동차를 말한다. ‘세단(Sedan)’ 이라는 말은 언제 처음 사용했을까? 미국의 경우, 1911년 미국 오하이오 데이톤의 스피드웰 모터라는 회사가 그들의 모델 F 자동차를 설명하면서 세단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것이 시작이다. 초기의 세단은 2도어 또는 4도어가 있었으나 지금은 통상 4도어를 세단이라고 표현한다. 세단의 기원은 1636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라틴어의 ‘Sedere(앉다)’에서 파생되었으며 귀족들이 앉는 의자를 의미하기도 했다. 세.. 2022. 6. 29.
현대자동차, 쏘나타 N 라인 출시 현대자동차의 대표 세단이자 국민차 쏘나타가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품었다. 현대자동차는 12일(목) 고성능 N의 감성을 기반으로 탄생한 쏘나타 N 라인(N Lin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쏘나타 하이브리드와 센슈어스에 N 라인 모델을 추가함으로써 연비와 디자인, 강력한 주행성능을 모두 아우르는 쏘나타 라인업을 완성했다. ■ 쏘나타 역대 최고 출력 달성, 2.5터보 엔진이 내뿜은 강력한 동력 성능 현대차는 쏘나타 N 라인에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2.5 터보 엔진과 8단 습식 듀얼 클러치 변속기(N DCT)를 탑재해 최고출력인 290마력(ps), 최대토크 43.0 kgf·m을 달성했으며 11.1km/ℓ의 연료소비효율(연비)를 갖췄다. (※ 19인치 타이어 기준) 이를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 2020.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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