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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최초로 전기차만 판매할 시장은 바로 노르웨이 지난 8년간 현대차는 지속적인 성장 끝에 노르웨이 시장에서 가장 큰 자동차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2016년 혁신적인 아이오닉 라인업을 출시한 후 판매가 성장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노르웨이 고객들은 현대차를 사기 위해 전시장으로 몰려들었다. 노르웨이 현대차 법인의 토마스 로스볼트 이사는, "우리는 모델 포트폴리오에 큰 믿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제 완전히 새로운 아이오닉 6를 출시하면서 노르웨이 시장에서 전기차만 판매할 준비를 마쳤다. 아이오닉 5와 코나 일렉트릭은 오랫동안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중 하나가 되었으며, 현대차의 전기차 라인업은 지속적인 성공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확신한다."라고 말했다. 노르웨이 시장은 전기차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주자로서 현대차의 전기차 개발에도 선봉장 역할을.. 2023. 1. 5.
드디어 모든 것 공개, 현대차 아이오닉 6 현대자동차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IONIQ 6, 아이오닉 식스)’가 마침내 완전 공개됐다. 현대차는 14일(목) ‘아이오닉 6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은 ‘당신의 세상을 깨우다(Awaken Your World)’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한 공간으로서 아이오닉 6의 유연한 실내공간과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흥미로운 스토리로 풀어냈다. 이와 동시에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아이오닉 6의 실제 모습을 세계 최초로 선보여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이오닉 6는 아이오닉 라인업의 지향점인 ‘전동화 경험의 진보’를 담아낸 친환경 전용 전기차로, 고객에게 새로운 이동경험.. 2022. 7. 15.
아이오닉 6가 달성한 공력계수 0.21, 디자인의 결과물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6’가 지금까지 출시한 현대차 역대 모델 중 최저 공력계수인 CD(Drag Coefficient) 0.21를 달성했다고 6일(수) 밝혔다. (※ 18인치 에어로 휠, 디지털 사이드 미러(DSM) 적용 기준) 아이오닉 6의 근간인 우아하면서도 유려한 곡선의 스트림라인 실루엣은 빼어난 디자인과 공기저항 감소의 결정적 요소로 작용했다. 자동차의 공력성능은 동력성능 연료(전기에너지)소비효율 주행안정성 주행소음(풍절음) 등 차량 성능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제품 경쟁력을 평가하는 중요 지표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전기차 시대로 넘어오면서 1회 충전으로 더 나은 주행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차와 공기역학의 관계는 더욱 중요해지는 추세다. 아이오닉 6가 달성한 .. 2022. 7. 6.
콘셉트카를 그대로, 현대 전기차 아이오닉 6 모습을 드러내다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6(IONIQ 6, 아이오닉 식스)’가 드디어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현대차는 29일(수) 전기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의 두 번째 모델인 아이오닉 6의 내∙외장 디자인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의 전기 콘셉트카 ‘프로페시(Prophecy)’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아이오닉 6는 깔끔하고 감각적인 곡선들로 완성된 유선형 실루엣을 통해 뛰어난 공기역학적 형상이 구현돼 있다. █ 전동화 시대의 새로운 유선형 타이폴로지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 아이오닉 6는 심미적 아름다움과 기능적 효율성을 극대화한 현대차의 전동화 시대 새로운 디자인 유형인 ‘일렉트리파이드 스트림라이너(Electrified Streamliner)’를 기반으로 탄생됐다. 스트림라이너는 바람의 저항을 .. 2022.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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