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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전기차2

폭스바겐과 우버가 시작하는 전기차 파일럿 프로젝트는? 9월 24일, 폭스바겐은 자동차 중개 플랫폼 우버와 함께 지속가능한 승차공유 서비스인 '우버 그린(Uber Green)' 프로젝트를 통해 전기차를 활용하는 사업을 시작하며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우버 렌트카 파트너들에게 이번 프로젝트의 배경과 가능성을 알렸다. e-골프를 활용해 베를린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폭스바겐 모델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중고 e-골프를 사용하는 것인데, 폭스바겐은 이미 2018년부터 e-골프를 자사의 차량공유 서비스인 'We Share'를 통해 성공적으로 활용해오고 있었다. 폭스바겐 승용 브랜드 세일즈마케팅 독일 책임자인 홀거 B. 산텔은, '우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내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 전기차를 이용해 도심지의 대기질.. 2020. 10. 2.
세상에서 가장 편리한 전기차, 시트로엥 에이미(AMI)의 광고는 재미있다 지난 2월 27일 공개하고 6월 15일부터 프낙 앤 다티 매장과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된 시트로엥의 전기차 에이미(AIM)가 첫번째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8월 23일부터 공식 캠페인이 시작되지만 유튜브에서 먼저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시트로엥은 에이미를 시작으로 전동화에 박차를 가하고 모두가 접근할 수 있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개인화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며 혁신을 꾀하고 있다. 특히 가격 경쟁력이 있으며 매우 실용적인 '라 카르테(à la carte) 프로그램을 제안해 필요한 사람들의 요구사항에 대응했다. 시트로엥은 에이미를 구매하는 방식을 고객이 쇼핑하는 방식에 최대한 가깝게 유통방식을 혁신했다. 5월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으며, 39개 이상의 프낙 앤 다티(Fnac and D.. 2020.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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