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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대응2

FC 바이에른과 아우디의 파트너십, 아우디 전기차 RS e-트론 GT로 잇는다 아우디와 FC 바이에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한 축구클럽의 전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총 15명의 FC 바이에른 선수들과 임원들이 현재 회사 차량으로 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 GT와 아우디 RS e-트론 GT 프리미엄 모델을 이용하고 있다. 스포티 전기차의 공식 인수인계 이벤트는 7월 29일 노이브루크 안 데어 도나우의 아우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몇몇 FC 바이에른의 스타들은 아우디의 프리미엄 전기차를 운전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처음으로 경험하기도 했다. 아우디는 FC 바이에른과 협력해 미래지향적인 e-모빌리티 콘셉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있다. 2020년 9월 FC 바이에른과 아우디는 함께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이후 구단 운영차량들을 서서히 .. 2021. 8. 6.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볼보의 새로운 캠페인, ‘리차지(Re:Charge) 캠페인’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도로의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위한 ‘리차지(Re:Charge) 캠페인’을 전개한다. 본 캠페인은 탄소배출과 플라스틱 폐기물로 인한 기후위기 심각성 고취 및 2040년 기후 중립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비전에 따라 기획됐다. 실제 2019년 기준 국제과학 공동협의체 글로벌 카본 프로젝트(GCP)가 발표한 대한민국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6억 1,126만톤으로 세계 9위를 기록했다. 또한, 1인당 플라스틱 폐기물 배출량도 연간 44kg로 세계 3위로 집계됐다. 특히, 한국언론정보학보가 지난해 발표한 ‘한국인의 기후변화에 대한 위험 인식 지형 도출’에 따르면 기후변화를 단순한 자연현상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자사 공식 소셜 채널.. 2021.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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