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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카줄름3

랜선으로 아우디 박물관 가자, '5개의 링(Der fünfte Ring)' 특별 전시회 독일 잉골슈타트의 아우디 모바일 박물관은 새로운 특별전 "5개의 링(Der fünfte Ring) "전시를 오랫동안 보관해 온 NSU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채우고 아우디의 "5번째 링(fünften Rings)"의 다사다난한 과거를 다시 한번 기념하고 있다. 새로 출시된 아우디 트래디션 앱 역시 새로운 전시회에 맞춰 2월 2일 출시되었다. 이 앱은 박물관 관람객을 위한 가상 투어 가이드 역할도 하며 디지털 동반자로서 어디서나 박물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 특별 전시는 2022년 2월 2일부터 9월 24일까지 아우디 모바일 박물관을 통해 볼 수 있다. 박물관으로 직접 방문하는 경우 코로나-19 백신을 모두 맞거나 완치된 상태 또는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1932년 아우디, DKW, 호르히, 완더.. 2022. 2. 9.
아우디 네카줄름 공장, 미래를 위해 고압 배터리 개발한다. 아우디는 네카줄름의 공장 인근에서 고전압 배터리 개발을 가속하고 있다. 이 전략적인 결정을 통해, 미래 기술 개발이 강화될 것이며, 네카줄름은 전기 모빌리티 기술의 핵심 기술이 모두 집중되는 곳이 될 예정이다. 모든 직원들은 2020년 말까지 이를 위한 교육을 받게 된다. 고압 배터리 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루기 위해 아우디는 직원들에게 다양한 고급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우디는 이미 네카줄름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용 고전압 배터리를 개발하고 있다. 현재, 전기차를 위한 고전압 배터리 포트폴리오 개발이 진행 중이며, 이를 위해 모든 것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고압 저장 기술을 테스트하기 위한 배터리 센터를 2023년까지 가동할 예정이다. 성공적인 미래를 위한 로드맵으로 아우디는 네카.. 2021. 11. 21.
아우디 e-트론 GT 휠을 위한 지속가능한 알루미늄 활용 아우디는 서플라이체인에서 이산화탄소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생산단계에서 이미 아우디의 부품에서부터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고 있다. 파일럿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해 제작된 알루미늄을 공급하는 알코아(Alcoa)가 휠 제조사인 로날 그룹(RONAL GROUP)에 공급해 아우디 e-트론 GT 전용 20인치 휠을 생산하고 있다. 알코아는 이산화탄소 대신 산소를 배출하는 자체개발 혁신적인 제련 공정을 통해 아우디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위한 알루미늄을 공급하고 있다. 조인트벤처인 엘리시스(ELYSIS)는 현재 이 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연구와 함께 상업적인 규모로 확대되고 있는 엘리시스의 제련기술은 알루미늄 제조에 필요한 기존 공정에 비해 .. 2021.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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