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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로스틸레4

세계를 놀라게 만든 슈퍼카, 알파로메오 4C 10주년 스페셜 에디션 세상에 공개된 지 10년이 지난 콤팩트 슈퍼카 4C가 팬들을 놀라게 하고 1910년부터 이탈리아 스포티 드라이빙의 상징이 되어온 알파로메오 커뮤니티와 브랜드 사이의 본능적인 유대감을 재확인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 과거 알파로메오의 아이콘에서 영감을 받은 대담하고 공기역학적 디자인이 특징인 4C는 두 개의 버킷 시트, 후륜구동, 중앙에 자리 잡은 엔진을 갖춘 스포티한 자동차로 2020년까지 쿠페와 스파이더 버전으로 생산됐다. 알파로메오, 란치아, 피아트, 아바스를 담당하는 스텔란티스의 헤리티지 부서는 이 스포티 쿠페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알파로메오 디자인 프로젝트 매니저 알레산드로 마콜리니(Alessandro Maccolini)가 커스터마이징 한 원-오프 모델의 "알파로메오 4C 디자이너스 컷" 프.. 2023. 7. 24.
극단적인 트랙 스타일로 압도한다, 마세라티 프로젝트 24 마세라티의 새로운 코드네임 '프로젝트 24'가 등장했다. 오직 62대만 생산하는 슈퍼 스포츠카의 리미티드 에디션 프로젝트는 마세라티의 극한의 성능을 트랙을 통해 아드레날린을 뿜어내며 새로운 수준을 경험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트랙을 위한 특별한 슈퍼카는 마세라티 MC20을 기반으로 더 강력하게 튜닝이 진행된다. 최첨단 V6 네튜노 엔진은 터보차저를 추가해 최고출력을 740hp까지 끌어올렸고, 혁신적인 서스펜션,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및 FIA의 규정을 맞춘 안전장비들을 탑재했다. 경량화에 대한 마세라티의 노력 덕분에 이 슈퍼카는 1,250kg을 넘지 않을 전망이다. 출력과 경량화의 완벽한 조합은 출력 대비 중량비를 1.69kg/hp 수준으로 만들어버렸다. 센트로 스틸레 마세라티(Centro St.. 2022. 7. 31.
[클래식카 개러지] "아이콘은 태어난다,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람보르기니의 이유 있는 주장 아이콘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무엇보다, 하나가 되기 위한 특별한 마법 같은 공식이 있을까? 람보르기니 쿤타치는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아이코닉 한 모델 중 하나로 정의되는 동시에 일반적인 자동차 업계에서도 가장 아이코닉 한 모델 중 하나다. 폴로 스토리코(Polo Storico)의 첫 번째 쿤타치 LP500의 복원과 람보르기니 전통에 대한 새로운 해석인 쿤타치 LPI 800-4의 발표를 본 2021년에는 환상적인 디자인이 미래 기술을 충족시키는 람보르기니의 유산에 대한 수많은 찬사로 마무리되고 있다. 람보르기니 쿤타치 50년 기념행사를 통해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와 폴로 스토리코 람보르기니의 세계를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게 하는 몰입과 체험 활동들이 이어지며 .. 2021. 12. 31.
람보르기니 우라칸 슈퍼트로페오 EVO2, 미래를 살짝 보여주는 레이싱카 람보르기니 스쿼드라 코르세(Squadra Corse)가 2022년부터 3개 대륙에서 펼쳐지는 람보르기니 시리즈에 출전시킬 레이싱카의 최신형 버전인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EVO2를 선보였다.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가 개발한 급진적인 에어로다이내믹의 정교함에 독보적인 디자인은 2021년 13번째 시즌을 맞이한 원메이크 시리즈에서 우라칸 슈퍼 트로페오 EVO2를 역대 최고 수준의 고성능 버전으로 만들기에 손색이 없다. 2009년 이후 950명의 드라이버들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트랙에서 310시간 이상 경쟁을 해왔다. 람보르기니의 CTO(Chief Technical Officer) 마우리조 레지아니는, "슈퍼 트로페오는 일반형 모델과 GT 모두를 위한 기술적, 공기역학적 솔루션을 위한 최고의 테스트 장소이며.. 2021.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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