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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팩토리2

탄소중립, 가상현실, 인공지능 공장에서 생산하는 아우디 e-트론 GT 독일 네카줄름의 뵐링커 호페 공장에서 열정은 정밀함, 혁신, 지속가능성과 만난다. 그리고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인 e-트론 GT가 생산된다. 이곳은 고성능과 환경에 대한 인식이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100% 친환경 전기와 재생 원료를 사용해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생산공정에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종이와 포장을 최소화하고 알루미늄과 폴리머 클로즈드 루프를 사용하며, 프로토타입 생산 없이 바로 양산형 모델을 생산한다. 아우디의 가장 강력한 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 GT는 네카줄름에서 생산되는데, 이전까지는 이렇게 빠른 출시 준비가 진행된 적이 없는 일이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뵐링거 호페의 스포츠카 생산라인에서 지연 없이 일정에 맞추어 생산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내부적으로도 평가.. 2020. 12. 14.
디지털 노하우와 전문성을 키우는 곳. 아우디 최초의 소프트웨어 개발 센터 베를린, 볼크스부르크, 리스본 그리고 잉골슈타트까지 폭스바겐 그룹에는 다양한 곳의 8개 도시의 소프트웨어 개발 샌터(SDC-Software Development Centers)를 갖추고 있다. 그리고 지금 아우디 역시 잉골슈타트에 기반을 두고 이 거대한 네트워크에 합류했다. 최초의 아우디 SDC는 디지털 노하우와 아우디의 전문지식의 지속적 확대와 함께 장기적인 개발능력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우디 SDC는 스마트하고 확장 가능하며, 고객 중심적이며 안전한 IT 솔루션을 사내에서 개발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잉골슈타트의 아우디 공장 근처에서 폭스바겐 그룹에서 아우디가 처음 세운 SDC는 직원들이 아우디 공장의 전문가들과 항상 연결되어 있어 전통적인 작업환경이 아닌 새로운 사고방식에 도움이 되는.. 2020.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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