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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환경재단3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깨끗한 도시를 위한 아우디의 플로깅 캠페인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다. 아우디 환경재단은 2019년 잉골슈타트와 네카쥴름에 이런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재단은 독일 아우디 공장의 직원들과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플로깅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참가자들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이벤트가 진행되는 약 90분간 서로 연락하며 가상세계에서도 서로에게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지난 8월 19일 진행된 이벤트에 참가한 사람들은 잉골슈타트 시의 환경기관 대표 비르짓 뮐러, 잉골슈타트 시의 지속가능성 및 기후 행정 담당 부서, 아우디 환경보호팀을 중심으로 한 전업 환경우동가 팀의 지원을 받았다. 이날 이벤트는 지역 피트니스 스튜디오의 피트니스 강사가 진행하는 워밍업과 함께 시청 앞에서 시작되었다. 참가자들은 장갑과 쓰레기 봉투를 들고 소규모 그룹으로 .. 2021. 9. 6.
[지속가능 모빌리티] 아우디의 제품 라이프사이클에 맞는 지속가능성에 대한 생각 2일간 베를린에서 진행된 2021 그린테크 페스티벌(GREENTECH FESTIVAL)은 지속가능하고 기후 친화적인 삶의 방식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이 중심이었다. 어우디는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그린테크 창립 파트너로서 다시 한번 참여했으며, 이 이벤트에서 아우디의 제품, 생산공정 및 소재는 모두 디지털화의 도움으로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성을 증진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예를 들면, 방문객들은 아우디가 재생에너지원의 확장을 어떻게 현실화하고 있는지, 플라스틱에 대한 자원 친화적 접근은 어떻게 하는지, 지속가능성 전략을 위해 공급망에서부터 시작하는 인공지능에 대한 중요성을 볼 수 있다. 그린테크 페스티벌은 니코 로즈버그와 마르코 보이트와 스벤 크루거 두명의 엔지니어가 함께 개.. 2021. 6. 28.
강을 깨끗하게 만들자. 아우디가 환경재단을 통해 하는 일 아우디 환경재단, 독일 코스메틱 제조사 바버(BABOR), 친환경 스타트업 에버웨이브(everwave)는 플라스틱 쓰레기로 가득한 전세계의 하천 오염과 싸우기 위해 힘을 모았다. 3개 협력사는 2021년 공동 이니셔티브를 계획중이며 연중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정보 이벤트들, 참여 파트너의 사이트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와 다양한 위치 그리고 여러 위치에서의 활동들이 포함된다.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위해 에버웨이브의 CollectiX 폐기물 수집 보트는 다뉴브 강에 있는 쓰레기를 수가할 것이다. 아우디 환경재단과 바버는 이 보트 사용을 지원하고 있다. 아우디 환경재단 관리 이사인 루디거 레크나겔은, "물은 모든 생명체의 기본이며 보호해야 할 가치가 있다. 개긋한 물, 바다, 강이 우리의 .. 2021.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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