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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R83

콰트로에서 시작해 위대한 역사 남긴 아우디 스포츠, 40주년 맞아 다양한 축하 이벤트 진행 중 1984년부터 이름을 알려온 콰트로(Quattro Gmbh)는 2016년 아우디 스포츠(Audi Sport Gmbh)로 이름을 변경했으며, 현재 아우디의 100% 자회사에 편입되어 아우디의 스포티하고 독보적인 이미지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고객 및 팬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한 유대감 강화 지난 10월 14일, 사람들은 아우디 포럼 네카즐룸 인근에서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과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었다. 오전 11시부터 네카즐룸 공장 부지에 아우디 스포츠와 아우디의 모델들이 등장했기 때문이었다. 아우디 직원들은 이번 기념일의 하이라이트를 활용해 고객과 팬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고객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했다. 아우디 스포츠의 기술 개발 책임자 스테펜.. 2023. 11. 5.
R8의 마지막 스페셜 에디션, R8 V10 GT RWD 아우디가 슈퍼 스포츠카의 두 번째 에디션인 신형 R8 쿠페 V10 GT RWD를 공개했다. 이 에디션은 아우디 R8 GT가 처음 공개된 이후 12년 만에 출시되는 것으로 아우디 역사상 가장 강력한 후륜 구동 모델이 되었다. 이 특별한 에디션에 관심이 있는 아우디 팬이라면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 생산하는 숫자가 아주 적기 때문이다. R8 GT는 새로 개발된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와 맞물리며, 최고출력 620PS를 내는 5.2리터 V10 엔진을 장착한다. R8은 3.4초 만에 100km/h까지 가속이 가능하며, 10.1초면 200km/h에 도달하고 최고 속도는 320km/h다. 새로운 변속기는 이전의 변속기보다 변속 타이밍이 더 빠르며, 변경된 기어비 덕분에 모든 기어에서 가속도가 개선되었다. 신형 R8 .. 2022. 10. 16.
아우디 R8 V10 RWD, 짜릿하고 더 정교하다 아우디 R8 V10 퍼포먼스 RWD는 아우디의 후륜구동 스포츠카 시리즈의 최첨단 기술을 모두 갖고 있다. 아우디 스포츠의 디렉터인 세바스찬 그램은, "아우디 R8 V10 RWD는 R8 LMS 레이싱카에서 파생된 후륜구동과 다듬어지지 않은 다이내믹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출력은 30PS를 더하고 토크는 1.0kg.m을 더하고 운전자의 체감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라고 평가했다. 2개의 기본 버전인 R8 V10 콰트로와 R8 V10 RWD는 쿠페와 스파이더로 나뉜다. 덕분에 R8은 그 최고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되었다. 최고 속도 329km/h 미드십 엔진의 R8은 최고 속도 329km/h(스파이더는 327km/h)로 0-100km/h는 3.7초(스파이더는 3,8초.. 2021.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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