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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e트론19

아우디 콰트로, 전기 모빌리티 시대의 콰트로를 말하다 지난 40년간 아우디는 영구적인 콰트로 4륜구동을 발전시켜 왔고, 자동차 업계와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파워트레인 기술에 패러다임의 변화를 만들어냈다. 아우디는 1980년부터 축적한 노하우를 다음 단계로 확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e-트론 모델의 전자식 콰트로는 아우디가 전기 모빌리티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다. 물론 즐거운 운전과 높은 효율성은 기본이다. 아우디 콰트로와 e-트론을 결합해 고성능과 고효율의 완벽한 조합을 만들어 냈다. 아우디는 이용 가능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 가변성, 역동성, 정밀도 등이 높은 새로운 4륜구동 시스템을 만들어 내고 있다. 아우디는 왜 일렉트릭 콰트로가 필요한가? 4륜구동 제어 시스템 프로젝트 리더인 마이클 베인은, '아우디에게 일렉트릭 콰트로는 강력.. 2020. 9. 15.
아우디, 양방향 전기차 충전 기술을 일상화하다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이고 전기 충전 비용을 낮추고 기후 보호에 기여하는 것, 이것이 아우디와 헤이거 그룹(독일 홈 에너지관리 네트워크 기업)이 추구하는 것이다. 전기차를 국가의 전력 네트워크에 편입시키는 것은 양방향 충전에 관한 혁신적인 연구 프로젝트의 핵심이 된다. 특히 태양광 발전과 결합할 경우 다양한 이점이 있다. 초과 생산되는 PV 전기는 저장이 가능하고 필요에 따라 꺼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우디는 파리 기후협정이 목표를 달성했으며 2050년까지 라인업을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모델로 구성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아우디는 2050년까지 20여개의 전기차를 출시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전동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전기차는 점점 더 광범위한 모빌리티로 진화해 지속가능한 .. 2020. 8. 20.
새로 추가되는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컨셉트카로 미리 본다 기술적 관점에서는 일란썽 쌍둥리지만, 형태에서는 각각 명확하며 색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이 차는 201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아우디 Q4 e-트론 컨셉트로, 아우디 최초의 컴팩트 전기 SUV다. 아우디는 e-트론 라인업의 두번째 모델로 Q4 스포트백 e-트론을 SUV 쿠페 형태로 2021년 생산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Q4의 잠재고객들은 첫 모델이 출시되기 1년 전부터 전통적인 SUV의 효율성과 쿠페 스타일의 우아함을 먼저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두가지 Q4의 크기는 거의 동일하다. 전장 4.6m, 높이 1.6m이며 Q4 SUV 대비 겨우 1cm 더 길뿐이며, 폭은 1.9m, 휠베이스는 2.77m로 동일하다. 두 컨셉트카 역시 동일한 기술이 적용된다. 2개의 전기모터는 Q4 e-트론과 Q.. 2020. 7. 16.
아우디 e-트론 S, 혁신적인 에어로다이내믹스 컨셉트 전기차에게 에어로다이내믹스는 특히 중요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기술 혁신 덕분에, 아우디의 스포츠 SUV 쿠페는 공기역학계수를 0.26까지 낮추는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냈다. 복잡하고 정교한 에어로다이내믹스 컨셉트는 다양한 혁신적이며 디테일한 솔루션을 만들었다. 전기를 사용하는 S모델은 그 파워를 익스테리어의 스포티한 디테일을 통해 표현해낸다. 휠 아치 트림은 일반 버전보다 23mm 더 넓게 디자인되었다. 이 대담한 디자인은 새로운 기술을 바탕으로 한 에어로 다이내믹스에서 영감을 얻었다. SUV 쿠페의 급격히 떨어지는 루프 라인은 일반 버전 대비 공기역학계수를 더욱 개선하는 효과를 가져온다. 특히 트렁크 리드의 스포일러 끝부분에서 후방으로 흐르는 공기의 방향을 개선한다. 최적화 된 전륜의 공기 흐름 개선.. 2020.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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