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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그리는 지속가능한 전기차 생태계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서 다보스에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세계경제포럼이 5월 개최되었다. 아우디는 세계 최고위 지도자들 중 일부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면서 처음으로 정상 회의에 아우디 전기차로 의전차량을 지원했다. 그리고 아우디는 다보스에서 전기자동차에 모바일 충전 컨테이너를 제공하는 한편, 도시에서의 충전 옵션 확대에도 투자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우디는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회의에 의전차량을 지원하면서 아우디의 전기 모빌리티와 충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전기차 라인업 중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콰트로 그리고 아우디 e-트론 콰트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 2022. 6. 6.
아우디, 세계 최초 도시형 급속충전 허브 운영한다 전기 모델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충전 인프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12월 23일 고객을 위해 아우디는 세계 유일의 콘셉트인 아우디 충전 허브를 뉘른베르크 오픈했다. 예약이 가능한 고속 충전 공간을 갖춘 현대식 급속 충전소는 무엇보다 집에서 충전할 수 없는 전기차 소유자를 위한 곳이다. 더욱이, 아우디 충전 허브는 도시 환경에서 충전에 대한 미래의 수요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충전소와 연결된 라운지 공간은 프리미엄 충전 경험을 새롭게 제공한다.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경제적인 충전 인프라 큐브는 아우디 충전 허브의 기반이다. 유연한 변형이 가능한 큐브는 짧은 시간 내에 조립하고 해체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큐브는 2대의 급속 충전기를 장착하고 있으며 다양한 형태로 구성이 가능.. 2022. 1. 7.
충전 걱정하지 마! 아우디가 알려주는 전기차 오래 타는 8가지 방법은? 히터를 사용하는 대신 열선을 켜고, 타이어 공기압을 맞추고, 차고에 주차하고 가장 효율적인 주행모드를 선택하는 것 이런 행동들이 고전압 배터리의 방전 속도를 결정한다. 아우디 고객은 추운 겨울 e-트론 모델의 고전압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최적의 주행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더 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로 한다. 출발 전 타이머 설정 및 프리 컨디셔닝 프리 컨디셔닝은 출발 전 실내를 원하는 온도로 맞추는 것이다. 편안함과는 별개로 더 넓은 범위의 차량 설정 기능이다. 그 이유는 출발 전 타이머를 이용한 실내 온도를 올리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배터리에 공급되는 에너지를 전부 외부 에너지(특히 가정용 월박스 또는 공공충전기)를 통해 충전 중 차량으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2022. 1. 2.
50년이 지나도 진행형, 아우디 슬로건 "Vorsprung duch Technik" 아우디의 슬로건인 "Vorsprung durch Technik(기술을 통한 진보)"이 세상에 알려진 지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했다. 50년이 지났지만 아우디의 이 슬로건은 여전히 매력적이다. 그리고 매년 이 슬로건에 더해진 역사가 있다. 아우디는 왜 "Vorsprung durch Technik"이 아우디의 평범한 슬로건이 아니고 지난 50년간 이루어 낸 혁신을 통해 다시 한번 미래지향적 슬로건이라는 것을 증명하고자 한다. 슬로건의 탄생 1969년 잉골슈타트에 본사를 둔 Auto Union GmbH와 Necharsulmer NSU Motorenwerke가 합병해 네카줄름에서 아우디 NSU 아우토 유니언 AG(Audi NAU Auto Union AG)를 설립했다. 이 새로운 회사의 모델은 후륜구동 NSU P.. 2021. 7. 14.
아우디 e-트론 GT 휠을 위한 지속가능한 알루미늄 활용 아우디는 서플라이체인에서 이산화탄소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실행하고 있으며 그 결과 생산단계에서 이미 아우디의 부품에서부터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고 있다. 파일럿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최소화해 제작된 알루미늄을 공급하는 알코아(Alcoa)가 휠 제조사인 로날 그룹(RONAL GROUP)에 공급해 아우디 e-트론 GT 전용 20인치 휠을 생산하고 있다. 알코아는 이산화탄소 대신 산소를 배출하는 자체개발 혁신적인 제련 공정을 통해 아우디의 파일럿 프로젝트를 위한 알루미늄을 공급하고 있다. 조인트벤처인 엘리시스(ELYSIS)는 현재 이 과정을 더욱 발전시키고 있다.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연구와 함께 상업적인 규모로 확대되고 있는 엘리시스의 제련기술은 알루미늄 제조에 필요한 기존 공정에 비해 .. 2021. 4. 1.
정전을 예방하는 인공지능, 아우디 e-트론 그리드 최적화 충전 여러 대의 전기차가 동시에 충전을 시작하면 거리가 갑자기 어두워질 것이다. 이것은 전기 모빌리티에 대한 회의론자들이 생각하는 미래의 어두운 전망 중 하나다. 소규모 테스트를 통해 아우디는 이 문제에 대 한 확실한 정답을 찾아냈다. 지능적이며 고전압에 최적화된 방식의 충전을 통해 전기 모빌리티의 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아우디 e-트론과 충전 시스템은 이렇게 연결되고 있다. 리서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우디는 GISA 및 다른 파트너들과 협력해 지역의 고압송전망의 과부하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 했다. 즉 여러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하고 로컬 네트워크 변압기가 공급하는 곳에서 고전압을 사용하는 것이다. 고전압 송전 최적화 충전으로 알려진 이것은 충전 절차의 지능형 관리를 통해 이 시나리오에 대응해 전력.. 2021. 1. 19.
탄소중립, 가상현실, 인공지능 공장에서 생산하는 아우디 e-트론 GT 독일 네카줄름의 뵐링커 호페 공장에서 열정은 정밀함, 혁신, 지속가능성과 만난다. 그리고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인 e-트론 GT가 생산된다. 이곳은 고성능과 환경에 대한 인식이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100% 친환경 전기와 재생 원료를 사용해 탄소중립을 실현한다. 생산공정에 자원을 절약하기 위해 종이와 포장을 최소화하고 알루미늄과 폴리머 클로즈드 루프를 사용하며, 프로토타입 생산 없이 바로 양산형 모델을 생산한다. 아우디의 가장 강력한 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 GT는 네카줄름에서 생산되는데, 이전까지는 이렇게 빠른 출시 준비가 진행된 적이 없는 일이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뵐링거 호페의 스포츠카 생산라인에서 지연 없이 일정에 맞추어 생산될 수 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내부적으로도 평가.. 2020. 12. 14.
아우디 e-트론, 더 빨라진 충전 시간으로 더 편하게 달린다 더 빠른 충전 속도, 더 많은 드라이빙 편의성, 아우디는 체계적으로 e-트론 라인업을 강화시키고 있다. 모든 전기 SUV와 e-트론 스포트백 SUV 쿠페는 새로운 장비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다. 2배 늘어난 AC 충전 용량 직류(DC)를이용한 급속충전은 언제나 e-트론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다. 현재 아우디는 교류(AC)로 더 빠른 충전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효과는 즉각적이며, e-트론 55와 e-트론 스포트백 55의 고객은 적절한 충전기에서 최대 11kW에서 최대 22kW로 출력을 두배 높이는 2차 온보드 충전기를 주문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옵션은 2021년 중반까지 e-트론 50과 e-트론 S모델에 해당된다. 모든 e-트론 모델이 공공 충전기에서 충전 가능한 포준모드 3 케이블은 이미 2.. 2020. 12. 9.
아우디, 2025년까지 전동화에 모든 역량 집중한다. 아우디는 향후 5년간 더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프리미엄 모빌리티 제조사로 전환하는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투자금액은 총 350억유로(약46조원)으로, 어려운 비즈니스 환경이지만 미래 자동차 프로젝트에 대한 투지는 여전히 강하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투자를 유지할 계획이고 전체 투자금액의 절반인 170억유로(약23조)는 미래 기술 분야에 투자할 계획을 세웠다. 폭스바겐 그룹 전체는 물론 아우디는 전기모빌리티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여기에 약 150억유로(약20조)를 배정했으며, 하이브리드를 포함 전기차 로드맵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있다. 비용은 e-플랫폼 전략과 소프트웨어 개발 모두에서 폭스바겐 그룹의 시너지를 이루며 만들어 내고, 고정비용 개선, 포트폴리오 간소화, 자동차 이외 부분에서.. 2020. 12. 5.
다카르랠리, 아우디 전기차 연구소 된다. 아우디가 모터스포츠 영역에 가장 험난한 도전을 예고했다. 혁신적인 프로토타입과 함께 2022년 처음으로 다카르 랠리에 출전하며 전기 드라이브트레인과 고전압 배터리, 고효율 에너지 컨버터를 결합한 랠리카를 선보일예정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전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아우디는 모터스포츠에서 아우디의 성공적인 역사의 시작을 알렸던 랠리로 돌아온다. 1981년부터는 아우디 콰트로가 랠리에 혁명을 일으켰고 오늘날 4륜구동은 랠리카는 물론 일반 승용차에까지 적용되고 있으며 가장 스포티한 아우디 모델까지도 최고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현재는 e-트론에까지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다카르 랠리에서 대체 드라이브 컨셉트를 사용하면서 아우디는 가장 극한의 조건을 마주하게 되었다. 아우디의 랠리카는 강력한 전기 구동력이 추가 될 .. 2020. 12. 3.
아우디 A1, A3, Q2, Q8, e-트론, 독일 아우토 자이퉁 매거진 '오토 트로피 2020' 5관왕 차지 아우디가 트로피를 쓸어담았다.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오토 자이퉁 독자들이 선정하는 "오토 트로피 2020'에서 A1 스포트백, A3 스포트백, Q2, Q8, e-트론 스포트백 5개 모델이 각자 부문에서 1위로 선정되었다. 특히 A3는 몇주에 걸쳐 오토,모터와 스포츠 매거진의 '오토니스', 오토빌드의 '골드 스티어링 휠' 수상에 이어 받게된 세번째 중요한 1위였다. 아우디 기술개발 COO인 올리버 호프만은, "오토트로피 수상은 우리 모델 전략이 성공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A3 스포트백이 비교시승과 여러 투표에서 계속 이기고 있어 기쁘다. 디지털 주간주행등과 현대적인 개념의 커넥티비티 등 모든 부문에서 아우디는 전문적이다. 완벽한 올라운드 플레이어이면서 스포티하고 균형감있다. 무엇보다 눈을 떼지 못할 매력이.. 2020. 11. 27.
인공지능 내비게이션, 아우디 e-트론 루트 플래너 아우디의 전기차인 아우디 e-트론에는 'e-트론 루트 플래너'가 기본 설치되어 있다. 기본 옵션이면서 커넥트 서비스의 일부로, 고객들에게 'myAudi' 애플리케이션이나 내장 네비게이션 시스템을 이용해 목적지까지 최적의 루트를 안내하는 시스템이다. 일반도로를 주행할 경우 운전자들은 목적지가 전기차의 주행가능거리보다 멀 경우 충전을 위한 충전소를 경로에 넣어 가장 빠른 경로를 찾게 된다. 새로운 알고리즘을 사용해 확장된 e-트론 루트 플래너는 전기차의 특성을 더 효율적으로 고려하도록 디자인되었으며, 매일 데이터를 업데이트하고 일상적인 사용성에 초점을 맞추어 개열적인 루트를 고려한다. 아우디 e-트론 루트 플래너의 능력은? 아우디 전기차에 설치된 e-트론 루트 플래너는 아우디 MMI의 내비게이션 기능을 e-.. 2020. 11. 5.
진보와 품질을 향한 열정, 아우디 e-트론 GT 디테일, 극한의 세밀함, 최고의 품질을 향한 열정은 아우디가 새로 개발하는 '아우디 e-트론 GT'를 만드는데 기본 바탕이 된다. 네카줄름 공장의 아우디 뵐링거 호페(Audi Böllinger Höfe)에서 전기 그란투리스모를 생산하기 위해 맞춤형 신기술을 적용하고 잇지만 고도의 숙련도가 요구되는 작업은 사람이 담당한다. 그리고 다이내믹한 예술작품도 그에 맞는 사운드를 내야하기 때문에 아우디 e-트론 GT를 위한 특별한 사운드 개발에도 많은 사람과 기술이 필요했다. 이 특별한 사운드는 아우디가 당연히 내야 할 것 같은 강력하면서도 진보적인 사운드가 될 것이다. 아우디 e-트론 GT의 생산 아우디 e-트론 GT는 독일에서 만드는 아우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다. 그란투리스모는 2020년 말 네카줄름의 .. 2020. 10. 18.
아우디, 양방향 전기차 충전 기술을 일상화하다 네트워크 안정성을 높이고 전기 충전 비용을 낮추고 기후 보호에 기여하는 것, 이것이 아우디와 헤이거 그룹(독일 홈 에너지관리 네트워크 기업)이 추구하는 것이다. 전기차를 국가의 전력 네트워크에 편입시키는 것은 양방향 충전에 관한 혁신적인 연구 프로젝트의 핵심이 된다. 특히 태양광 발전과 결합할 경우 다양한 이점이 있다. 초과 생산되는 PV 전기는 저장이 가능하고 필요에 따라 꺼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우디는 파리 기후협정이 목표를 달성했으며 2050년까지 라인업을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모델로 구성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를 위해 아우디는 2050년까지 20여개의 전기차를 출시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전동화 전략을 펼치고 있다. 또한 전기차는 점점 더 광범위한 모빌리티로 진화해 지속가능한 .. 2020. 8. 20.
새로 추가되는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컨셉트카로 미리 본다 기술적 관점에서는 일란썽 쌍둥리지만, 형태에서는 각각 명확하며 색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이 차는 201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아우디 Q4 e-트론 컨셉트로, 아우디 최초의 컴팩트 전기 SUV다. 아우디는 e-트론 라인업의 두번째 모델로 Q4 스포트백 e-트론을 SUV 쿠페 형태로 2021년 생산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Q4의 잠재고객들은 첫 모델이 출시되기 1년 전부터 전통적인 SUV의 효율성과 쿠페 스타일의 우아함을 먼저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두가지 Q4의 크기는 거의 동일하다. 전장 4.6m, 높이 1.6m이며 Q4 SUV 대비 겨우 1cm 더 길뿐이며, 폭은 1.9m, 휠베이스는 2.77m로 동일하다. 두 컨셉트카 역시 동일한 기술이 적용된다. 2개의 전기모터는 Q4 e-트론과 Q.. 2020.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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