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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2

기아, 우버와 손잡고 새로운 모빌리티 세상 연다, PBV가 앞장 설 것 기아가 글로벌 승차공유 서비스 기업 우버(Uber)와 손잡고 본격적인 PBV 사업 확대에 나선다. 기아는 10일(수, 현지시간) CES 2024가 열리고 있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우버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우버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PBV 개발 및 공급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기아 전시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윤승규 부사장,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전무, 수잔 앤더슨(Susan Anderson) 우버 글로벌비즈니스사업부장, 아제이 달비(Ajay Dalvi) 우버 글로벌사업개발담당, 니싯 쿠마(Nishith Kumar) 우버 글로벌사업개발 이사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경험적 가치 제공으로 ‘차량 그 이상의 플랫폼(Platform .. 2024. 1. 12.
폭스바겐과 우버가 시작하는 전기차 파일럿 프로젝트는? 9월 24일, 폭스바겐은 자동차 중개 플랫폼 우버와 함께 지속가능한 승차공유 서비스인 '우버 그린(Uber Green)' 프로젝트를 통해 전기차를 활용하는 사업을 시작하며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우버 렌트카 파트너들에게 이번 프로젝트의 배경과 가능성을 알렸다. e-골프를 활용해 베를린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는 폭스바겐 모델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게 되었고,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중고 e-골프를 사용하는 것인데, 폭스바겐은 이미 2018년부터 e-골프를 자사의 차량공유 서비스인 'We Share'를 통해 성공적으로 활용해오고 있었다. 폭스바겐 승용 브랜드 세일즈마케팅 독일 책임자인 홀거 B. 산텔은, '우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내 이산화탄소 배출 제로 전기차를 이용해 도심지의 대기질.. 2020.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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