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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빠르다, 폭스바겐 ID. 시리즈 벌써 50만 대 돌파! 폭스바겐은 본격적인 전기차 시대에 돌입했으며, 성공적인 궤도 안착에 성공했다. 계획보다 1년 빠르게 배출가스 없는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 브랜드가 되기 위한 'ACCELERATE'전략 실현에 획기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첫 번째 전기차인 ID.3가 2020년 10월 고객에게 처음 인도된 이후 전 세계적인 공급 부족 상황에도 불구하고 폭스바겐은 ID. 시리즈를 전 세계에 50만 대 이상 판매했다. 전기 모빌리티 캠페인은 폭스바겐의 성공 스토리 폭스바겐 세일즈, 마케팅 및 애프터 세일즈 디렉터인 이멜다 라베는, "전 세계에 50만 대의 ID. 시리즈를 판매한 것은 폭스바겐의 전기차가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폭스바겐은 전기 모빌리티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궤도에 올랐으며 성공 스토리.. 2022. 11. 25.
BMW의 자신감, 1,360hp 전기차는 못 만드는 것이 아니다 BMW가 차세대 전기차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BMW는 "뉴 클라쎄(Neue Kasss)" 전기차 플랫폼으로 생산할 차세대 전기차를 2025년부터 출시할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뉴 클라쎄 플랫폼에서 나오는 첫 번째 전기차는 i3 세단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BMW에게는 시작에 불과하다. BMW 블로그는 BMW 엔지니어링 및 R&D 책임자인 프랭크 웨버는 BMW의 차세대 전기차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풀었다. 1,360마력을 만드는 기술 당연히 BMW는 M 디비전의 전기화 및 고성능 전기차의 잠재력이 궁금하다. 이에 대해 웨버는, "BMW가 가지고 있는 가장 섬세한 모델은 진짜 고성능 M 모델들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것은 진짜 고성능 M 모델"이라고 강조한다. 또, "뉴 클.. 2022. 9. 27.
미래 전기차의 실내는 이렇게? ‘아이오닉 5’ 내부 티저 이미지 공개 현대자동차가 15일(월)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5’의 내부 티저 이미지와 주요 실내 사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적용한 첫 번째 차량으로 최적화된 공간 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탑승자 모두를 위한 ‘거주 공간(Living Space)’이라는 테마가 더해져 전용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내부 디자인을 갖췄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내연 기관차의 구조적 한계였던 실내 터널부를 없앤 플랫 플로어(Flat Floor)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콘솔인 ‘유니버셜 아일랜드(Universal Island)’ ▲슬림해진 콕핏(운전석의 대시보드 부품 모듈) ▲스티어링 휠 주.. 2021. 2. 17.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최초 공개하고 전동화 가속화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공개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전기차에 이어 순수 전기차 분야에서도 선도 업체로서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2일 ‘E-GMP 디지털 디스커버리’ 행사를 열고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의 기술적인 특장점과 새로운 고속화 모터 및 배터리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온라인 설명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현대차그룹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HyundaiLive)을 비롯해 스마트 TV 기반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인 ‘채널 현대’를 통해 전 세계에 중계됐다. E-GMP는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2020.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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