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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모빌리티4

‘xEV TREND KOREA 2021’, 6월 9일(수) 서울 코엑스서 개최 대한민국 대표 전기자동차 전시회, EV(Electric Vehicle, 전기차) 엑스포 ‘xEV TREND KOREA 2021’이 다가오는 6월 9일(수)부터 12일(토)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xEV 트렌드 코리아(xEV TREND KOREA)는 환경부와 서울시가 후원하고 코엑스(Coex)와 한국전지산업협회에서 공동 주관하는 국내 대표 전기자동차 전시회이다. xEV 트렌드 코리아는 전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오염과 에너지 문제의 해결을 위한 지속가능한 솔루션으로 친환경 EV(전기차)를 제안하고, 국내 친환경 EV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외 EV 신차와 트렌드, 신기술 등을 선보여왔다. 특히 올해는 아시아 최대 배터리 전시회인 ‘인터배터리 2021’과 동시 개최를 통.. 2021. 4. 16.
재규어 I-PACE, 블랙레인과 HAVN 손잡고 런던에서 프리미엄 전기차 리무진 서비스 시작했다 글로벌 리무진 서비스 업체인 블랙레인(Blacklane)이 런던에서 전기차 쇼퍼 서비스 업체인 HAVN의 지분 과반을 인수하면서 전세계적으로 리무진 서비스에 전기차 도입을 가속화 하고 있다. 2020년 11월 체결된 이번 투자로 블랙레인은 HAVN의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며 영국 런던에서 더 많은 전기차 서비스르 제공할 예정이며, 특히 세계 최초로 프리미엄 전기차 재규어 I-PACE 퍼포먼스 SUV를 이 서비스를 통해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블랙레인은 2013년부터 영국 런던에서 프리미엄 리무진 서비스를 운영해왔으며, 전세계 50개 국가에서도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프리미엄 서비스는 2017년부터 전세계에서 제공하는 차량 탑승 서비스에서 탄소배출량을 감축하고 있으며, 이 분야에서는 최초로 시도.. 2021. 3. 6.
현대차그룹, CCO에 루크 동커볼케 부사장 임명 현대자동차그룹은 디자인 기반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수행할 『CCO(Chief Creative Officer)』를 신설하고, 담당 임원에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 부사장을 임명한다고 2일(월) 밝혔다. 신설된 CCO는 현대차그룹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춘 제반 업무를 수행하며, 우선 ▲유럽 등지로 시장 확대를 앞둔 ‘제네시스’ 브랜드와 ▲현대차의 첫 전기차 전용 ‘아이오닉’ 브랜드 ▲수소전기트럭과 같은 친환경 모빌리티 등의 디자인 관련 커뮤니케이션에 집중할 계획이다. 나아가 미래 모빌리티의 디자인에 대한 선행 연구, 유명 디자이너 및 관련 분야 석학과의 교류도 모색하는 등 디자인을 화두로 한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시도한다는 방침이다. 신임 CCO를 맡은.. 2020. 11. 4.
20만대 생산, BMW i3는 여전히 미래진행형 BMW i3는 2가지 의미에서 성공을 위한 지속가능한 과정에 있다. 출시 이후 7년이 지났지만 순수 전기차인 BMW i3는 여전히 많은 고객이 구매를 원하고 있다. 독일 라이프치히의 BMW 공장에서 10월 15일 20만번째 BMW i3가 생산되었다. BMW i Blue 액센트가 특징인 플루이드 블랙 컬러의 BMW i3는 독일 작센의 고객에게 인도될 것이며, BMW 라이프치히 지사에서 직접 인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BMW i3는 125kW(170hp)와 135kW(184hp) 2가지 트림으로 라이프치히 공장의 특수 교육을 받은 직원들이 전용 생산라인을 통해 생산해 전세계로 보내고 있다. 2013년 생산이 시작되면서 작센 주의 공장은 선구자가 된 동시에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중심지가 되었다. BMW i.. 2020.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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