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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맨GT4RS2

포르쉐 718 스파이더, 마칸 GTS, 카이맨 GT4 RS와 함께한 드라이브 말레이시아의 원시림이든 노르웨이의 피요르드 절경이든, 'Curves' 매거진의 발행인 스테판 보그너(Stefan Bogner)는 작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로를 포르쉐와 함께 달렸다. 아름다운 해변, 격동의 도시, 울창한 정글, 이 모든 것들은 동남아시아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다. 그러나 인도양과 태평양 사이의 섬과 반도들은 특히 스테판 보그너와 그의 팀과 같은 가솔린 마니아들에게 더 많은 것을 가져다준다. 스테판 보그너는 'Curves' 매거진을 위해 동쪽과 서쪽 해안 사이 두 개의 경로를 이용해 북쪽으로 약 1,600km, 남쪽으로 거의 1,000km를 포르쉐와 함께 달렸다. 보그너는, "우리는 독일의 도로에서 수백 킬로미터를 운전했는데 눈을 떠보니 쿠알라룸푸르였다. 이곳의 생경한 풍경은 .. 2023. 3. 7.
포르쉐 718 카이맨 GT4 RS, 타협할 수 없는 존재로 등장하다 포르쉐 718 카이맨 GT4 RS가 718 라인업의 플래그십으로 자리잡았다. 플래그십 답게 경량 구조, 민첩한 움직임을 위한 섀시, 정교한 에어로다이내믹스, 고유의 사운드트랙등을 더해 더 깊은 감동을 운전자에게 줄 수 있게 디자인 되었다. 고회전 영역을 자랑하는 엔진에서 나오는 500PS의 출력은 1,415kg에 불과한 차체의 이점을 더해 좁고 구불구불한 와인딩 로드나 트랙에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그래서 "드라이빙의 즐거움"이라는 단어를 다시 정의하게 된다. 이 플래그십 모델은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레이페 서킷에서 718 카이맨 GT4보다 무려 23초 이상 기록을 단축시켰다. 주행의 즐거움을 극대화 하는 디자인 911 GT3 컵 레이싱카와 911 GT3 시리즈 양산 모델에 익숙한 자연흡기 수평대향 6.. 202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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