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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셀레스틱2

미국의 여신이 돌아온다, 캐딜락 브랜드의 상징을 다시 한번 셀레스틱은 미래를 향한 캐딜락의 역사를 다시 부활시킨다 캐딜락의 압도적 성능과 장인정신의 상징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한다 캐딜락의 여신은 1930년부터 1956년까지 캐딜락에서 생산하는 대부분의 모델 후드 위에 있었으며, 1959년 엘도라도 브로엄(Eldorado Brougham) 모델에 깜짝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캐딜락의 화려한 디자인 역사에 대한 오마주이자 캐딜락 브랜드의 개인화된 수작업 예술성의 새로운 상징이 될 올 뉴 셀레스틱(all-new CELESTIQ)과 함께 다시 돌아온다. 캐딜락의 디자인 디렉터인 브라이언 네스빗은, "셀레스틱은 캐딜락이 럭셔리 전기차에 부여하는 예술적 혁신을 전달하는 미래의 시작이다. 우리는 이 플래그십 전기차가 캐딜락의 비스포크 장인 정신의 절대적 정점을 나타내는 .. 2023. 1. 11.
신형 캐딜락 CT5, 위장막 거의 걷어내고 테스트 중 캐딜락 CT5는 고성능 버전이 가장 주목받는 편이지만 CT5도 기본 트림이 있다. 신형 CT5로 예상되는 모델이 위장막을 거의 걷어낸 채로 테스트하는 것이 해외 매체 모터원의 카메라에 잡혔다. 위장막에 가려진 프런트 페이스는 현재 모델에 비해 더 선명해진 라인이며 조금 더 커진 듯 보인다. 헤드라이트는 여전히 수직으로 내려오는 형태지만 주간 주행 등은 살짝 달라진듯하다. 라디에이터 그릴 아랫부분은 사다리꼴 형태로 변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위장막을 하고 주행하는 테스트카를 보면 CT5는 별다른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휠캡에 일부 위장막을 덮었고, 뒷부분에 엠블럼을 가리는 정도다. 사진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실내는 신형 XT4와 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만약 비슷하다고 가정하면 별도의 인스트루먼.. 2022.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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