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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버터블SUV2

폭스바겐의 첫번째 컨버터블 크로스오버, T-Roc 런칭 폭스바겐의 첫번째 컨버터블 크로스오버(CUV)는 즐거운 여행, 시내 주행, 장거리 여행, 화창한 날씨나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 그 어떤 상황에서의 여행에도 편안함을 주는 교통수단이다. 전자동 유압식 소프트톱은 티록(T-Roc) 카브리올레의 가장 중요한 상징이다. 시속 30km의 속도에서 9초 이내에 완전히 개방되며, 비가 내릴 때는 11초면 완전히 소프트톱을 닫을 수 있다. 오픈 상태에서도 안전한 주행 폭스바겐은 티록 카브리올레의 안전에 특별히 신경을 썼다. 롤오버 프로텍트 시스템은 2열 시트 헤드레스트 상단부에 위치한다. 이 시스템은 횡방향 가속도 및 기울기 값을 초과하는 순간 1초 이내에 작동한다. 1열 탑승자들은 강화된 윈드스크린 프레임이 보호한다. 섀시의 비틀림 강성은 좌우 B필러와 후방의 스트럿 .. 2020. 5. 1.
폭스바겐 티록 , 컨버터블도 추가해 독일 출시. 한국에서도 볼 수 있을까? 2020년, 폭스바겐의 새로운 SUV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다가온다. 폭스바겐은 최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기 위한 최적의 SUV로서 기존 티록과 달리,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한 버전인 카브리올레를 3월 20일 독일에서 정식 출시한다. 간단히 티록 카브리올레의 스타일을 살펴본다. 티록은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유지하며 오픈톱의 형태로 변했다. 물론 시트포지션을 약간 높게하고, 선 굵은 디자인, 기술, 편안함 그리고 운전의즐거움 그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았다. 티록의 소프트톱은 9초만에 개폐가 되며 주행중에도 30km/h이하에서 부드럽게 작동한다. 티록 카브리올레는 2가지 트림이 제공되는데, 디자인을 중시한 “Style” 트림과 스포티함을 강조한 “R-Line” 트림으로 구분된다. “Style” .. 2020.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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