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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엔진3

블랙 아우라에 S를 더했다, 가장 강력한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 노비텍 N-LARGO S 스페셜 에디션 "N-LARGO", 독일의 고성능 차 튜너 노비텍(NOVITEC)이 세계에서 가장 고급스러운 스포츠카를 위한 와이드보디 버전을 개발 및 생산할 때 붙이는 이름이다. 그리고 그 뒤에 "S"가 붙으면 더욱 화려해지고 동시에 희귀해진다. 노비텍 N-LARGO S는 페라리 812 슈퍼패스트(Ferrari 812 Superfast) 출시를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전 세계 단 3대 한정 생산된다. 아쉽지만 이 에디션은 모두 판매 완료됐다. 이 스페셜 에디션의 차체 부품은 가벼우면서 고강도 카본으로 제작되었으며, 정교하게 업데이트됐다. 더 넓어진 프런트 펜더와 리어 액슬의 플레어는 양산차에 비해 전폭을 14cm 더 넓혔다. 새로운 로커 패널과 함께 차량의 에어로다이내믹스를 최적화한다. 리어 엔드도 새롭게 디자인되.. 2023. 11. 15.
최초의 하이브리드 슈퍼카, 페라리의 모든것을 담았던 '라 페라리' 라페라리(LaFerrari)는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당대 최고의 페라리인 동시에 당대 최고의 한정판 슈퍼카였다. 2013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역사상 가장 위대한 페라리 중 하나로 손꼽힌다. 288 GTO, F40, F50, Enzo와 같은 클래식 리미티드 에디션의 고귀한 혈통을 이어받은 이 모델은 가장 강력하고 빠른 도로용 페라리였으며, 궁극의 페라리에 걸맞은 혁신 그 자체였다. 라페라리는 페라리가 전기 하이브리드 동력을 사용한 최초의 양산차였다. KERS(Kinetic energy recovery system)는 페라리 V12 엔진이 전달하는 강력한 성능을 보완하기 위해 전기 동력을 원활하게 공급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다른 많은 페라리의 기술과 마찬가지로 F.. 2023. 7. 30.
페라리의 V12 엔진? 로마에 숨은 새로운 모델인가? 페라리는 언제나 새로운 것을 연구하고 있고, 그 결과물들은 종종 스파이샷으로 촬영되곤 한다. 하지만 페라리의 신차 개발 주기가 너무 빠를 경우 페라리는 이전 모델 안에 그것을 숨겨 테스트를 진행한다. 페라리는 이미 그들의 첫 SUV인 푸로산게를 마세라티 르반떼에 숨겨 테스트했으며, 페라리 로마 안에 무엇인가를 숨겨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해외 매체 모터원의 카메라에 잡힌 페라리의 쿠페는 거의 대부분을 위장막으로 덮고 있다. 하지만 길게 뻗은 후드나 와이드 한 차체 자체를 숨길 수는 없다. 차체를 보면 프런트 타이어와 도어 사이에 무엇인가 보이지만 정확히 무엇인지 확인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공간이 더 넓어진다는 것은 더 큰 엔진이 들어간다고 추측해 볼 수 있다. 이미 페라리는 V8 엔진을 장착한 로마를 .. 2022.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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