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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비치콩쿠르델레강스2

원-오프 람보르기니 미우라 로드스터, 람보르기니 박물관 특별 전시 마지막 아벤타도르 얼티메에 영감을 준 유일무이한 1968년형 람보르기니 미우라 로드스터는 10월과 11월 2개월간 람보르기니 박물관에 특별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방문객들이 값을 매길 수 없는 자동차 역사의 한 조각을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매우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1968년 브뤼셀 모터쇼의 카로체리아 베르토네 부스에서 공개된 미우라 로드스터는 원-오프 모델로 남아있으며 지금까지 생산된 가장 아름다운 쇼카 중 하나다. 컬러 조합 자체는 눈부시고 디자인은 환상적이다. 화이트 컬러 가죽으로 감싼 인테리어에 레드 카펫 그리고 라임 스카이 블루 페인트가 보는 사람을 매료시킨다. 미우라 로드스터는 사이드 윈도나 루프 클로저 시스템이 없어 베르토네 스타일리스트들이 만든 독특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 2022. 11. 4.
애스턴마틴도 PHEV 출시한다, 8월 18일 최초의 PHEV 발할라 프로토타입 공개 애스턴마틴이 8월 18일 개막하는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2022에서 애스턴마틴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발할라의 최신 프로토타입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PHEV는 2024년 상반기 판매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드라이버 중심의 콘셉트 인테리어를 발표 예정인 발할라의 이름은 북유럽 신화에서 9개 왕국 중 하나인 '아스가르드'의 웅장한 관에서 유래했다. 최근 애스턴마틴은 스포츠카 이름에 'V'로 시작하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발할라 역시 이런 트렌드를 반영했다.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 2022에서는 발할라의 최신 프로토타입이 공개될 예정이다. 발할라의 개발 상황은 물론 드라이버 중심의 콘셉트 인테리어가 동시에 발표된다. 발할라의 인테리어는 독자적인 시트 레이아웃이 특징이며 F1에서 영감을 받아 .. 2022.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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