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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코나2

더이상 경쟁은 의미 없다. 완전히 새로워진 더 뉴 코나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 SUV 코나가 한층 역동적이고 민첩해진 주행성능과 함께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15일(목)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코나(The new KONA)’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더 뉴 코나는 2017년 출시한 코나의 상품성개선 모델로 더욱 날렵해진 디자인에 걸맞은 역동적인 주행성능을 갖추면서도 동급 최고 연비를 달성하여 가장 본질에 충실한 SUV로 거듭났다. 미래지향적 SUV로 다시 태어나다 현대차는 기존 코나의 독창적인 스타일 위에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바탕으로 한층 넓고 날렵한 인상을 더해 보다 민첩하고 역동적인 느낌의 더 뉴 코나 디자인을 완성했다. 외장 디자인은 선이 두드러지는 주간주행등과 예리하게 마무.. 2020. 10. 15.
코나 일렉트릭, TOPGEAR 일렉트릭 어워즈 수상! 최고 EV 등극 코나 일렉트릭이 제 1회 톱기어(TopGear) 일렉트릭 어워즈에서, 유럽 9개국을 건너는 1,600km의 로드트립을 마무리하고 'Best Small Family Car'를 수상했다. 현대자동차의 전기 SUV가 효율성과 장거리 이동성 그리고 부드럽고 여유로운 성능에서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BBC 톱기어 매거진의 편집장인 찰리 터너(Charlie Turner)는 유럽 방식의 급속 충전 네트워크에서 코나의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배터리를 80%까지만 충전해, 316kWh의 전기로 2019년 12월 24시간 코나의 시승에 나섰다. 코나는 체코를 출발해 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 리히텐슈타인, 프랑스, 룩셈부르크, 벨기에, 네덜란드를 거치며 9개국 1,600km를 달렸다. 자동차에서 배터리를 사용한 전기차는.. 2020. 4.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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