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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가 그리는 지속가능한 전기차 생태계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서 다보스에서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처음으로 세계경제포럼이 5월 개최되었다. 아우디는 세계 최고위 지도자들 중 일부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면서 처음으로 정상 회의에 아우디 전기차로 의전차량을 지원했다. 그리고 아우디는 다보스에서 전기자동차에 모바일 충전 컨테이너를 제공하는 한편, 도시에서의 충전 옵션 확대에도 투자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배터리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아우디는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회의에 의전차량을 지원하면서 아우디의 전기 모빌리티와 충전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전기차 라인업 중 아우디 e-트론 GT 콰트로,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콰트로 그리고 아우디 e-트론 콰트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 2022. 6. 6.
켄블락과 함께한 짜릿한 시간, 아우디 RS Q-etron 아주 특별한 자동차를 서로 교환하는 일이 있었다. 마티아스 에크스트롬이 인스트럭터로 코드라이버석에 앉고 켄 블락이 224번 넘버를 달고 있는 아우디 RS Q e-tron에 앉아 눈과 얼음 위에서 강렬한 테스트를 진행했다. 오스트리아의 젤암시(Zell am See)에서 열린 GP 아이스 레이스 도중 진행된 이 깜짝 테스트는 스펙타클한 프로토타입으로 등장해 다카르 랠리에서 성공적인 데뷔를 한 이후 처음 진행된 것이었다. 지난 1월 아우디가 4개의 스테이지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RS Q e-tron은 이곳의 빙판길에 모인 수 많은 자동차들 중 하나일 뿐이었다. 아우디 트래디션은 1983년 핀란드 랠리에 참가했던 아우디 콰트로 A3 그룹 B 랠리카를 이곳에 직접 가져왔다. 그리고 활동 당시 엄청난 파장을 불러일으.. 2022. 2. 27.
충전 걱정하지 마! 아우디가 알려주는 전기차 오래 타는 8가지 방법은? 히터를 사용하는 대신 열선을 켜고, 타이어 공기압을 맞추고, 차고에 주차하고 가장 효율적인 주행모드를 선택하는 것 이런 행동들이 고전압 배터리의 방전 속도를 결정한다. 아우디 고객은 추운 겨울 e-트론 모델의 고전압 배터리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최적의 주행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것들을 더 할 수 있을지 알아보기로 한다. 출발 전 타이머 설정 및 프리 컨디셔닝 프리 컨디셔닝은 출발 전 실내를 원하는 온도로 맞추는 것이다. 편안함과는 별개로 더 넓은 범위의 차량 설정 기능이다. 그 이유는 출발 전 타이머를 이용한 실내 온도를 올리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사용하는 배터리에 공급되는 에너지를 전부 외부 에너지(특히 가정용 월박스 또는 공공충전기)를 통해 충전 중 차량으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2022. 1. 2.
정전을 예방하는 인공지능, 아우디 e-트론 그리드 최적화 충전 여러 대의 전기차가 동시에 충전을 시작하면 거리가 갑자기 어두워질 것이다. 이것은 전기 모빌리티에 대한 회의론자들이 생각하는 미래의 어두운 전망 중 하나다. 소규모 테스트를 통해 아우디는 이 문제에 대 한 확실한 정답을 찾아냈다. 지능적이며 고전압에 최적화된 방식의 충전을 통해 전기 모빌리티의 충전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아우디 e-트론과 충전 시스템은 이렇게 연결되고 있다. 리서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아우디는 GISA 및 다른 파트너들과 협력해 지역의 고압송전망의 과부하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 했다. 즉 여러대의 전기차를 동시에 충전하고 로컬 네트워크 변압기가 공급하는 곳에서 고전압을 사용하는 것이다. 고전압 송전 최적화 충전으로 알려진 이것은 충전 절차의 지능형 관리를 통해 이 시나리오에 대응해 전력.. 2021.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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