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와 함께한 프랑스 대표 럭셔리 세단 DS9

패션 업계에서 특히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파리 패션 위크 맨즈(Paris Fashion Week Men's)가 6월 22일 개최되었다. 6일간 계속된 이번 이벤트는 전세계의 유망 디자이너들과 패션 하우스들이 제안하는 패션 세계의 새로운 트렌드를 보여주었다.

현재의 코로나-19 대유행의 방역조건 맞춰 조정된 이번 행사는, 프랑스 파리에서 가장 상징적인 장소에서 사전예약을 한 관객들을 대상으로 약 10개의 쇼가 진행되었다. 그리고 2019년부터 파리 패션 위크의 공식 파트너인 DS오토모빌은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남성 패션의 새로운 트렌드와 함께 했다.

패션 전문기자와 인플루언서들은 DS9 E-TENSE 225를 타고 파리 시내를 여행했다. DS오토모빌의 대형 세단은 프랑스의 럭셔리가 그대로 스며들어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장인정신으로 완성한 디테일을 보면 자동차에서 표현할 수 있는 우아함을 거침없이 드러내려는 DS오토모빌의 의지를 알 수 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DS9 E-TENSE 225는 배출가스 없이 전기모드로도 파리 시내를 여유롭게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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