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국제영화제의 아우디 라운지는 앞으로 나타날 이벤트의 새로운 기준을 보여주는 곳이며 고객에게 놀라운 공간이 될 것이다."
-Hubert Link, Head of Marketing Deutschland at AUDI AG-
아우디는 언제나 그렇듯 멋진 행사에 참가하면 어떤 행사든 아우디에 어울리는 행사를 만드는 능력이 있다. 70회를 맞는 베를린 국제영화제가 그렇다. 벌써 7년째 메인 스폰서로 아우디는 영화제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고 있다. 특히 이번 영화제에는 아우디의 새로운 얼굴인 e-tron이 배우와 감독과 함께 레드카펫을 당당하게 걸어나왔다. 이번 영화제에서 아우디는 Audi e-tron을 비롯해 두대의 새로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선보였는데, Audi A8 TFSI와 Audi A7 Sportback TFSI였다.
영화제 기간 내내 아우디는 '아우디 베를린 하우스'를 오픈하고, 다양한 주제로 토론과 인터뷰, 음악과 다양한 이벤트로 영화제를 즐길 수 있게 했으며, 아우디 고객에게도 새롭고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했다.
아우디가 중심이 된 "베를린 오픈하우스" 프로그램은, 아우디가 어떤 것을 하고 있는지,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모든 것을 확인하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아우디는 이 공간을 미래의 영화, 음악, 문화, 미술, 이와 관련된 사업과 사회에 대한 미래를 보는 다양한 시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우디는 단순히 영화제에 스폰서로 브랜드를 홍보하거나 신차를 홍보하는 단순한 이벤트로 만족하지 않는다. 아우디가 그리는 미래를 보다 많은 사람과 다양한 관점에서 공유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미래를 위한 기술의 진보를 꿈꾸고 있다. 기술과 사회 혁신간의 상호작용, 디자인으로 풀어 내는 빛의 언어, 광범위한 커넥티비티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둘러싼 논의 등을 두고 많은 전문가와 연사들을 초대하고 이 공간을 모두와 공유한다.
물론,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아우디의 미래를 보여 줄 e-tron을 비롯해 다양한 모델을 전시하고 찾아온 모든이와 미래의 환경과 자동차등에 대해서도 공유한다. 그리고, UN기후대사와 아우디 포뮬러 E 드라이버인 Lucas di Grassi를 초청해 지속가능성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등 다양한 계획을 세워두었다. 물론, 영화제 기간 내내 아우디는 수 많은 배우와 감독을 위해 레드카펫을 우아하게 달릴 예정이다. 아래는 아우디와 함께 레드카펫을 수놓은 배우와 감독이다.
사진 : 아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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