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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개 레고로 만든 슈퍼카, 람보르기니 시안 FKP 37

by 모빌리티그라운드 2022.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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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는 람보르기니의 핵심이기도 한 육각형 형태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디자인을 완성해 람보르기니의 아이콘인 헥사곤 테일라이트와 이탈리안 스포츠카를 상징하는 배기구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외관을 보더라도 람보르기니 시안의 디테일이 모두 살아있다. 이 슈퍼카 '시안'은 이탈리아어로 '번개', '천둥'을 의미한다. 레고의 전문가들은 차체를 따라 흐르는 라이트와 스타일리시한 악센트들이 실제 차량에 있는 'Y'자형 라이트처럼 빛나게 하는 동시에 실제 켜고 끄는 것이 가능한 헥사고날 라이트를 제작해 의미를 더욱 강조했다. 

람보르기니와 이탈리아 국기로 장식된 레고 브릭 스티어링 휠,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레이싱 시트까지 세세한 디테일을 레고는 모두 완벽하게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1:1 람보르기니 시안에는 레고 최초로 UV 컬러 코팅을 적용해 더 오랫동안 본연의 컬러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2020년 출시했던 1:8 스케일 모델과 같은 컬러를 람보르기니가 직접 적용해 슈퍼카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냈다.

레고는 람보르기니의 핵심이기도 한 육각형 형태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디자인을 완성해 람보르기니의 아이콘인 헥사곤 테일라이트와 이탈리안 스포츠카를 상징하는 배기구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외관을 보더라도 람보르기니 시안의 디테일이 모두 살아있다. 이 슈퍼카 '시안'은 이탈리아어로 '번개', '천둥'을 의미한다. 레고의 전문가들은 차체를 따라 흐르는 라이트와 스타일리시한 악센트들이 실제 차량에 있는 'Y'자형 라이트처럼 빛나게 하는 동시에 실제 켜고 끄는 것이 가능한 헥사고날 라이트를 제작해 의미를 더욱 강조했다. 

람보르기니와 이탈리아 국기로 장식된 레고 브릭 스티어링 휠,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레이싱 시트까지 세세한 디테일을 레고는 모두 완벽하게 만들어냈다.

그리고 이 1:1 람보르기니 시안에는 레고 최초로 UV 컬러 코팅을 적용해 더 오랫동안 본연의 컬러를 유지할 수 있게 했다. 2020년 출시했던 1:8 스케일 모델과 같은 컬러를 람보르기니가 직접 적용해 슈퍼카의 느낌을 그대로 살려냈다. 

 

1:1 레고 람보르기니 시안 FKP 37

 

1:1 스케일로 제작한 람보르기니 시안 FKP 37에는 40만 개 이상의 레고 블록이 사용되었으며, 154종류 이상의 형태를 가진 부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별히 20개 이상의 부품들을 새로 제작했다. 

레고로 제작한 람보르기니 시안  FKP 37의 무게는 2,200kg이며 개발에 5,370시간, 제작에 3,290시간 총 8,660시간이 소요되었다. 

체코 크라드노에 있는 15명의 디자인, 엔지니어링 그리고 제작자가 속해있는 레고 팀에서 제작했는데, 모델의 크기는 실제 차량의 것인 전장 4,980mm. 전폭 2,101mm, 전고 1,133mm와 동일하다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는 모두 작동하며 완전히 레고로만 제작된 것이다. 최초로 레고 모델에 람보르기니의 컬러를 그대로 사용하며 코팅을 한 모델로 기록되기도 했다. 또 최초로 전 세계 스포츠카 애호가들에게 인기가 있는 실제 모델에서 볼 수 있는 라인과 미래지향적인 모습에 경의를 표하기 위해 실제 모델의 상징적인 디자인 라인을 모두 구현했다.

그리고 최초로 헥사고날 형태의 블록을 사용해 모델을 완성해 람보르기니 FKP 37디자인에 대한 경의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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