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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i7 사운드는 사용자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by 모빌리티그라운드 2022.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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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전기차인 BMW i7은 BMW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과 최고로 편안한 여정을 함께하기 위한 새로운 시대가 무엇인지 보여줄 준비가 끝났다.

럭셔리 세그먼트에서 개인 모빌리티의 혁신적인 형태를 구현하고 전체적인 사운드 세계를 완벽하게 창조해냈고 표현했다. 웰컴 시나리오에서 시작해 주행 준비 신호, 선택한 각각의 마이 모드(My Mode)의 드라이브 사운드, 그리고 최초로 제공되는 BMW 극장 스크린과 결합된 음향 사운드까지 다양하다.

생산 과정에서 탑재되는 BMW 아이코닉사운드 일렉트릭은, BMW의 탄소 배출 제로 지역을 위한 프리미엄 모델에게 운전자와 자동차 간 상호작용에 의해 만들어지는 완전히 새로운 사운드 환경을 제공하고, 특별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핵심 요소다.

옵션으로 제공되는 극장 모드를 위한 전용 사운드를 포함해, BMW 아이코닉사운드 일렉트릭의 사운드 스펙트럼은 신형 BMW i7에서 처음 경험할 수 있게 된다. BMW의 특별한 전기차 사운드는 BMW 그룹과 아카데미상을 2번 수상한 작곡가 한스 짐머(Hans Zimmer)와 공동 개발했다.

BMW 디자인과 자동차 캐릭터의 정통성을 강화해 세계 최초 순수 전기 럭셔리 세단에서의 주행 경험의 기준을 다시 만들고, BMW i7이 제공하는 사운드 경험은 마이 모드를 통해 개인이 원하는 대로 설정이 가능하다. 퍼스널, 스포츠 에피션트 설정 외에도 익스프레시브와 릴랙스 사운드도 기본으로 설정할 수 있다. BMW i7은 각각의 모드가 독립적인 사운드 경험을 제공한다. 

드라이브 사운드의 강도와 주파수는 주행 상황에 따라 달라지며, 각 마이 모드를 통해 운전자가 설정한 사운드 프로필에 따라 달라진다. 즉 운전자가 원하는 사운드가 전체적으로 구성된다는 것이다. 익스프레시브 또는 릴랙스 모드를 선택하면 자동차와 운전자 간 상호작용은 아주 특별해진다. 

BMW i7은 운전자의 기분과 운전 스타일에 의해 형성되는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운드, 라이팅 무드 그리고 그래픽에 이르는 개별적이고 전체적인 사운드 경험을 만들 수 있게 한다. BMW i7은 순수 전기 럭셔리 세단에서 시작해 미래지향적인 캐릭터는 물론 고유의 드라이빙 경험을 그대로 강조하는 사운드 애플리케이션도 탑재하고 있다.

마이 모드를 사용하면 운전자는 다양한 차량 설정은 물론 종합적인 사용자 고유의 환경을 만들 수 있다. BMW i7에는 드라이브 사운드가 포함되어 있다. 퍼스널 설정의 기본 사운드는 7시리즈의 특성을 강조하지만 스포츠 모드의 경우 완전히 다른 새로운 경험의 사운드를 구현해낸다. 

매우 생동감 넘치고 다이내믹한 사운드는 익스프레시브 모드에서는 어쿠스틱한 분위기를 만들고 릴랙스 모드에서는 최고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 드라이브 시스템을 켜고 끌 때의 특징적인 사운드 시퀀스는 BMW 아이코닉사운드 일렉트릭 기능의 일부이며, 뒷좌석 탑승자를 위한 옵션인 극장 스크린의 작동 과정에서 나오는 모든 사운드도 포함된다. 

가속페달의 움직임에 따라 나오는 사운드 피드백은 이피션트 모드에서만 완전히 제어된다. BMW i7의 탁월한 사운드 시스템 덕분에, 이 모드의 사운드는 다른 모드의 집중적인 사운드 경험만큼이나 분명하고 순수하다. 순수 전기 럭셔리 세단인 BMW i7은 실내를 외부의 소음으로부터 완벽하게 차단하는 방음 기능도 최적화했다.  

BMW i7의 탁월한 어쿠스틱 컴포트는 전기 구동장치의 음향 최적화, 모델별  저장 개념 및 전기 모터용으로 새로 개발한 노이즈 캡슐화 그리고 프런트 및 폼 흡수 장치가 장착된 타이어의 강성 증가 덕분에 가능해졌다. 그리고 확실하게 달라진 섀시 표면, 플러시 도어 핸들, 공기역학적으로 최적화된 사이드미러, 완벽하게 밀폐된 차체 덕분에 공기저항으로 발생하는 소음이 크게 줄었다. BMW 아이코닉사운드 일렉트릭의 특징적이고 감정적인 강력한 사운드 세계를 BMW i7에서는 그 어떤 방해 없이 순수하고 완벽하게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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