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NX450+, 렉서스 최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시장에서 볼 수 있다

렉서스 = 하이브리드 라는 공식은 이미 10년도 더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이브리드를 떠올리면 렉서스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서 떠올랐습니다.

어느날 세상이 갑자기 변하고 전기차의 시대가 훌쩍 다가왔습니다.

물론, 여전히 하이브리드는 대세의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니 걱정은 없겠지만

전기차 모델이 없다는 것은 조금 아쉽다는 생각은 어쩔 수 없습니다.

그런데,

렉서스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는 이야기가 솔솔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전기차에 조금 더 가깝기 때문에 전기차 출시가 아주 가까워진듯 한 느낌입니다.

지금부터 렉서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에 대한 따끈한 소식을 알아봤습니다.

 

강남 전시장으로 채널톡 시작

 

신형 렉서스 NX 모델이 전시장에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바로 확인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출시하려면 시간이 꽤 남아있는데

벌써 전시가 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우선, 가장 가까운 전시장이 강남전시장이라 먼저 확인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우선, 엘앤티렉서스 홈페이지(https://www.lexus.co.kr/dealers/lnt/)에 접속합니다.

접속하면 메인 화면에 채팅상담관련 배너가 있습니다.

우측 하단에 '채널톡' 버튼이 있습니다.

채널톡을 누르면 비대면 상담이 가능하고,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다 해결이 가능합니다.

 

채널톡을 누르고 들어가면,

먼저 '새 문의하기'를 누르고 원하는 전시장을 누르면 됩니다.

엘앤티렉서스의 전시장 중 본인과 가장 가까운 곳 또는 마음에 드는곳을 선택합니다.

상담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상담을 원하는 모델을 선택해야 합니다.

그래야 상담을 해주는 영업사원이 차량에 맞는 정보를 찾아서 더 빠른 상담이 가능합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NX에 대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겠습니다.

 

NX45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시

 

먼저 가장 궁금한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NX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언제 볼 수 있을까? 출시는 언제일까?

그리고 얼마일까? 질문들이 계속 떠오릅니다.

하나씩 천천히 물어보고 궁금증을 해결해야 겠습니다.

채널톡에 들어가서 NX를 선택하고

강남전시장을 선택하고 1분이 채 되기도 전에

담당자가 배정되고 바로 채팅이 시작됩니다.

가장 궁금했던, 실차를 언제 볼 수 있을지 물었습니다.

놀랍게도 채널톡을 했던 14일에 벌써 전시장에 전시가 되고 있었습니다.

NX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개 모델 모두 전시가 된다고 합니다.

우선은, 전시차만 입고되어서 차량을 볼 수는 있지만 시승은 아직은 안된다고 합니다.

먼저 하이브리드가 6월 15일 출시가 예정되어 있는데, 트림은 정해졌지만 가격은 아직 미정이라고 합니다.

NX는 점점 더 진화해가는 렉서스의 미래가 어떨지

보여주는 모습 같습니다.

아직 일정이 맞지 않아 전시장에 방문은 못했지만, 저렇게 멋진 디자인이라면

꼭 보고 싶네요.

 

렉서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어떻게 다를까?

 

 

NX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하이브리드 버전이 출시되고 한달 후인 7월 25일 런칭예정입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기다리는 고객이라면, 한달만 더 참아야 될것 같습니다.

렉서스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다른 브랜드와 어떻게 다를지 궁금해서

다른점을 물어봅니다.

렉서스 NX45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엔진의 힘으로만 달릴 수 있고,

엔진과 모터의 힘을 동시에 사용할 수도 있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모터의 힘으로만 달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아주 먼 거리를 달릴 수 있습니다.

보통 컴팩트 사이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전기모드 주행거리는

20-40km 정도입니다. 배터리가 작기 때문입니다.

NEW NX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완속충전기를 사용해 배터리를 전기차처럼

충전이 가능합니다.

배터리를 가득 충전하면 주행 거리가 약 56km(복합기준)를 달릴 수 있습니다.

운전자의 습관, 주행 패턴, 운전자의 선호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주행할 수 있습니다.

전기모드로 약 56km를 달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오래 달릴 수 있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하루 출퇴근 거리가 왕복 20km 내외일 경우라면, 주말에 충전해두면

3일은 전기모드만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주5일 출근 중에 3일을 별도의 비용 없이 차로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것만 보더라도

요즘같은 고유가시대에 경제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최고의 모델이라는 생각입니다.

 

지금 계약하면 언제 받을까?

 

중요한 것이 하나 남았습니다.

렉서스 MEW NX는 아직 정식 출시까지 1달 또는 2달이 나아있는 상황이지만

사전계약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렉서스를 좋아하는 고객은 물론 전시장에서 실차를 보면 사전계약을 하는 고객들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물어봅니다. 지금 계약하면 언제쯤 내차를 받을 수 있게 될것인지요.

하이브리드의 물량이 부족한 것인지 인기가 너무 많아 대기고객이 늘어난 것인지

깜작 놀랐습니다.

하이브리드는 지금 계약해도 연말에나 되어야 받을 수 있을것으로 예상하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8월에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가격은 아직 미정이지만 하이브리드 모델은 보조금도 있어서 가격이 상당히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컬러에 대한 것도 살짝 물어봤습니다.

렉서스는 기본 컬러 모델이 가장 많이 보이기도 해서

특별한 컬러보다는 우리에게 익숙한 컬러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상담해주신 분은 개인적으로 화이트 또는 블랙 컬러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위 인테리어 사진은 플레어 레드 인테리어입니다. 외장 화이트 컬러나 실버컬러에

조합하면 꽤 멋질것 같습니다.

실제 차를 보면 더 많은 것들이 궁금해질 것 같아서

명함을 받고 따로 연락해서 방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엘앤티렉서스에서 가능한 비대면 상담 '채널톡'은

어색하지 않은 상태로 편안하게 채팅을 통해서 궁금한 부분들을

물어볼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것들이 생각날때마다

수시로 접속해서 물어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가 만든 새로운 문화이긴 하지만

의외로 편한 마음으로 궁금증을 해결하는 최고의 솔루션이 아닐까 합니다.

 

렉서스 NEW NX 직접 보러 가기

 

렉서스 홈페이지를 찾고 있거나 채널톡을 원하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홈페이지에서 채널톡을 하시면

쉽고 빠르게 NEW NX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시장에 직접 가시면 차를 보면서 궁금했던 것들도 물어볼 수 있고, 렉서스의 미래도 덤으로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렉서스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NX 450+, 한국 시장에서 어떤 돌풍을 일으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아래 링크에서 엘앤티렉서스의 채널톡을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렉서스 NX450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사전예약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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