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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전기차3

세상을 놀라게 한 람보르기니의 원-오프 슈퍼카 2편 (1990-2023) [1편 못 보신 분들은 클릭!] 람보르기니는 1963년 창립 이래로 가까운 미래에 람보르기니가 나아갈 기술적, 스타일적 방향을 제시하는 원-오프(One-off) 모델을 제작해왔다. 이 모델들은 디자인 또는 기술 프로토타입 또는 새로운 콘셉트의 실험으로, 향후 람보르기니를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되어왔다. 1960년대에는 모터쇼 퍼레이드에 출품하기 위한 일회성 쇼카가 대부분이었다. 최근 몇 년 동안 이 명칭은 "원 오프(One-of)"에서 람보르기니가 특별히 만든 카테고리 "소수 한정판(Few-off)"로 바뀌었다. 이는 본질적으로 가장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고객을 위한 한정판 차량으로, 이후 양산 모델에 사용될 최첨단 기술 솔루션을 선점하거나 향상시킨다. 람보르기니 창립 60주년을 맞이해 람보르기니가 발표했.. 2023. 8. 28.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탈탄소화, 슈퍼카 람보르기니도 예외 없다. 람보르기니는 볼로냐 산타가타 공장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바이오메탄 시설을 설치하기로 밝혔다. 이 시스템은 연간 거의 40억 리터를 공급하며 람보르기니가 필요로하는 연료량의 65%에 해당하고, 연간 총 11,000톤 이상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데 이는 현재 37%에서 80%로 줄이는 것을 의미한다. 지속가능성을 위한 람보르기니의 노력을 통해 몇년 안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크게 줄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람보르기니 CEO인 스테판 빙켈만은, "람보르기니는 이 문제가 대기업에서도 다루어지지 않았거나 부분적으로만 고려되었던 당시 자동차 산업계에서 선구자였다. 2009년 일련의 프로그램과 과감한 투자를 통해 시작된 람보르기니의 노력은 2015년 모든 시설에서 '탄소 중립' 인증을 달성하게 되었다... 2021. 11. 8.
람보르기니, 3단계 전기차 로드맵 "Direzione Cor Tauri" 발표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사 람보르기니의 CEO인 스테판 윙켈만은 미래의 탄소배출을 없애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환경적 측면에서의 지속가능성 전략에 대한 전반적인 접근방식을 기반으로 볼로냐 산타가타에서 생산할 미래 람보르기니 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람보르기니는 전동화 과정 전반에 걸쳐 시장의 전통에 따라 최고의 퍼포먼스와 드라이빙 다이내믹스를 보장하는 기술과 솔루션을 확보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1963년 람보르기니를 설립한 페루치오 람보르기니가 선택한 로고를 언급하면서, 'Cor Tauri(황소의 눈-황소자리에서 가장 밝게 빛나는 별을 의미한다)'가 앞으로 람보르기니의 전기차 역시 '황소' 브랜드의 심장과 영혼에 충실한 미래를 향해 간다는 의지를 상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CEO인 스테판 윙켈만.. 2021.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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