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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존쿠퍼웍스12

SUV라도 짜릿함은 그대로, MINI 존 쿠퍼 웍스 컨트리맨 미니 존 쿠퍼 웍스(MINI John Cooper Works) 모델은 언제나 짜릿한 성능으로 유명하다. 2.0리터 4기통 엔진이 장착된 뉴 미니 존 쿠퍼 웍스 컨트리맨은 고유의 주행 경험을 완벽하게 구현해난다. 다재다능한 올라운더의 새로운 세대는 눈에 띄게 성장했으며, 더 넓어진 공간과 편안함, 안전성은 기본이다. 여기에 ALL4 사륜구동 시스템 덕분에 이 크로스오버는 오프로드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새로운 디자인은 수직과 미니멀한 실루엣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뉴 미니 존 쿠퍼 웍스 컨트리맨은 모험심, 다재다능함, 신뢰성을 모두 갖췄다. 존 쿠퍼 웍스 로고도 현대적이고 깔끔한 모습으로 새롭게 디자인했다. 이 로고는 클래식한 블랙, 레드, 화이트 컬러가 뉴 미니 존 쿠퍼 웍스 컨트리맨에 처음 적용.. 2023. 11. 19.
오직 수동 마니아를 위한 999대의 장난감, 미니 존 쿠퍼 웍스 1 to 6 에디션 미니 존 쿠퍼 웍스(Mini John Cooper Works)는 언제나 미니의 최고였으며, 미니 특유의 고카트 느낌을 극대화하는 모델이다. 오직 999대 한정으로 생산되는 미니 존 쿠퍼 웍스 1 to 6 에디션은 드라이브 트레인의 스포티함을 전통적인 방식으로 보여준다. 미니 존 쿠퍼 웍스에서 6단 수동 변속기 모델은 더 특별하다. 기계식 수동변속기 기본 사양인 스테인리스 스텔 페달을 통해 드라이브의 다이내믹한 반응을 극대화하며 더 짜릿한 레이싱 감각을 전달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에디션의 이름이 '1 to 6'인 것은 6단 수동변속기를 통한 정제되지 않은 진정한 드라이빙 경험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한정판 다운 특별한 디테일 '1 to 6' 에디션은 개성 넘치는 외관에서도 스타일과 뛰어난 퍼포먼스를 .. 2023. 6. 7.
세련된 절제와 스포티한 감각, 미니 존 쿠퍼 웍스 클럽맨 '언톨드 에디션' 클래식 슈팅브레이크 콘셉트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미니 클럽맨은 프리미엄 콤팩트 세그먼트에서 경쟁자들과 차별화에 성공했다. 이런 성공은 독특한 차체 콘셉트와 더불어 세련되고 절제된 표현이 반영되어 있으며, 이를 극대화할 언톨드 에디션(Untold Edition)을 통해 더욱 강력하게 증명하려 한다. 미니 클럽맨 최초로 선보일 세이지 그린 메탈릭 디자인과 표면 마감 처리한 언톨드 에디션은 2022년 3월 세상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할 것이다. 언톨드 에디션은 미니 존 쿠퍼 웍스 클럽맨에 적용해 강력한 성능을 보장하고 고유의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2.0리터 225kW(306hp)의 출력을 내는 4기통 터보 엔진 덕분에 극도로 적극적이고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고 이를 위해 프런트와 리어의 에이프.. 2022. 3. 5.
루프가 이렇게 화려해도 되나? 미니는 그래도 된다 프리미엄 컴팩트카 브랜드 미니는 다양한 컬러 사용에 있어 오랫동안 전통을 유지하고 있다. 루프에 다른 컬러를 사용하는 것으로 클래식 미니가 특유의 표현력을 보이는데 큰 도움을 주었으며, 20년 전 현대식 미니가 출시된 이후 다양한 컬러 조합을 통해 시각적인 액센트를 지속적으로 보여왔다. 오직 미니만 가능한 멀티톤 루프를 선보이며 미니는 외관에서 보여줄 수 있는 개성의 모든 것을 보여주며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루프 컬러를 선보인다. 영국 옥스포드에 있는 미니 공장에서 혁신적인 습식 도장 공정을 최초로 적용해 3가지 컬러를 루프에 적용했다. 루프 디자인의 혁신적인 스타일은 미니 쿠퍼 SE에 처음 적용한다.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의 순수 전기차인 미니 일렉트릭 컬렉션의 일환으로 멀티톤 루프가 최초로 적용되었으며.. 2021. 7. 29.
미니 브랜드 총괄이 말한다, 뉴 미니 컨버터블, 미래에도 문제 없이 사랑받을 것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미니는 미래 모델 전략을 대시 정의하고 있는데, 그 중심에는 전동화, 새로운 타겟 그룹 확보 그리고 일관된 고객 중심주의가 있다. 미니의 순수 전기차가 발표된 이후 새로운 결정이 이루어졌다. 미니 컨버터블의 성공 스토리를 계속 이어가기 위한 것이다. 프리미엄 소형차 세그먼트 유일의 오픈톱 4인승 모델의 개발이 완료되었다. 새로운 컨버터블은 2025년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 미니 브랜드 총괄인 베른트 쾨버(Bernd Körber)는, "미니 컨버터블은 아주 거대하고 충성스러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덕분에 최신 업데이트 버전의 컨버터블에 대한 높은 수요에서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미니는 미래의 컨버터블 콘셉트의 성공을 확신하고 있다."고 밝혔다. 몇주 전 출시한 미니 컨버터블의 새로운.. 2021. 6. 6.
스타일과 퍼포먼스? 미니 존쿠퍼웍스가 다시 보여준다 소형 프리미엄 세그먼트 최고의 드라이빙을 만끽하기 위한 레이스에서 가장 앞에 서야 할 모델은 언제나 확실하다.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다양한 장비들을 갖춘 미니 존쿠퍼웍스와 미니 존쿠퍼웍스 컨버터블은 이 자리가 자신의 것임을 스스로 증명한다. 영국의 자존심인 미니는 새로워진 스타일로 그들의 가치가 무엇인지 보여주려 한다. 라운드 스타일의 LED 헤드라이트 외에도 깔끔하고 순수한 디지인은 대형 사이드 오프닝과 함께 브레이크 시스템과 파워트레인에 신선한 공기를 충분히 빨아드릴 정도로 커진 헥사고날 라디에이터 그릴이 존재감을 드러낸다. 보디컬러와 같은 컬러의 범퍼스트립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다. 미니 존쿠퍼웍스 컨버터블 전용으로 제공되는 제스티 옐로우(Zesty Yellow)계열이 특히 눈에 띈다. 프론트 사이드.. 2021. 4. 28.
강렬한 컬러로 봄을 부른다. 뉴 미니 컨버터블 봄이 다가오고 있다. 따뜻한 계절의 매력을 즐기려는 움직임이 어디선가 시작되고 있다. 뉴 미니 컨버터블의 출시와 함께 미니 특유의 운전의 즐거움과 스타일이 프리미엄 컴팩트카를 한차원 더 높은 곳으로 이끈다.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의 오픈 4인승 모델은 더 깔끔해졌고 디자인을 단순화해 완벽한 카리스마를 뿜어낸다. 익스테리어의 액센트는 미니 컨버터블 전용으로 제공되는 제스티 옐로우(Zesty Yellow) 컬러다. 강렬한 밝은 노란색은 미니의 생동감을 표현한다. 프론트에는 범퍼 스트립도 달았고, 범퍼 스트립은 번호판 거치대의 역할도 담당하고 이전과 달리 검은색이 아닌 보디컬러로 변했다. 미니멀리스트 디자인 언어 역시 미니의 특징을 그대로 디자인에 녹여냈다. 핵사고날 라디에이터 그릴은 크기와 존재감이 더 커졌고.. 2021. 3. 14.
소리없이 강해진다. 미니 고성능 존쿠퍼웍스 전기차 개발한다. 최근 미니의 변화는 전기 모빌리티의 지속적인 확장과 미니 고유의 드라이빙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데 집중하고있으며, 존쿠퍼웍스 브랜드에도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미래의 미니 아키텍처는 엔진은 물론 전기모터로도 최고의 성능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다. 미니는 이미 전기 모빌리티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미니 쿠퍼 SE 컨트리맨 ALL4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이미 미니 전체 매출의 5%를 차지하고 있다. 순수 전기차인 미니 쿠퍼 SE의 성공적인 시장 진입 이후 점유율은 불과 몇달만에 10%까지 올라갔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기술을 내다보며 미니는 존쿠퍼웍스 전기차 개발과 그 다음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미니 브랜드 대표인 베른트 쾨.. 2020. 12. 8.
프리미엄 소형차의 제왕, 미니의 20년전 부활 스토리 오리지널이 역사적인 날을 기념한다. 지금으로부터 20년전, 미니 브랜드는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으로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BMW 그룹의 산하로 들어간 영국 전통 헤리티지를 자랑하는 브랜드 미니의 재런칭과 동시에 특별한 모델인 MINI One 그리고 MINI Cooper를 발표하며 소형차 세그먼트의 특이한 성공 스토리가 시작되었다. 클래식 미니의 후속 모델인 2세대 미니는 소형차 세그먼트에서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러왔다. 미니는 이 세그먼트 최초의 프리미엄 차량이기 때문이다. 현대적인 트렌드로 바뀐 운전의 재미, 효율성, 편안함, 안전성, 커넥티비티 그리고 모델의 다양성등은 오늘날까지 진화하며 계속되고 있다. 미니 쿠퍼의 첫 등장은 2세대 미니가 진정한 선구자적 위치에 오를 수 있는 초석이 되었다. ... 2020. 10. 7.
뉴 미니 JCW GP, '그린 헬'의 문을 열고 들어가다 보통 레이싱 드라이버들에게 '그린 헬(Green Hell)'은 매혹과 경외의 대상이다. 독일 뉘르부르크링 노르드슐레이페는 특히 더 도전적인 트랙이다. 숲이 우거진 풍경 속에 도사리고 있는 거친 코너와 오르막, 내리막 경사로는 한때 트리플 포뮬러 1 챔피언이었던 재키 슈트어트로 인해 오늘날까지 모두에게 알려진 바로 그 트랙의 별명이 되었다. 미니의 개발 및 테스트 엔지니어들에게 이곳은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발표하는 새로운 모든 모델의 궁극적인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그래서 뉴 미니 존쿠퍼웍스 GP의 드라이빙 다이내믹스 테스트를 이곳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한바퀴 한바퀴 주행이 계속되면서 엔진, 섀시, 에어로다이내믹스 등을 세밀하게 조정했고, 마침내 미니 JCW GP는 전설적인 이곳, 모든 레이싱.. 2020. 7. 13.
한정판 '미니 JCW GP'가 아니어도 괜찮아.'GP팩'이 있으니까. 미니 존쿠퍼웍스(JCW)를 위한 아주 특별한 옵션이 새로 출시되었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했던 미니 존쿠퍼웍스 GP의 아우라를 그대로 이어받은 디자인으로 무장해 일상생활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 주는 패키지다. 미니 JCW는 소형차의 프리미엄세그먼트에서 달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정점에 있는 모델이다. 오직 희귀한 보석과도 같은 JCW GP는 예외로 해야하지만 말이다. 엔진과 드라이브트레인 엔지니어링의 잠재력과 그 폭발적인 성능은 트랙 위에 올라야 그 성능을 온전히 알 수 있을 것이다.. 오직 3천대 한정 생산된 매혹적인 캐릭터를 JCW에서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 2020년 7월부터 미니 JCW를 위한 GP팩을 만들기 때문이다. GP팩에는 GP 고유의 디자인과 장비들을 추가해 트랙 위에서도 .. 2020. 6. 29.
미니 JCW GP의 디자인, 감성과 다이내믹 퍼포먼스 순수하고 감성적인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격렬한 GP의 유전자를 시각화 한다. 미니 존쿠퍼웍스(John Cooper Works) GP는 한정판이었던 2013년과 2006년 시리즈의 후속이다. 감성 넘치는 디자인으로 완성된 톱클래스 퍼포먼스 와이드 트랙, 대형 에어로 파츠, 돌출된 휠아치, 전방에서도 확인 가능한 대형 리어윙이 있는 프론트 디자인은 타협하지 않는 성능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타원형 헤드라이트와 허니콤 라디에이터 그릴과 같은 전통적인 미니의 아이콘은 미니의 정체성과 그가치를 나타낸다. 동시에 보닛에 위치한 후드 스쿱이나 라디에이터 그릴의 GP 로고가 각인된 허니콤 그릴과 같은 JCW 전용 파츠들이 더욱 스포티한 프론트 부분의 인상을 강조한다. 미니 JCW GP의 사이드.. 2020. 5.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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