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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버스3

[한국엔 없지만] 메르세데스-벤츠의 버스 슈퍼 파드론, 14미터 길이에 100명 태운다 메르세데스-벤츠 브라질 법이은 신형 슈퍼 파드론 O 500R 1830을 도입하며 모델 라인업을 강화했다. 섀시는 최대 14m까지 늘릴수 있으며, 최대 100명의 승객을 태울 수 있다. 슈퍼 파드론은 특히 벨로 호리존테, 레시페, 포르토 알레그레 그리고 큐리티바 등 중남미 주요 도시의 대중교통 시스템에 완벽한 버스다. 다수를 위한 모빌리티 신형 슈퍼 파드론 O 500R 1830은 4x2 구동 시스템(4개의 휠 중 2개의 휠에 구동력을 전달)을 갖추고 있다. 따라서 슈퍼 파드론은 추가 조향차축을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어 경쟁모델의 15m 길이의 6x2 모델 보다 더 경제적이다. 버스 회사들은 이런 이점을 보고 수익성과 더 많은 사람을 태우는 버스를 찾게 된다. 버스회사는 세가지 버전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 2021. 4. 26.
다임러의 버스 세트라, 6번의 진화를 거친 70년의 역사 세트라가 세상에 데뷔한지 70년이 지났다. 지난 70년간 총 6개의 모델 시리즈를 내놓으며 유럽 버스의 기준이 되었으며 버스 시장 발전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1951년 울름에 본사를 둔 케스보러 자동차 제작소가 S8 모델을 선보이며 동시에 현재 버스의 이름을 붙이며 브랜드가 시작되었다. 세트라(Setra)는 독일어로 "Selbsttragend"의 약자이며 의미는 '자립하다, 독립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모노코크 구조로 제작한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버스는 독립형 보디, 리어 엔진, 후륜 구동의 기능을 갖추고 있었으며, 프랑크푸르트 국제모터쇼에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독립형 차체 설계를 통해 시장 장악 최초의 세트라 버스는 독립형 디자인을 기반으로 빠르게 시장을 장악해 나갈 수 있도록 했다... 2021. 3. 27.
메르세데스 벤츠, 버스와 트럭의 측면 사각지대 사고를 예방한다. 다임러 트럭과 버스와 트럭의 존재 이유는 모든 사람에게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보장하고 무사고 운전을 할 수있게 하는 것이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세트라(SETRA-다임러의 이보버스(EVOBUS) 자회사로 버스 생산 전문 회사)는 세계 최초로 통합형 사이드가드 어시스트를 트럭, 버스등 대형 상업용 차량에 채택해 다양한 안전 보조 시스템 시장을 개척해왔다. 이를 통해 도로에서의 안전성을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복잡한 도심에서 트럭, 버스 운전자의 안전을 보조하는 사이드가드 어시스트 사이드가드 어시스트는 주로 자전거, 보행자, 전기스쿠터를 보호하기 위한 기능이다. 특히 복잡한 도심지에서 이 기능은 트럭, 버스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한다. 우회전시 트럭이나 버스와 같은 대형차량은 가장 위험한 순간.. 2020.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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