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BIG

오펠7

디자인만 했는데 진짜 만드네! 오펠 'Rocks e-XTREME' 공개 "차세대 도시 모빌리티, 놀라움을 선사하는 전기차", 몇 달 전, #opeldesignhack의 심사위원도 이 점을 높이 평가해 루카스 벤조페의 특별한 콘셉트를 우승작품으로 선정했다. 그다음 단계로 오펠은, "당신이 디자인하면 오펠이 만든다"라는 챌린지의 주장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디자인을 현실화했다. 오펠은 약속을 지켰고, "Rocks e-XTREME"을 단 한대 생산했다. 오펠/복스홀 마케팅 부사장인 레베카 린더만은, "#opeldesignhack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상호작용과 소통의 길을 열었다. 오펠은 평소 접근이 어렵던 부분을 열었고, 쉽고 투명하게 오펠 커뮤니티가 콘셉트카 제작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디자인 챌린지에서 시작해 모두를 위한 'Making-of-insights'와 긴.. 2023. 6. 30.
오펠 아스트라의 혁신, 인텔리-룩스 LED 픽셀 라이트 신형 오펠 아스트라는 오펠 최초의 전동화 모델일 뿐만 아니라 상위 세그먼트에서만 볼 수 있었던 최신 기술을 콤팩트 클래스에서 즐길 수 있게 했다. 감성적으로 완성된 디자인과 최고의 실용성을 결합한 오펠 아스트라의 하이라이트는 최신 세대의 어댑티브 인텔리-룩스(Intelli-LUX) LED 픽셀 라이트 시스템이다. 이미 오펠의 플래그십 모델인 인시그니아와 그랜드랜드에서 선보인 이 시스템은 콤팩트 클래스에서는 보기 어려운 것인데, 168개의 연속반응형 LED(헤드램프 1개당 84개)로 구성되어 있어 다른 자동차에 눈부심 없이 일반적인 주행조건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콤팩트 클래스의 프리미엄 헤드라이트 신형 아스트라의 슬림한 헤드램프는 매끄럽게 흐르는 듯한 기능을 갖춘 3열 매트릭스로 구성되.. 2022. 3. 24.
새로운 라이팅 테크놀로지를 위해, 오펠의 오픈랩 가동 독일 자동차 브랜드 오펠과 TU 다름슈타타트(다름슈타트 공과대학교)는 새로운 라이팅 테크놀로지에 대한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 이 협력은 글로벌 스텔란티스 리시치 네트워크와 저명한 대학간의 협력이기도 하다. 현재 15개의 "OpenLabs"에서 미래 차량에 사용될 기술에 대한 과학적 지식을 연구하고 있다. 독일 최초의 스텔란티스 오픈랩인 TU 다름슈타트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라이팅 테크놀로지의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된다. 그리고 스텔란티스는 이 대학교의 전기 엔지니어링과 정보 기술 학부의 3명의 박사과정 학생들에게 앞으로 4년간 후원을 진행하게 된다. 오펠의 CEO은 우베 호흐게슈츄르츠는, "어드밴스드 어댑티브 라이트 시스템은 일반적인 조건에 따라 단순히 도로를 비추는 것 외의 것들을 담당하게 .. 2022. 3. 6.
[한국엔 없지만] 뉴 오펠 아스트라, 오펠의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제대로 보여주는 해치백 오펠이 완전히 새롭게 바뀐 아스트라 6세대 모델을 발표했다. 오펠 베스트셀러의 성공 스토리는 30년 전 전설적인 모델이었던 카데트(Kadett)의 후속 모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신형 아스트라를 발표한 오펠은 이제 다음 챕터를 열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콤팩트카 클래스의 아스트라에 전동화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오펠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2개의 트림으로 나누어 뉴 아스트라에 탑재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최적화 된 6단 수동 또는 8단 자동변속기를 고효율 가솔린 엔진과 디젤 엔진에 조합할 예정이다. 뉴 오펠 아스트라는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그대로 보여준다. 매끄럽고 팽팽해진 표면과 불필요한 요소들을 과감하게 제거한 새로운 브랜드 디자인 '오펠 바이저(Opel Vizor)'를 채택해 이전 세대와 달리.. 2021. 8. 16.
[한국엔 없지만] 오펠 콤보 e-라이프, LAV라 부르는 전기 MPV 스텔란티스 그룹의 오펠에서 신형 콤보 e-Life를 내놓았다. 트렌드에 맞추어 전기차 버전가지 추가한 전기 레저 액티비티 자동차(LAV-Leisure Activity Vehicle)다. 매우 다재다능하고 실용적인 콤보 e-라이프는 1개 또는 2개의 슬라이딩 도어를 선택할 수 있으며, 4.4m의 5인승 또는 4.75m의 7인승 버전도 선택할 수 있다. 새로운 아웃도어 LAV는 다양한 드라이빙 모드와 조건에 따라 50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충전하면 WLTP 기준 최대 280km를 주행할 수 있다. 급속충전 시 30분 이내에 배터리의 80%까지 충전 가능하다. 강력한 전기 모터 덕분에 최고출력은 136hp, 최대토크는 26.5kg.m을 내며 오프로드에서도 거침없이 주행할 수 있다. 놀랍게도 이 레저용 차량.. 2021. 6. 7.
[한국엔 없지만] 30만대! 유럽이 인정한 오펠 코르사 뉴 오펠 코르사는 오펠 브랜드 성공의 상징이다. 스페인 사라고사에서 최근 생산하는 코르사는 이미 30만대 이상 생산되었으며, 이 클래식한 소형차는 전세계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2019년 11월 코르사가 세상에 나온 이후 수 많은 상을 휩쓸며 동급 세그먼트 최강자라는 것을 알렸다. 예를 들어, 순수 전기차 버전인 코르사-e는 2020년 독일에서 가장 인기있는 소형차 부문에서 "골든 스티어링 휠"을 수상하기도 했다. 다른곳에서도, 코르사는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오펠이 모델 포트폴리오 중 가장 작은 모델로, 2020년 독일 소형차 부문에서 베스트셀링카로 인정받았고, 올해도 선두자리에 올라있다. 또한 작년 영국에서도 베스트셀링카에 올랐는데 올해도 역시 마찬가지로 베스트셀링카에 올라있다... 2021. 3. 22.
[한국엔 없지만] 낯선 독일산 SUV, 오펠 크로스랜드 외관은 강인해보이며 컴팩트 사이즈, 실내는 넓고 쿨한 SUV 스타일을 한 오펠의 크로스랜드가 공개되었다. 오펠의 새로운 디자인을 처음 보여 준 신형 오펠 모카의 쇼케이스 이후 공개된 첫번째 모델이다. 모카와 마찬가지로, 뉴 오펠 크로스랜드에는 그 이름에 따로 추가된 사양이 포함되어 있다. 오펠은 디자인 이외에도 크로스랜드의 섀시와 스티어링을 개발했고 스포티한 GS 라인 트림은 물론 인텔리그립 어댑티브 트랙션 컨트롤도 추가했다. 프론트 그릴과 헤드라이트를 유기적으로 통합한 신형 크로스랜드는 오펠 바이저(Vizor)컨셉트카에서 디자인을 차용했다. 바이저는 시각적으로 보이는 폭을 넓히고 단순화한 페시아를 가지고 있다. 오펠의 전설적인 번개 앰블럼이 당당히 센터에 위치하고 있다. 바이저는 첨단 기술을 보여주는 .. 2020. 12. 21.
728x90
반응형
BI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