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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타치4

람보르기니 쿤타치 LPI 800-4, 일본 첫 고객을 만나다 이탈리아 슈퍼카 람보르기니는 일본 도쿄에 있는 테라다 창고에서 일본의 고객을 처음 만나는 쿤타치 LPI 800-4를 공개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1989년 아이코닉 슈퍼카 쿤타치의 25주년 기념 모델과 함께 전시된 이 특별한 이벤트에는 90여 명의 기자들과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아시아퍼시픽 지역 담당 이사, 다비드 스프레콜라 일본 람보르기니 대표, 미치야 보르커트 람보르기니 디자인 책임자가 참석해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쿤타치 LPI 800-4는 도쿄의 거리로 나가 사진기자들과 함게 가장 아름다운 곳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쿤타치 LPI-800-4는 지난해 50주년을 맞은 혁명적인 디자인과 기술을 대변하는 시대의 아이콘인 오리지널 쿤타치를 기리는 의미에서 112대만 생산된 특별한 한정판 모델이다. 쿤타치 .. 2022. 7. 5.
[클래식카 개러지] "아이콘은 태어난다,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람보르기니의 이유 있는 주장 아이콘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무엇보다, 하나가 되기 위한 특별한 마법 같은 공식이 있을까? 람보르기니 쿤타치는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아이코닉 한 모델 중 하나로 정의되는 동시에 일반적인 자동차 업계에서도 가장 아이코닉 한 모델 중 하나다. 폴로 스토리코(Polo Storico)의 첫 번째 쿤타치 LP500의 복원과 람보르기니 전통에 대한 새로운 해석인 쿤타치 LPI 800-4의 발표를 본 2021년에는 환상적인 디자인이 미래 기술을 충족시키는 람보르기니의 유산에 대한 수많은 찬사로 마무리되고 있다. 람보르기니 쿤타치 50년 기념행사를 통해 람보르기니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와 폴로 스토리코 람보르기니의 세계를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게 하는 몰입과 체험 활동들이 이어지며 .. 2021. 12. 31.
람보르기니 데이 저팬 2021, 쿤타치 50주년 이벤트를 즐기다 지난 11월 5일과 6일, 도쿄 신주쿠 스미모토 빌딩 인근 광장에서 '람보르기니 데이 일본 2021' 이벤트가 열렸다. 람보르기니 쿤타치 콘테스트에서 선발된 10대의 쿤타치들은 람보르기니의 아이코닉 모델인 쿤타치의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전시되었으며, 20대의 쿤타치를 포함한 70여대의 람보르기니가 도쿄 도심에서 주행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V12 자연흡기 엔진에서 830hp의 출력을 내는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강력한 슈퍼카 에센자(Essenza) SCV12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쿤타치 콘테스트는 쿤타치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10월 8일부터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일본 전역에서 폴로 스토리코(Polo Storico) 인증을 받은 모델 포함 26대의 쿤타치가 콘테스트를 진행.. 2021. 11. 20.
람보르기니전설은 여기서 시작했다. 람보르기니 쿤타치 데뷔 50주년 50년 전, 제네바 모터쇼에서 논란의 여지가 없는 대형 스타가 등장했다. 옐로우 컬러의 람보르기니 쿤타치 LP 500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아침 10시 카로체리아 베르토네의 전시공간에서 프로토타입으로 처음 대중에 공개되었다. 뜨거운 고객들의 반응 덕분에 적은 수량이지만 미래형 쇼카클 양산형 모델로 바꾸기 위해 람보르기니는 시간과의 싸움을 시작했다. 람보르기니가 카로체리아 베르토네의 공간에서 쿤타치 LP500을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은 람보르기니의 전시 공간에서는 지난 5년간의 제작 끝에 완성한 가장 최신 모델인 미우라 SV를 공개했기 때문이었다. 2대를 동시에 공개해 람보르기니는 제네바 모터쇼 이후 몇달간 전세계의 모든 자동차 매거진에 쿤타치 LP500이 실릴 정도로 생산 이외에도 혁신적인 부분들도 전.. 2021.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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