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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칸크로스투리스모7

포르쉐 신형 타이칸, 마지막 내구 테스트 돌입, 출시 얼마 안 남았다 포르쉐 AG가 올해 초 공개를 앞둔 신형 타이칸의 시뮬레이션 및 테스트 벤치 검증을 마치고, 핸들링 서킷과 공도에서 파이널 내구 테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타이칸 제품 라인 부사장 케빈 기에크 (Kevin Giek)는 “신형 타이칸은 모든 분야에서 이전 모델보다 향상되었다”며, “이 같은 광범위한 변화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모델을 개발할 때와 같은 수준의 테스트가 이뤄졌다”고 말했다. 신형 타이칸은 ‘타이칸 스포츠 세단’, 오프로드 패키지를 이용할 수 있는 다재 다능한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스포티한 성능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타이칸 스포츠 투리스모’ 총 3개 제품 라인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총 360만 킬로미터의 테스트 주행 중 30만 킬로미터는 극한의 저온지대, 20만 킬로미터는 극한의 .. 2024. 1. 25.
포르쉐로 캠핑을?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라면 걱정 없다 신형 포르쉐 테큅먼트(Porsche Tequipment) 루프 텐트의 장점을 보여주는 미디어 이벤트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글램핑 익스피리언스(The Porsche Taycan Cross Turismo Glamping Experience)'가 캘리포니아 가을을 가장 화려하게 장식했다. 글램핑은 글래머러스(Glamorous)와 캠핑(Camping)의 합성어로, 별 아래에서 편안하게 캠핑을 즐기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캘리포니아의 거친 오프로드를 짜릿하게 오르는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의 우아한 루프에 올려진 루프 텐트를 의미하는 말이기도 하다. 글램핑 익스피리언스를 즐기는 동안, 루프 텐트는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의 루프 레일에 장착되어 있었다. 포르쉐의 전기 스포츠카의 또 다른 라.. 2022. 12. 5.
실용성을 더했다. 포르쉐 타이칸 스포츠 투리스모 포르쉐 타이칸 스포츠 투리스모는 포르쉐의 혁신적인 전기 스포츠카에서 탄생했다. 스포츠 세단, 크로스 투리스모에 이은 세 번째 타이칸이다. 새로운 모델은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의 일상적인 실용성과 타이칸 스포츠 세단의 다이내믹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타이칸 스포츠 투리스모 GTS는 2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3월 중 또 하나의 트림이 출시될 예정이다. 타이칸 스포츠 투리스모의 새로운 옵션으로 선샤인 컨트롤이 장착된 파노라믹 루프가 추가되며 이 루프는 전기를 사용해 눈부심을 막는 것이 특징이다. 타이칸 스포츠 투리스모는 5가지 트림으로 출시되는데, 기본형인 타이칸 스포츠 투리스모는 300kW(408PS)의 출력과 후륜 구동을 기본으로 옵션으로 퍼포먼스 배터리 플러스를 장착하면 출력은 350kW(47.. 2022. 2. 6.
3번째 타이칸, 포르쉐 타이칸 GTS 스포츠 투리스모 LA 오토쇼에서 포르쉐는 전기 스포츠카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 바로 독특한 루프 라인을 자랑하는 포르쉐 전기차 타이칸 스포츠 투리스모의 GTS 버전이다. 이 모델은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의 스포티한 실루엣과 루프라인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타이칸 라인업을 담당하는 부사장 케빈 기에크는, "타이칸은 2019년 출시 이후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최대 5가지의 엔진 옵션을 갖춘 3가지 모델은 사람들에게 특별한 무엇인가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GTS를 타이칸에 추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타이칸 4S의 상위 트림에 있으며 타이칸 터보의 바로 아래에 있어 고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타이칸 GTS, 타이칸 라인업의 달콤한 유혹이 될까 타이칸 GTS는 타이칸에서 가장 스포티한 올라.. 2021. 12. 2.
일상을 더 오래 즐기고 싶은 전기 스포츠카, 포르쉐 뉴 타이칸 패밀리 포르쉐의 순수 전기차 타이칸과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가 9월 연식변경을 단행하며 많은 모습을 바꿀 것을 예고했다. 기술의 발전 덕분에 전기 스포츠카의 일상적인 활동 범위가 더욱 넓어질 예정이다. 또한 PCM(Porsche Communication Management) 시스템에 안드로이드 오토가 더해지며 타이칸 최초로 원격 주차 보조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새로운 지원 시스템 덕분에 운전자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간단히 주차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 추가된 페인트 투 샘플(Paint to Sample)과 페인트 투 샘플 플러스(Paint to Sample Plus) 옵션을 활용하면 매우 특이한 컬러를 선택할 수도 있게 되었는데, 타이칸에는 90년대 클래식한 감성의 루비스톤 레드(Rubistone .. 2021. 9. 12.
모든것을 할 수 있는 포르쉐,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투리스모 드디어 세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3월 4일, 포르쉐는 온라인으로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를 전 세계 포르쉐 팬들에게 공개했다. 포르쉐는 선입견을 깨고 오프로드를 질주할 수 있는 버전을 포르쉐 최초의 전기 스포츠카 포트폴리오에 추가했으며,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전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타이칸 스포츠 세단처럼,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800V 아키텍처의 혁신적인 전기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그리고 4륜 구동 및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을 품은 뉴 하이테크 섀시를 통해 오프로드에서도 흔들림 없는 다이내믹한 주행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2열 탑승자를 위해 36mm 더 높아진 헤드룸과 1,200리터 이상을 적재할 수 있는 대형 테일게이트를 적용해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는 진정한 올라운드 플레이어의 모습을 갖.. 2021. 3. 10.
포르쉐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CUV 모드가 있다? 포르쉐가 열망하던 전기 크로스 유틸리티 차량이 타이칸 최고 책임자인 스테판 베크바흐와 함께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다. 바이작 동쪽 텅 빈 시골길의 쌀쌀한 겨울 어느 날, 타이칸의 최고 책임자인 스테판 베크바흐는 매우 특별한 신차를 타고 한적한 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가벼운 위장막을 두른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Taycan Cross Turismo)는 2018년 선보였던 Mission E Cross Turismo Concept에서 선보였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더 길어진 루프라인과 높은 지상고로 차별화 한 모습으로 눈 덮힌 숲과 얼어붙은 도로 사이를 시원하게 질주하고 있다. 추운 2월의 기온에 대비하기 위해 따뜻한 옷차림을 한 베크바흐는, 검은색으로 치장한 개발차량에 올라타 텅 비어있는 아스팔트를 향해 출발.. 2021. 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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