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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911RSR5

포르쉐를 빛낸 역대급 아트카 시리즈, 2편 사이키델릭 록스타 356에서부터 멋진 꽃무늬를 자랑하는 타이칸까지, 포르쉐가 가장 사랑하는 포르쉐 아트카들을 모았다.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낸 재능이 넘치는 창조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포르쉐는 궁극의 캔버스인가? 이제부터 등장할 혁신적인 아티스트들은 확실하게 그렇다고 볼 수 있다. 968 L'ART 출시 이후 타이칸 2대와 356 시리즈, 다양한 9111 시리즈에 이르는 아트카들 중 최고의 예술성을 자랑하는 모델을 살펴보고, 단순히 예술작품을 만드는 것이 단순히 페인트를 칠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Janis Joplin’s 356 C by Dave Richards 록음악의 전설 재니스 조플린(Janis Jolpin)은 "내 친구들 모두 포르쉐를 운전해"라고 노래를 불렀지만, 실제 그녀.. 2021. 12. 10.
가장 강력한 로드카, 포르쉐 911 GT3 뉴 포르쉐 911 GT3, 포르쉐의 가장 강력한 유전자들이 결합되어 훨씬 더 강한 무엇인가를 만들어 낸다. 모터스포츠의 전설인 월터 뢰를(Walter Röhrl)과 요르그 베르그마이스터(Jörg Bergmeister)는 최고의 레이서로서 전문가적인 분석을 더했다. 월터 뢰를의 마음속에 있는 가장 극적인 순간은 20년도 더 된 스릴 넘치던 장면이었다. 모터스포츠의 전설인 그는, "우리는 시리즈 생산 자동차가 노르트슐라이페에 8분이 안 되는 랩타임을 기록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1999년, 최초의 포르쉐 911 GT3가 그 기록을 달성했다. 2번을 챔피언에 오른 랠리 드라이버가 뉘르부르크링에서 스티어링 휠을 잡았기 때문만은 아니다. 20.6km를 주행한 후 타이머.. 2021. 9. 21.
뉴 포르쉐 911 GT3 투어링 패키지, 더 가볍고 강력하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자랑하지 않고, 절제된 표현을 좋아하는 고성능 스포츠카가 바로 투어링 패키지를 장착한 뉴 포르쉐 911 GT3다. 강력한 GT카의 7번째 에디션에 이전 세대부터 인기가 있었던 장비 패키지를 추가할 수 있게 되었다. 1,418kg에 불과한 무게를 자랑하는 이 순수하고 강력한 성능의 911 GT3는 최고출력 510PS를 내며 6단 GT 스포츠 기어박스와 맞물린다. 투어링 패키지에는 추가비용 없이 7단 PDK 기어박스를 선택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911 GT3의 전통과도 같은 리어 윙이 사라진 것이다. 고속주행시 필요한 다운포스는 자동으로 올라오는 리어 스포일러가 대신한다. 사이드윈도우에는 하이글로스 산화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실버 트림 스트립도 잊을 수 없는 인상을 만들어낸다.. 2021. 7. 4.
모터스포츠 유전자 100%, 포르쉐 911 GT3 포르쉐가 신형 911 GT3의 잠금장치를 해제했다. 이 고성능 스포츠카의 7번째 에디션도 포르쉐 모터스포츠와 긴밀한 협력하에 개발되었고, 순수한 레이싱 기술은 그 어느 때보다 완벽하게 이식되었다. 더블위시본 프론트 액슬 레이아웃과 스완넥(Swan neck) 리어윙과 디퓨저를 장착해 더욱 정교해진 에어로다이내믹스는 GT 레이스카인 911 RSR에서 가져왔고, 510PS의 출력을 내는 4.0리터 6기통 박서엔진을 장착한 911 GT3 R의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내구레이스를 통해 검증을 마쳤다. 어쿠스틱한 고회전 엔진은 뉴 911 GT3 Cup과 같이 실제로 변경하지 않고 사용한다. 그 결과 효율적이며 감성적이고, 정밀하며 고성능인 드라이빙 머신을 만들어 냈으며, 서킷에서도 완벽하지만 일상적인 주행에서도 탁월.. 2021. 2. 25.
트랙은 오직 나의 길, 뉴 포르쉐 911 GT3 Cup 2021년 시즌 독일, 프랑스, 아시아, 베네룩스 등에서 개최되는 포르쉐 모빌1 슈퍼컵은 물론 독일 포르쉐 카레라컵과 북미에 최초로 출전할 새로운 포르쉐 911 GT3 Cup이 출시되었다. 992세대를 바탕으로 제작한 최초의 레이싱카이며 와이드터보 스펙 바디가 특징이다. 510hp의 출력으로 이전 세대보다 25hp 향상된 출력이며, 합성연료를 사용해 달릴 수 있는데 레이싱 경기에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현저히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 신형 레이싱카는 트랙 레이아웃에 따라 랩타임을 약 1% 줄일 수 있다. 포르쉐는 1990년 최초의 911 컵 레이싱카를 출시했다. 당시 964세대를 기반으로 260hp의 출력을 내는 레이싱카로 독일 포르쉐 카레라컵에서 신고식을 치렀다. 1993년부터는 포뮬러1 지원 프로그램.. 2020.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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