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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클래스4

한국 럭셔리 시장의 절대자,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누적 판매 10만대 돌파 메르세데스–벤츠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가 국내 누적 10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S-클래스는 2003년에 4세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가 국내 공식 출시된 이후 올해 11월 말일까지 누적 기준으로 총 100,911 대 판매되며,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및 메르세데스-AMG 등 모든 헤일로 브랜드의 S-클래스 세단 모델을 모두 포함한 수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 사장은 “10만대라는 기록은 S-클래스가 가진 헤리티지, 높은 품질은 물론 한국 시장에서 갖는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으로서의 상징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것”이라며, “S-클래스를 선택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 2023. 12. 14.
세계 최초 글로벌 인증 받은 조건부 자율주행 시작한 메르세데스-벤츠 메르세데스-벤츠가 레벨3 시스템에 대한 UN-R157의 엄격한 법적 요건을 충족한 세계 최초의 자동차 제조사로 인정 받았다. 독일 연방 자동차 운송 당국(KBA)는 기술 승인 규정인 UN-R157에 근거해 이에 대한 시스템 승인을 허가했으며, 국내법이 허용할 경우 국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었다. 독일은 2017년 레벨 3 시스템을 위한 도로교통법(StVG)이 만들어 지면서 이에 대한 선구적인 역할을 담당해왔다. 2022년 상반기 드라이브 파일럿(DRIVE PILOT)을 장착한 S-클래스를 구매하는 첫 고객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S-클래스의 고객들은 다양한 교통 환경이 나타나는 독일의 고속도로에서 최대 60km/h의 속도로 조건부 자율주행 모드로 운전이 가능해진.. 2021. 12. 21.
VIP 위한 최고의 방탄차,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GUARD "진정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국가 원수와 재계 지도자들은 이 S-클래스의 슬로건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여 새로운 특별한 방탄차 버전의 럭셔리 세단에 그들의 삶을 맡긴다. 뉴 S680 GUARD 4MATIC(WLTP 기준 연비 5.1km/l, CO2 배출량 442g/km)은 민간을 위한 최고 수준의 방탄차 기준을 만족시켰으며 이에 더해 폭탄에 대한 기준까지 만족시켰다. 베슈잠트 울름(Beschussamt Ulm)의 인증은 바이오피델릭 더미를 사용해 진행되었다. 이 실험용 더미는 뼈와 근육조직을 갖춘 구조로 인체를 현실적으로 구현한 것이다. S680 GUARD 4MATIC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첫 번째 4륜 구동 방탄차로 450kW/612hp의 출력을 내는 V12(M279) 엔진을 탑재했다. 독일 기준 가격.. 2021. 10. 27.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 클래스 - 4편] 특별한 모니터링 기능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는 루프라이너에 장착된 카메라의 도움으로 뒷좌석 탑승자의 움직임과 제스처를 인식할 수 있다. 이것은 MBUX 인테리어 어시스트의 부가 기능이기도 하다. MBUX 인테리어 어시스트는 뒷좌석 탑승자가 차량에 탑승할 때부터 작동한다. 헤드레스트가 움직이는 것이 그 시작이다. 옵션인 컴포트 도어는 제스처에 반응해 닫히고 팔을 뻗어 멈출 수 있다. 뒷좌석에서 안전벨트를 더 쉽게 착용할 수 있도록 벨트 익스텐더는 벨트를 착용하려는 손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즉시 바로 움직인다. 자동차가 움직이며 운전자가 리어 윈도우를 바라보며 고개를 돌리면 뒷좌석의 헤드레스트가 가장 낮은 위치로 내려가며 후방 시야를 확보한다. 동승자석에 사람이 타지 않은 상태이며 물건이 올려져 있지 않으면 시트는 자동으로.. 2021.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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