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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EM90 실내 인테리어 콘셉트는? 오로라와 안갯속 산속 자연을 품었다 스칸디나비아 스타일의 넓은 거실에서 여행을 하고 싶다면? 볼보 최초의 전기 프리미엄 MPV, 볼보 EM90(Volvo EM90)을 타면 가능하다. 11월 12일, 전 세계 최초 공개를 앞두고 있는 EM90은 시간을 절약하고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기쁨과 마음의 평화를 선사한다. 삶의 질을 바꿔준다. EM90은 단순히 더 많은 물건을 실을 수 있는 공간을 갖고 있는 자동차가 아닌 삶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자동차가 될 것이다. 프리미엄 인테리어의 여유로운 실내 공간과 레그룸은 시작에 불과하다. 다양한 프리미엄 소재, 무중력 쿠션이 적용된 럭셔리 라운지 시트, 하늘을 즐길 수 있는 대형 파노라마 선루프, 아름다운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디테일이 모두 어우러져 이동 중에도 삶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 2023. 11. 3.
천연섬유 가공회사 투자, 볼보의 지속가능성을 향한 과감한 투자 볼보자동차가 스위스의 천연섬유 가공회사 비컴프(Bcomp)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 사용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비컴프는 천연섬유를 기반으로 고성능 경량 소재를 개발하는 혁신적인 스위스 기업으로, 아마(flax) 섬유 기반의 아마 합성 소재를 생산한다. 일반 플라스틱 부품과 비교했을 때, 최대 50% 가볍고 플라스틱을 70% 적게 사용하며 CO2 배출량을 62% 낮출 수 있다. 볼보자동차는 차세대 순수 전기 자동차의 천연섬유 복합 소재의 활용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먼저 볼보자동차 ‘콘셉트 리차지(Concept Recharge)’에 아마 합성 소재를 적용했다. 하부 수납 공간, 헤드 레스트 뒤쪽 및 발판에 아마 합성 소재를 사용했으며 외부의 경우 프론트 및 리어 범퍼와.. 2022. 4. 9.
볼보의 '어스아워' 참가, 3월 26일 모두 불을 잠시 꺼주세요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윤모)가 오는 26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한다. 이는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연파괴에 대응하기 위해 세계자연기금(WWF)이 2007년부터 주관해온 글로벌 환경운동 이벤트다. 매해 지정된 1시간 동안 실내외 전등을 소등하고, 기후변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방식으로 전 세계 190여개 국가의 주요 도시 및 시민,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안전한 지구를 위한 변화와 움직임을 모든 고객 및 임직원, 딜러 관계자들과 함께 모색하고자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이에 따라 26일 토요일, 20시 30분부터 오피스는 물론 모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1시간 동안 필수적인 전등 외에 모든 실내외 .. 2022. 3. 26.
볼보의 미래를 책임질 SUV XC40, 전기차로 다시 태어나다 "볼보의 전기차 시대는 수 많은 고객의 요청과 함께 시작한다. 그 선봉에는 SUV XC40이 서있다." 볼보가 최근 그들의 첫번째 전기차에 대한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볼보의 첫번째 순수 전기차는 시장에서 가장 잘 나가는 SUV인 XC40를 선택했고, 정식 이름은 XC40 Recharge P8 AWD다. 수만명의 고객이 이미 이 전기차 버전 XC40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정식 판매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수천건의 사전 계약이 이루어졌다. 전기차 버전의 XC40은 2020년 하반기에 정식으로 고객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사전 계약을 진행한 고객들의 성향을 보면 볼보 브랜드의 전기차를 매우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향한 고객의 관심도가 매우 높다는 것을 의미.. 2020.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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